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제 기억을 볼 수없는데요 그냥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밥먹어주고 그냥 좀 알아주고 저 좀 안아준다면 제가 어디에있었는지 알고 내가 뭘했는지 알고 제 기억을 찾기시작합니다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제 자신을 지워버렸습니다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부산에삽니다 저도 사람이 있다면 큰 힘을 낼것같습니다 제가 원래대로 돌*** 열쇠는 단언코 사람입니다 믿어주실 수 있고 만나주실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가서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자가진단처럼 보일것 같아서 어떻게 진료할지 고민입니다. 증상들만 나열하면 되나요? 경험이나 가이드 받습니다
혼자 외출 하면 저를 도와주는 사람들은 없고 사람들이 공격 하거나 말걸고 부탁하고 이런일이 잦아요.. 이제는 저를 도와주는건 바라지도 않고 귀찮게만 안했으면 좋겠어요 어디 가게를 가도 사람 없었다가 제 주변으로 사람이 몰리구요 저는 사람 많고 시끄러운거 싫어하는 성격이라 금방 빠져나와요 인복 없는거겠죠?
마카 얘기는 아닙니다. 마카는 좋아요 근데 실력없는 상담사들을 너무너무너무 많이 봤습니다. 모 연예인도 상담때문에 죽었잖아요 "너가 뭐가 힘드냐" "너만 힘든거 아니다." 짜증내고 싫은티내고 내담자말 전혀 안듣고 자기 얘기만 하고 그러면서 내담자가 자기 훈계에 순종안하면 화내고 내담자랑 싸운다는 상담사들 봤는데 하다못해 일반 서비스업을 해도 고객한테 짜증안내고 잘 안싸워요... 불친절이 최근 논란된 광장시장보다 더해요 아주... 지금 보건복지부 관련 어플에서 상담하다가 본인 짜증난다고 짜증내고 띡 끊어버리는거에 기겁하고 씁니다 후기에 저같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아무튼 상담은 최소한의 윤리나 기준이 아예 없나요? 원래 상담판이 이런건가요? 막말로 사이비나 나쁜 사람이 상담사라고 달고 폭언하면서 즐기고 살아도 아무 문제 없는게 상담판인가요???? 관리가 전혀 안되나요? 아니 생명이랑 큰 상관없는 일반 서비스직도 관리를 하는데 여기는................. 상담이라고 찐 사이비도 많잖아요 이런 경우에 신고할수있는 기관도 아예 없나요?
제 주변에 오는게 너무 싫어요 지하철 기다리는데 제 주변에 누가 오는게 엄청 싫고 사람들이 제 주변에 자주 오는편인데 정말 너무 싫어요 그때마다 자리 옮기는것도 너무 스트레스 받구요 특히 여럿이 있음 떠들기까지 해서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혼자 외출하면 사람들 피해다니느라 바쁘네요 왜이리 모르는 사람한테 바짝 다가오는지 모르겠어요 짜증나고 너무 불쾌해요 제주변에좀 안 왔음 좋겠어요 제가 안 평범하게 꾸미고 다닐때도 그래요 이유도 모르겠어요 정말 너무 싫고 제 근처에 얼씬도 안 했음 좋겟어요 말거는건 더더욱 싫고 다 무시할 꺼구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안좋게 보이나요? 참고로 피어싱도 가짜로 가끔 하고 다녀요 이어패치라 해서 저거는 귀 지압하는거라서 스트레스 받을때 가끔 하곤해요 귀찌도 가끔 하고 호기심에 얼굴에 해보기도 했고요 실제로 타투 피어싱을 할 생각은 없어요 안좋게 보이나요? 특히 문신이요
난 망상을 자주하는 편이야. 그리고 내가 망상을 할 때마다 항상 하는 행동이 있어. 바로 안기는 거야. 누군가와 싸우는 망상을 할 땐, 싸우고 화해하며 안긴다든가 나에게 기댈 수 있는 연인이있어서 그 연인에게 안겨서 운다던가. 항상 누군가에게 안기려하더라 그게 망상이라도 말이야. 나도 왜그런지는 모르겠어. 근데 아마 외로워서 그러지 않을까? 친구도 없고, 가족들을 믿지도 못하는데 내가 이걸 누구한테 털어놨겠어. 상담쌤, 담임쌤한테도 말은 했지만 여전히 텅 빈 것같고 노래에 기대어도 현타만 와. 뭐, 그나마 지금 내 옆에 있는 우리 구름이, 반려견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이것도 좀 현타가 오네. 있잖아, 나 담임쌤한테 말하고 엄마가 이 소식 들었을 때 당연히 나한테 왜그런지 물어봤을 거 아냐? 근데 나 그때 대답하기 싫었어. 말해서 뭐하는데? 엄마가 알게 뭐가 있는데? 이제서야 알았다는 건 그만큼 나한테 관심이 없었단 거 아냐? ... 아, 얘기가 여기로 튀었네.. 뭐, 아무튼. 이런 나다보니까 진짜 누군가한테 안겨서 울고 싶더라. 따뜻한 품이란 게 나에게는 너무나도 생소해. 나 진짜 많이 버텼어. 근데 돌아오는 건 단 하나도 없어. 내가 이래서 매일 글에 지겹다는거야. 바뀌는 거 없이 일상만 반복하니까.. .... 진짜로.. 나 현실에서 살기 싫어. 꿈 속에 영영 갇혀도 좋아. 그곳이 해피엔딩이 정해진 세상이라면 말이야. 그니까... 진짜 신이 있다면 오늘 내가 정말 행복한 꿈을 꾸게 해줬음 좋겠어. 꿈도 안 꾼지 꽤 되긴했다만..
회사에 근무하는데 집에 들어가면 새벽 12-1시에요. 여가 활동을 할 수 없고 업무도 5인분을 혼자 허고 있어요. 업무 자체가 외부 인원과 이야기룰 하고 다루는데 이게.. 참.. 알게모르게 힘드네요. 성과를 내지 못 하면 잘리는 구조라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고 사내 정치질에 아끼던 입사 동기의 퇴사 소식, 같은 팀의 정치 및 소외, 업무 과중 등니 있다보니 폭식증이 와버렸어요.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요. 정말 배고파요. 하루는 빵을 8봉지 하고 앉은 자리에서 다 먹었는디 배고파서 배달로 밥을 시켜먹고 토했어요. 그럼에도 너무 배고파서 과자를 먹고 또 토했어요. 먹는게 들어가니까 살이 찌고 살찐 모습에 자존감은 낮아지고. 외모 컴플렉스가 생기고, 업무는 늘어나서 폭식을 하고. 악순환에 반복이네요. 회사 생활을 하면서 20키로가 증가했어요. 이거 말고도 월급이 ㅋㅋ 하.. 다 엄마에게 넘기고 있어요. 이러지 말아야 하는데.. 회사 생활헌지 꽤 지났어요. 모은돈은 220만원이 전부 입니다. 금전 관리를 해주겠다는 엄마에개 돈은 다 어디있는지 물어보니 생활비로 나갔다 하네요. 이제 내가 관리하겠다 하니 식겁 하시는데.. 할머니도 주식하시느라 돈 몇천 날리시고.. 저만 돈을 버는 상황이에요. 외동이고 한부모로 자랐기에 엄마 말에 순종하는 자식인데. 요즘 너무 힘드네요 하하하 이겨내야 하는데 걍 요즘에 너무 나쁜 생각까지 해서 아무생각이 들지 않네요. 뭐가 힘들어? 하면 말하기 힘들고 이 글을 적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어요. 나 어쩌면 좋죠. 청춘인 20대때 망가지기 싫은데 무너지네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과거가 있다. 어떤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저에게는 안좋은 과거들밖에 없어서 별로 회상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나는 이렇게 말했다. 과거로 돌아가보면 사실 안좋았던 기억들도 있겠지만 좋았던 기억들도 존재한다고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괴로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에 나로 회피하고 싶어서 좋았던 순간들만 기억하고 싶어서 과거가 좋고 현재가 싫었다. 현재 내 순간이 너무 고달팠고 역경과 시련을 모두 감당해야하는 힘든 순간이기 때문에 현재에 나는 당장이라도 무너져버릴것만 같아서 과거가 좋았다. 그래서 현재에 선명한 기억보다 과거의 흐릿했던 기억들이 너무나 좋았다. 꼭 꿈을 꾸는것 같았다. 그 기억에서는 내가 웃을 수 있고 울지 않을 수 있었다. 내가 웃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은 감정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난 이렇게 말한다. 좋지 않은 과거가 있었어도 슬퍼하는 현재의 나는 웃을 수 있었던 과거를 좋아합니다. 저는 과거가 좋고 현재가 싫었습니다.
자신의 현재 상태를 인정하면서 미래를 희망적으로 바라보면 되는 건가요? 자신만을 탓하기 보다 사회탓도 조금씩 하면 되는 건가요? 언제나 비관적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제 자신을 바꾸고 싶어요.. 부족한 점만 생각하며 저를 그만 우울의 구렁텅이로 몰아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