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차피 내년1월13일까지 근무하고 그만둘예정이지만 시간도 길고 날짜도 기네요 같이근무하는직원이 저포함해 3명입니다. (다음주에 새직원도 오는데 걱정이네요) 그만두는이유도 직원1명때문에 그만두는거예요 강압적,직설적,집요함 성향도 안맞아요 나이차이도 저랑 15년차이납니다. 근데 저랑둘이있을때만 강압적,집요하고 차가운분위기이지만 다른 직원 분과는 웃고 떠들고 잘지내요 분위기가 화목합니다. 신경안쓰려고하지만 웬지 따돌림당하는기분입니다. 그만둘거지만 하루하루 시간도안가고 견디기도 힘들어요 이젠 직원분얼굴조차 보기싫어요 뭐 하나하나 제가 뭐든 하는행동이 꼴보기싫은지 토를달아요 ex)손님응대나 진료안될시 이런경우에 어떻게대해야되는지 아직도몰라요? 어떻게 견뎌야할까요 힝... 정확히 1/13일까지 40일남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스트레스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입니다. 저는 현재 어머니 편의점에서 알바? 일손을 돕는데 오늘 오후 12월 6일 오후 5시경 술취한 사람이 일하던 편의점으로 와 컵라면을 던지고 말도안되는 불평을 하며 화를내며 컴플레인을 거는 등 사건이 있었습니다. 1차로 경찰에 신고하고 그 뒤 다시와 아버지께 연락을 하니 아버지와 싸움을 해 2차로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이때 아버지께서 상대의 멱살을 잡아 제압하고 쌍방 욕설로 일방적인 피해로 인정되지 않는답니다.) 그후 경찰은 형사처벌은 불가능 하고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낸 후 일하는 그 사람이 제가 편의점으로 다니지 말라고 권고를 하였지만 제가 퇴근하고 또 편의점에 방문하였더라고요.. 그 사람은 저희 편의점에서 약 2년전부터 물건을 외상하더니 외상값도 안가져오며 약 20만원을 외상한채 3개월을 잠수타는일이 여러차례 있었고. 외상이 안된다고 막았을땐 여러번 물건을 훔치기도 하고, 술취한채 제 귀가길을 따라오는등 더 이상 편의점으로 오지말라고 신고도 여러번하고 그 사람 친인척에게도 여러번 말했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그 사람의 정보는 기초생활수급자이며 흡연, 알콜중독으로 여러번 케어를받았고. 정신병원에도 다니고 있으며 술에취해 자신의 아내를 칼로 찌르려고하여 이혼당했다라고 사촌에게 들었습니다. 따라서 저희도 외상을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요. 그런데 오늘 술취한채로 와서 컵라면을 던지고 화를내며 꼬투리잡으며 욕을하고, 아버지께 죽여보라며 나도 저희를 죽일거라며 직접적인 폭력을 사용하진 않았지만 욕설을 하며 위협하였습니다. 경찰도 당장 처벌을 기대할수는 없다고 하였고요. 솔직히 무섭거나 그런건 잠시였고. 너무 화가나고 스트레스를 받을뿐이지 지금은 좀 낫습니다. 하지만 지금 있는 일로 그 사람이 불이익을 받길 원하는것도 사실입니다. 위 내용을 토대로 스토킹, 업무방해, 위협, 협박, 재물손괴, 불안감조성등으로 처벌을 기대해도 되나요? 당장 저 위에 내용으론 불가능하다는것 알고있습니다만 지속적으로 상황이 반복된다면 가능할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화나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특히 저런 사람에게 저와 저의부모님이 피땀흘려 벌은 돈이 낭비된다는것도 속상하고요. (참.. 저런 범죄자가 사회적약자에게 필요한 비용을 앗아가고 타인에게 피해를준다는게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려러고 있는 복지시스템이 아닐텐데요.. 생각하면 할수록 속상하고 화가나서 마음이 안좋네요.)
하 또 새로운곳에 입사하려니 벌써부터 불안하다..무섭고 .. 걱정되고…돈은 벌어야하고… 미치겠다 진짜 ㅜㅜ 용기를 가지자ㅜㅜ할수잇어..버텨보자 도망가지말고ㅜㅜ..
편의점에서까지 진상을 떨고싶나... 자기 자식뻘한테 진상짓하는 아줌마 수준도 잘 알겠다
요즘 무슨 일을 하려거나 말을 하려고 할 때도 방금 전에 생각했던 것도 기억이 휘발되며 사라지는 일이 종종 있는데 병원에 가 봐야 할까요?
운 좋게 대학 졸업하자마자 쌩신입으로 대기업 자회사(감투를 쓴...)에 입사하여 1년차가 되었습니다. 입사 후 팀원 3명 중 2명이 퇴사해서 퇴사자 대체자로 뽑힌거 알았고 한 달동안 인수인계 받고 바로 업무 투입됐습니다. 한달만에 한사람분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퇴근시간이 기본이 8-9시였고 10시까지도 남아서 하고 갔습니다. 그래도 초반엔 자부심도 들고 느리지만 업무 하나를 끝내면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하반기부터 업무량이 늘어나고 제가 일머리가 없다는게 스스로 느껴질 수준이 됐을 때 저랑 같이 입사한 다른 경력직분과 마찰이 심해졌습니다. 입사한지 얼마 안 되고부터 그 분(이하 A)은 저한테 야, 너라고 불렀으며 질문을 하면, 찾아는 봤니? 하면서 무안을 주는 일이 잦았습니다. 다른 팀원분이 저한테 와서 A가 저한테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할 정도로 무례하게 대하며 큰소리를 내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근데 초반엔 제가 일머리가 없어서 자꾸 실수하고 다들 바쁜데 저한테서 일이 막히니 팀원들도 일을 못하는 것을 알아 죄책감도 들고 미안한 감정이 컸습니다. 일을 못 할 때마다 인수인계 받을 때 물어보라 하지 않았냐. 왜 안 물어봤냐. 이건 네 일이다. 네 책임이다. 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고 A와의 마찰을 중재해 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일이 있었으며 12~3***이 절정이었습니다. 성과평가 때문에 팀장 면담을 했는데 너의 업무능력에 경력직이었으면 우린 너와 일을 같이 못 했을 것 같다. 기회를 주겠다. 올 한 해는 없던 일로 칠테니 내년부터 다시 해봐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자존감은 이미 바닥으로 쳐박혔고 업무를 할 때 위축되어 뭘 저한테 물어봐도 답을 못 했습니다. 아침마다 ***듯이 헛구역질을 하며 출근하고 자리에 앉으면 눈물이 저절로 났고 일요일 밤에는 출근에 대한 부담감에 저녁을 먹다가 오열을 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퇴사는 하지 않았습니다. 맘 같아선 퇴사를 하고도 남았지만 가족들이 제가 번듯한 직장에 들어갔다는걸 자랑스러워하는걸 알았고 3년만 버텨봐라 라는 말을 지겹도록 들어 그냥 버텼습니다. 다행히 올 2월 팀에 새로운 분이 오셨으며 그분이 저를 정말 많이 챙겨주고 도와주셔서 전보다는 적응을 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A와도 작년만큼 트러블이 안 생겨 일적인 얘기 외에는 대화는 잘 하지 않으며 그냥저냥 지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 번 바닥친 자존감은 쉽게 올라가지 않고 팀에 소속감도 안 느껴지며 다른 분들과도 어울리고 싶지 않아 점심도 도시락을 싸와 혼자 먹습니다. 일을 하면 할수록 애정이 안 느껴지고 제 일이라는 느낌도 안 들어 위에서 시킨 일을 누락하고 뭐라고 할 때까지 안 하고 미룬 적도 있습니다. 사실 퇴사를 할지 말지를 고민하진 않아요. 이미 퇴사하기로 마음은 먹었거든요. 근데 이직해도 똑같을까봐 두렵기도 합니다ㅎ 그냥 저의 무너진 자존감을 올릴 방법을 모르겠어요. 일을 못하니 혼나는게 반복되고 누적되니 위축되어 일을 더 못하게 되고.. 악순환입니다.
직장을 들어갔다 나왓다 몇번 반복하다 보니…이건 이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싫고 하며 핑계대면서 도망쳐온지 꽤됐어요..그러고보니 벌써 방황하면서 1년이란 시간이 흘럿습니다..이젠진짜 정착하고싶은데 제가 또 들어가서 며칠안에 퇴사할까봐 무서워요.. 견디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백수도 이젠 그만하고싶아요 쉬니까 더 정신병 걸릴거같아요..
아무도 날 챙겨주지 않는다.. 누가 뭘 주도적으로 알려주지 않는다.. 일정 공유도 없다.. 난 여기 팀의 일원이 맞을까....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지?
직장에서 매일 혼나고 제가 하는 일도 제대로 모르고 일처리 속도도 느려요. 정신과 다니는데 이제 심적으로 신체적으로도 한계인것 같아요. 회사 다닌지 1년 8개월 됬는데 너무너무 힘드네요. 솔직히 저 명문대 나왔습니다. 근데 직장에서 일머리가 없기도 하지만 이렇게 ***취급 받으면서 살 줄은 몰랐네요. 열심히 살았는데 억울하네요. 미래 계획도 없어요. 근데 퇴사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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