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많았던 자살시도와 환청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자살|자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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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많았던 자살시도와 환청들
커피콩_레벨_아이콘나나나나나나난난
·한 달 전
초6때 우웅증 진단받고 대학병원 개인병원 구별없이 옮겨 다니며 저한테 맞는 선생님을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현 고1 자퇴생) 그러나 나아지기는 커녕 더 심해지면서 그때부터 한 자살 시도만 20번이 넘는 것 같네요 자해는 뭐 수백번이 넘을 거고요 최근에는 심하게 해서 온몸이 감염되어 패혈증이 올 뻔했어요 그랬더니 의사선생님은 엄마한테 이렇게 말했대요 "얘 진짜 죽을 뻔 했어요 그냥 6개월이고 1년이고 입원시 켜서 가둬놔야 해요 불편하고 퇴원하고 싶어서라도 죽으면 안되겠다,라는 생각 들 때까지 입원***는 거 말고는 답 없 어요" 그 말을 듣고 든 생각은 아 다 내 의지 문제구나 난 입원 말고는 답이 없구나 이런 생각들이었어요 한 번 입원하면 한 달이 넘게 초6 때부터 총 8번 입원했고 요 입원할 때마다 힘들어서 거기서 자해하고 샴푸, 로션, 손소독제 등을 먹고 또 자살시도해서 거의 하루에 한 두번 씩 침대에 양 팔, 다리를 묶였어요 강제로 제압당해서요. 근데 이제는 환청이 들리네요. (약 2주 전부터) " 죽어죽어죽어"라는 말이 30분 넘게 귀에 계속 들리니까 다른 소리도 다 묻혀서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아요 구체적인 자살 관련된 요구를 하기도 하고요. 의사쌤은 우울증이 심해져서 환청이 동반되는 것 같고 조 현병은 아니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언제 나아질지는 모른 대요. 저 이 정도면 많이 참은 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도 되게 열심히 산 거 맞죠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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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7211
· 한 달 전
제가 비록 중학생이여서 도움은 되진 않겠지만 이말만은 해주고 싶어요. 진짜 잘하고 있어요.. 지금 삶이 버티지못할만큼 힘들겠지만 지금 잘 이겨냈고, 또 잘 이겨낼거라 믿어요. 음... 사실 삶이라는게 쉬운건 아니죠.. 하지만 전 믿어요 언젠가는.. 꼭 행복한 삶이 찾아 올거라는걸요 물론 이런말이 어떻게 다가올지는 모르겠지만, 한번만 더 힘냈으면 좋겠어요 매일 최선을 다해온것 같아요. 매일 힘든 삶을 살아온것만큼 미래에 더 큰 행복이 찾아올거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오며, 살아왔듯이 남은 인생, 어떻게보면 힘들지라도 살아줬으면 좋겠어요. 미래의 모습 기대할게요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