너무 무던한게 문제가 되는 수준인가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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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던한게 문제가 되는 수준인가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레이망먕
·22일 전
주위사람들이 저를 평가할 때마다 '너무 무던하다', '낙관적이다' 등으로 평가합니다. 문제는, 이런 제 태도를 모친이 이해하지 못합니다. 제 고민은 여기서 시작입니다. 오늘 일을 예시로 들겠습니다. 오늘 수시 불합격 소식을 듣었습니다. 잠깐(10분정도) 속상했지만, 곧바로 정시 지원을 찾아봤습니다. 이 사실을 전하니 모친이 화를 내시더라고요. 제 평소 행실을 지적하며 '매번 느긋해하며 아무것도 안하니 네 결과가 그런거다' 라면서요. 전 거기에 대고 '이미 지나간 일이고 확정된 건데 내가 뭘 어쩔 수 있나? 왜이렇게 화를 내느냐' 라고 답했습니다. 모친은 '아무리 무던하고 게으른 것도 정도가 있지, 그정도면 병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진짜 병인가 궁금해서 제 경험을 떠올렸습니다. 되돌려 생각해보니 저는 결과가 무조건적으로 좋을거라 생각하고 아무것도 안하더군요. 결과가 나쁘면 잠시 기분 나빠 하나, 반나절이 안되어서 다시 낙천적인 원래모습으로 돌아옵니다. 긴장도 잘 안하는 성격이고요. 이정도로 무던한게 정말 병인가요? 그렇다면 고칠 방법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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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fgodigkwl
· 21일 전
회복탄력성이라는 말이 있어요 작성자님은 힘든일이 있어도 바로 훌훌 털어내고 다음을 볼 수 있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계신것같아요. 하지만 어머님이 말한듯이 아무것도 안하고 낙천적으로 가만히 기다리는것도 좋지는 않은것같아요 작성자님의 성향 자체는 정말 좋은 성향인것같아요! 그 성향을 가지고 무언가 하나씩 더 도전해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