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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살아보자.
커피콩_레벨_아이콘감정로봇
·한 달 전
살자. 살아보자. 큰 욕심, 큰 목표는 일단 잠시 제쳐두고 사는 것에만 집중하자. 세상이 나를 죽일 때까지 누군가가 나를 죽일 때까지 그때까지 살아보자. 내가 얼마나 더 힘들지, 혹은 행복할지 두고보자. 내가 정말 죽을 운명이라면, 세상이 날 가만 안 둘거야. 근데 지금 나, 살아있잖아. 내일 내가 죽든, 몇십년 후 내가 죽든 적어도 지금은 살아있잖아. 현재 나를 봐. 즐겁진 않아도, 행복하지 않아도, 일단 숨은 붙어있잖아. 행복했다가도 불행이 오는 것처럼, 불행했다가도 행복은 와. 어떤 방식으로든. 내가 버틴다면, 산다면, 언젠가는 찾아오니까. 인생은 행복과 불행의 반복이야. 그래서 내 생은 마냥 불행할 리 없어. 지금 불행함은 당장 꺾긴 어려울거야. 지금의 걱정도, 불안도, 우울도 마찬가지야. 하지만.. 언젠가는, 정말 언젠가는, 가벼워질 순간이 올거야. 나만 버텨준다면, 반드시. 시간이 조금 걸릴 뿐이야. 그리고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지금 내가 스스로 날 죽인다면, 그건 좀 억울하잖아. 씁쓸하잖아. 지금의 분노가, 나중의 행복이 될거야. 빛은 또 찾아와. 지금 이 어둠이 끝이 아니야. 버티는 건, 사는 건, 여전히 지치는 것 알아. 근데.. 그래도 난.. 그냥, 내가 살았으면 좋겠다. 정말로. 인생은 한 번이잖아. 내가 언젠가 자연스럽게 사라질 때까지만, 세상과 다시 한 번 붙어보자. 나 스스로랑 싸우지 말고, 세상이랑 싸우는 마음으로 살자. 그리고, 나 스스로 약하다고 착각하지 마.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강한 거야. 난 강해. 그 힘듦을 겪고도, 지금 이 자리에서 살아있으니까. 일단, 숨쉬고 있으니까. 세상은 아직 날 버리지 않았어. 내가 살아있는 게 그 증거야. 내 심장은 아직 활활 타오르고 있어서, 아직은 끌 때가 아니야. 오히려 불길을 키울 시기야. 내 심장은 아직 젊어. 아직 건강해. 그건, 아직 기회가 많다는 얘기야. 인생이 뭣같아도, 세상이 뭣같아도, 나는 뭣같지 않아. 세상이 어두워도, 나는 밝아. 더 빛날 수 있어. 내 자체가 빛이니까. 지금이 아무리 어두워도, 내 깊은 곳엔 빛이 있어. 세상이 칠흑같아도, 나 혼자라도 빛나면 돼. 숨쉬고 있는 걸 느껴봐. 내 심장은 아직 뛰고 있어. 그리고 그 속엔, 아직 살고 싶은 열망이 가득해. 그건, 아직 죽을 때가 아니란 얘기야. 아직 희망이 있다는 얘기야. 수많은 지옥을 버틴 나는 어제도, 오늘도 강한 사람이니까. 그리고 내일도 그럴 거니까. 세상과 끝장을 볼듯이 맞서봐. 수백번 넘어져도, 난 죽지 않아. 살짝 까질 뿐이야. 세상이 내 숨통을 끊을 때까지 그때까지 나는 숨 쉴거야. 내 인생은 아직 길어. 내 영혼은 아직 밝아. 내 심장은 아직 뜨거워. 난 아직 살아있어. 그건 즉, 난 아직 죽기엔 너무나도 아까워. 난 오히려 가능성이 넘치고 있는 존재니까. - 이 글을 보고 있는 너에게 -
살자강함희망버티다행복과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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