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버리고 싶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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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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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날이면 날마다 손목에 늘어나는 상처도 지겹고 악착같이 버텨봐도 돌아오는 것 하나 없다는 걸 아는 것 자체가 이젠 너무나도 버거워서 더 이상 살아가고 싶지 않아 차라리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음 좋겠는데 불안한 생각은, 불길한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점점 더 늘어지기만 할 뿐. 앞으로 나아가자? 어디로? 갈 곳도 없어, 정착할 곳 조차 발견하지 못해서 이리저리 방황한 게 지금의 난데 어디로 가야해? 차라리 인형처럼 수동적으로 살았던 그 시절이 더 좋았다. 감정이 너무 버거워....
강박우울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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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은분명나의미래가된다
· 한 달 전
당신은 소중하고 고귀한 사람입니다 당장 나쁜생각을 멈추세요 저도 삶에서 도망치고 싶고 잠만 자고 싶을때가 많았어요 코피가 나면 항상잘멈추지 않아 빈혈도 많이 있었구요 머리떨리고 손도 떨렸을때가 있었는데 지금 다 나아졌어요 그거에 감사해요 직장도 힘들지만 잘다니고 있어요 전 앞으로 힘낼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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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야1234
· 한 달 전
발걸음 가는대로 가보시죠. 제자리 걸음이라도, 이리저리 휘청거려도 괜찮아요.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되구요. 사연자님이 버틴 시간들은 분명 돌아올거에요. 정신과에 가보셔도 좋고요. 여기에 다 털어놓는것도 좋아요.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그 걸음들이 전부 피가되고 살이되어 사연자님을 도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