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 좋아야 하는 날인데 이러고 있다는게 슬퍼요 슬퍼서 눈물이 나온건 처음인거같아요 진짜 웃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남들은 다 열심히 살고 좋은 결과 얻는 것 같은데.. 저도 그래야 하는걸 아는데 시작을 못 하겠어요. 그리고 그런 제가 너무 한심하고 삶이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어져요
저 어쩌죠? 너무너무 걱정되네요 제 상태가 ㅠㅠ
안락사가 언제쯤 될까요? 현재 존엄사도 안하는 나라에서 안락사가 자율적으로 합법화가 가능하게 되는 날이 올까요? 살고 싶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서 원하지도 않는 노동을 하기 위해서 지금 2년 동안 구직을 하는 제 자신이 현타가 와요. 남들은 쿠팡이라도 가라. 너가 지금이 편해서 그렇다. 이러는데요. 주 5일을 막노동 하면서 까지 내가 안 맞는 일을 하면서 까지 생을 악착같이 살고 싶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아프게 죽는 건 싫으니까 지금 방법을 찾으려고 살고 있는데 답이 안 나오네요. 저도 알아요. 남들도 이러고 살고 다 버티면서 살고 다 힘들고 괴로운 거 그럼에도 다 힘내서 살고 있는 거 알아요. 근데 저는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라면 안 살고 싶어요. 저는 지금 마인드가 너 죽을래? 아님 일할래? 선택지를 주면 저는 죽음을 택할 정도 입니다. 지금 단순히 일을 하기 싫어하는 나태함인건지 저도 모르겠어요. 일을 구한다고 해도 그 미래가 별로 기대가 없어요. 흔히들 위로로 상담과 산책을 권해요. 작은 일 부터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걸 한다고 달라질까요? 그냥 지겨워요. 제 인생의 답은 자살 밖에 없는데 무서워서 아플까봐 죽지도 못하는 제가 그냥 한심해요. 여기에 글을 자꾸 올리는 이유도 모르겠어요.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는데.. 답답함을 풀려고 올리는 거 같아요. 솔직히 죽는 것 보다 잠을 자고 싶어요. 저도 죽는 건 무서워요. 그래서 쉬고 싶어요. 2년 동안 아무것도 안한 사람이 뭐가 지치고 쉬고 싶은 건지 이해를 못하겠죠. 저도 못하겠는데요. 그냥 모든 것이 지치고 지겹고 잠만 자고 싶어요. 그냥 인생을 좀 쉬고 싶어요. 근데 그럴 수는 없으니까 죽음이 답이라서 죽고 싶어요.
깜빡하고 며칠 정도 항우울제 복용을 안 하면 눈물이 시도때도 없이 나고 그냥 죽고싶어요 너뮤 힘들고 차라리 병원 다니기 전에 계속 무감각하게 지냈던게 더 나은 것 같아요 지속적으로 복용 잘 해도 내성이 생긴건지 불안증세도 많아 올라오고…힘드네요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그냥 다 끝낚으면 좋겠어오 너무 힘들어요
너무 삶을 살기가 싫어요..죽고싶고 자해 하고 싶고 자꾸만 울고싶어요.. 제 주변인들과 부모님은 다 제 탓이라면서 그러면서도 더욱 죄책감이 들어요.. 그러면서도 모든게 제 잘 못 한것만 같고 그래요..솜에 물 먹은 마냥 물이 가득한 주전자에 갇힌 느낌이고 그래요...전 삶이 싫어요....

27살 1년간 방황하고 있는 백순데요…잦은 실패 경험때문에 뭘 자꾸 도전하는게 힘듭니다 그렇다고 이대러 누워만 있을순 없어서 한 2주간 쉬다가 담주에 새 회사 들어가기로 햇는데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내가 다시 버틸수없을것같은 불안감과 걱정 우울감때문에 식은땀 흘리면서 일어나요… 격려한마디 부탁드립니다ㅜㅜ 저도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정말 나오기 싫은데 유종의 미는 거두*** 그냥 출근, 사람들에게 인사하는것도 힘든데 대충해야할지 고민중. 어짜피 짤린건데 굳이...?싶어서 공황은 그래도 롤로코스터처럼 오락가락함. 하아... 인수인계 하라는데 별로 할것도 없고 이사람 저사람 돌***녀야해서 벌써부터 하기 싫음. 앞으로 2일... 2일만 버티면 이런 지옥은 바이바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최악이었고, 지금은 어떻게 버틸지만 생각이다. 의외로 당일퇴사가 나쁜건 아니구나. 일 할것도 없고, 나를 괴롭힌 사람들 친목하는거 옆에서 끝까지 지켜봐야하는데 진짜 죽을 맛이다.
가서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자가진단처럼 보일것 같아서 어떻게 진료할지 고민입니다. 증상들만 나열하면 되나요? 경험이나 가이드 받습니다
혼자 외출 하면 저를 도와주는 사람들은 없고 사람들이 공격 하거나 말걸고 부탁하고 이런일이 잦아요.. 이제는 저를 도와주는건 바라지도 않고 귀찮게만 안했으면 좋겠어요 어디 가게를 가도 사람 없었다가 제 주변으로 사람이 몰리구요 저는 사람 많고 시끄러운거 싫어하는 성격이라 금방 빠져나와요 인복 없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