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건가요…)
저는 저와 맞지 않다고 느껴지면 관계를 미련 없이 끊어낸다는 점을 단점이라고 여겨왔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저와 잘 맞을 수 없다는 건 잘 압니다. 하지만 가치관이나 마인드가 다르면 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는 일처럼 느껴져, 결국 입장 차이가 생기면 바로 거리를 두곤 했습니다. 가까웠던 친구들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서로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예전처럼 재밌고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관계를 이어가기 어렵다는 걸 느끼게 되었고, 그렇게 아주 친했던 친구 한명, 두명, 세명, 결국 몇 명과의 관계를 끊게 되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예전에 맞지 않는 점들만 보이던 관계에서도 좋았던 순간들이 자꾸 떠오르고, 내가 너무 냉정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렇다고 다시 연락해서 예전처럼 지내고 싶은 마음은 아니지만, 묘한 후회 아닌 후회가 남아 있습니다. 제가 인간관계를 이렇게 단칼에 끊어내는 게 원래 제 성향인지 아니면 제가 모르고 있는 어떤 내적 문제 때문인지 잘 구분이 안 됩니다. 저는 제가 회피형일 거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혹시 이게 회피형인 걸까요?
보통 대화했던 내용들이나 잠깐 봤던 글들이나 여러가지들을 보고 기억을 해야되는데 그냥 돌아서면 까먹어요.. 친구들이랑 대화할때도 뭐라고 했었는데? 하면 기억이 안나서 비슷한 뉘앙스로 얘기하개 되서 오해를 불러 일으킬것 같기도 하구요... 이게 ADHD랑도 연결되나요? 공부할때 암기는 그래도 반복하면 잘 기억해요 확실히 집중력도 좋지 않긴한대 평상시에 대화 , 단어 기억을 못하는건 기억력 장애나 영 알츠하이머 증상일까요..?
입시를 같이 해서 최근에 저는 합격하고 친구는 떨어져서 다시 입시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근데 결과 나오고 그 친구가 2주내내 제가 붙어서 좋겠다 자긴 떨어져서 힘들다를 계속 얘기했거든요 걔도 힘들다는 얘기를 해서 나도 이래서 힘들다 라는 얘기를 하려고 다른 학교 가고 싶어서 입시 다시 할까 고민중이라고 했는데 떨어진 자길 엿맥이려고 하는 얘기같고 그 이후로는 무슨 얘길해도 비꼬아서 듣게 됐대요 근데 그때 이런 얘기해서 기분 나빴으면 미안하다 그런 의도 없었다고 사과했거든요 그후 3주가 지났는데 그게 아직도 이해 안된다고 얘기하고 제가 싫고 불편한게 맞다고도 했어요 또 그 친구랑 저랑 다른 친구들 사이에서 갈등이 있었는데 그 친구가 내가 소중하게 여긴 사람들이랑 멀어지는 사건들에 너가 항상 껴있어서 그거때문에도 싫고 불편하다 하고요 말하면서 계속 비꼬듯이 웃으면서 얘기하고 제 말을 듣지도 않고 자기 주장만 하는데 아직도 전 이 친구가 소중하게 생각되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학원에서 계속 봐야해요
공부면 공부 친구면 친구때문에 크게 스트레스 받고 친구 입에서 어느 순간 내 이름만 불리지 않았다? 하면 무조건 나는 왕따다 라고 생각하며 하루종일 총 3일 정도를 앓아요..안정제를 먹거나 자신감을 키우자는 생각으로 노력하지만 나아진건 없었어요 오늘도 친구 한명이 저희 무리를 동물로 그려주는데 저만 좀 작게 그려져 있더라구요 날 소외***나..?라는 마음이 들어 중요한 공부도 눈에 안들어오고 심장이 쿵쾅거리고 땀나요 이정도면 정신병인가요 게다가 4일전 쌤이 저한테 농담한게 진심같아서 그것도 걱정돼요..너무 살기 힘들어요
학교다니는데 다들 절 싫어해요 원래 같이 다니던 친구랑도 싸웠는데 이젠 정말 혼자에요 남들 시선도 너무 싫고 전학 가고싶은데 면접보고 들어온 학교여서 그 노력이 너무 아까워요. 집안도 좋지가 않아서 전학얘기 꺼내는것도 좀 그래요. 기숙사 사는데 저녁도 못 먹고있어요 어쩌죠
사주 썰을 진짜 많이 보는데 헉하는 사연을 들었어요 자기 아들이 학폭 가해자인데 피해자 애 생년월일을 들고 와서 언제 죽을지 물어본대요 막장 드라마에서 나올만한 사연들이 사주 보다보면 나와요 나중에 사주 봐도 건강운은 공지에는 안 본다 한다음에 상담하다보면 고민을 알게 됐을 때 건강운을 봐주려고요 안 그러면 진짜 저런 사람들 되게 많이 올 것 같아요 참.. 저게 원한이 무서운 거예요 저도 그랬고 오래 못 빠져 나오면 삶이 참 힘들어져요 저 사람도 자식이 학교를 잘렸던 대학을 못 가게 됐던 그 방향에서 그럼 다시 삶을 찾아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자기 입장에서는 해를 끼친 사람(본인이 한 건 생각 안 하죠..)이 죽기를 원하는 거예요 지나간 일은 오래 담고 있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내가 당한 것도 너무 길게 생각하면 힘들어져요 자책도 정말 안 하는 게 좋고요 사주에 관심이 많으니까 저런 이야기들을 매번 접하는데 그러다보면 정말 날것의 감정들을 볼 때가 있어요 그럴 떄 보면 되게 많이 느껴요 꼭 가서 싸우고 멱살 잡고 뭐 하고.. 저주하고 그게 좋은 건가 싶은 거예요 상대가 잊고 잘 지내면 괴로울 수 있죠 막말로 조별과제 애들이 저 ***년 ㅋㅋ 조별과제 혼자 하니까 기분 째지겠네ㅋㅋ 이러면서 진짜 멸시할 수도 있어요 근데 그걸 너무 오래 갖고 가면 저 사람들처럼 40 50 대 때도 계속 생각이 맴돌고 사는 게 그럴 것 같아요 그 사람들아 되돌려 받지 않아도 제가 편해지면 그걸로 된 거예요 어떻게 보면 반면교사가 되는 것도 있어요 삶을 바라볼 때 늘 미래를 봐야 되는 것 같아요 내가 서툴고 실수했던 것도 용서할 줄 알아야 하고 남이 나한테 한 것도 저런 사람들을 보면서 좀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하고 그게 되게 건강한 흐름같아요 워낙에 그렇게 안 되는 사람들이 많은 건 알아요 저도 늘 조심하면서 지내고요 저 글은 보는데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뭐 좀 연애 늦게 하고 친구가 늦게 생겨도 괜찮아요 계속 그렇게 편안하게 마음을 먹으려고 노력을 해야 돼요 대신 그런 예민함과 치밀함 독함 이런 것들이 있으니까 시험 준비하고 뭘 이뤄내고 사람들이랑 상담하면 필요한 말을 해주고 그런 식으로 한자에서 안 좋은 살들을 좋게 쓰는 거죠 삶이 지나고 나니까 그런 것 같아요 암만 봐도 잘 써서 돈 많이 벌고 잘 풀리고 그럴 것 같긴한데 인류애가 없어서 결혼은 정말 못할 것 같아요😂🫠
가족들마저 자기한테 의지하지 말라고, 인생은 혼자 사는 거라고 하며 힘듦을 공유하지 말라고 합니다. 학창시절 땐 왕따를 당해서 친구 하나 없어요. 있는 거라곤 가족들 뿐인데 그마저도 외면당하니 너무 외롭고 우울합니다. 약도 복용하고 있지만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 흐르고 자꾸만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비유하자면 끝없이 바다에 잠기는 기분. 항상 먹먹하게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심장이 죄이면서 쓸쓸한 기분과 울고 싶은 마음, 왜 사나 싶은 ***같은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어디다가 털어놓고,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어요. 그런 사람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오늘 아침도 공황으로 기상... ㅎㅎ 아직도 나를 해고시킨 사람들 한테 인사하는건 고통스럽네.... 아침에도 내가 이상해서 어디에나 가도 적응하지 못하고 쫓겨나는거 아닐까? 라고 망상하며 겁먹기ㅎㅎㅎ 나 이상한 사람아니죠? 나는 항상 착한사람이 되고싶었는데, 누구도 나에게 말걸지 않아요. 말걸 사람이 없어요. 여기는 싫어요. 외로워. 또다시 망상가동. 끔찍해 트라우마가 사라지지 않아. 내가 고통을 토로하면 남들이 싫어할걸 아는데도 이상하게 이런말밖에 할 수가 없어. 차별받은게 짜증나, 교묘하게 아무말도 없이 업무 배재가 된게 싫어. 왕따당한게 분해. 그리고 그 상황에서 아무말도 못한 내가 싫어. 몇날몇칠 고통스럽겠지. 그리고 잊을 수 없겠지. 남들과 비교하면 안돼는데 남들과 비교하게되어서 나 자신이 불행해진다. 그래도 버텨보자. 내일까지만 하면 이곳과 영원히 바이바이. 버티자. 불안해하지말고, 무서워하지말고. 억울해하지 말고.
사는게너무힘들고 지쳐요 항상 너무 불안하고 집에만 있어요 다른애들 학교행복하게잘다니는게 부럽고 어떤 한 이유때매 제가 이렇게 망가진것도 속상하고 자해흉터만 더늘어나네요 너무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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