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약속안지켜 왜떠나 왜 혼자 이기적이게 가버린거야.. 차라리 나를 원망하지 차라리나를 죽여버리고떠나지 왜 끝까지 다정하게 굴고는 떠난거야 너 싫어 진짜밉고짜증나 난 너 말만 굳게믿고 평생 사랑해주려는 다짐을했는데 넌 마지막까지 이기적이고 다정하네 네 그 다정한 말을 없애버려야지 그냥 넌 영원히 이기적이게살아라 난 여전히 니가 날 버리고 간 그시간속에 살아
안녕하세용 고1 여자입니다! 11월 12일쯤..? 그쯤에 헤어졌는데 전남친이 저에게 미련이 남았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미련이 조금 남았거든요. 그리고 같은반이라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이게 행동이 많이 헷갈려서 제가 이놈이 미련이 남은건지 안남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대략 3가지 상황이 있는데 첫번째는 제 게시물에 눌러놨던 하트를 다 취소했습니다..ㅎ 두번째는 갑자기 메모에 이별에 대한 후회 노래 올렸다가 12시간 뒤에 지워버리고 세번째는 헤어지고 나서 2주뒤쯤? 에 올라온 이별 후회 내용의 릴스에다가 하트를 눌러놨어요. 제가 궁금한건 이행동들이 미련이 남았는지와 그리고 학교에서 티 안나게 미련이 남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전 불안정애착이 심한 여자입니다. 6년간 함께 했고, 결혼하고 같이 산지는 3년이에요. 제 불안때문에 회피형인 남편이 지쳐서 이혼하고 싶다고 해요. 제 불안의 근원은 이 사람이 날 떠날까봐 두려운건데, 그게 현실이 되어버리니까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계속해서 가슴이 아프고, 너무나 슬프고 힘듭니다. 이혼은 받아들여야하지만 그 이후의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울 것 같아서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어떻게 버텨야할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8개월 전부터 남편과 관계에 대한 불안 때문에 매주 심리상담을 가면서 불안을 다스리려고 노력했지만 그게 잘 안됐어요. 아직도 어려워요. 이젠 어떻게 내 불안을 다스려가면서 외로움과 이별의 과정을 견뎌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나 안 버리겟ㅅ다며 내가 뭐라든ㄴ 내 옆ㅍ에 있어줄ㄹ거라며 어ㅐ 또 버림건데 왜 또 나 버렸는데 내가 뭐가 실ㄹㅎ앗던 검데 내가 이래서 넷상ㅇ연애 안 하려한검ㄴ데 너무 쉽ㅂ게 끊을ㄹ 수 임ㅅ느디까 안 하려고 한건ㄴ데 근데 당ㅇ신이 나 안버리겟ㅅ자고 했잖아 그래셔ㅜ한 건ㄴ데 당신마저 나 버리ㅣ면 나 어떡ㄱ하라고
남친이 다른여자와 바람이 나서 차였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이번이 첨이 아니였고 그동안 저에게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서 생각할수록 고통스럽습니다. 나는 이렇게 힘든데 그들은 행복하게 웃고있다고 생각하니 미칠거 같습니다. 밤에 잠을 제대로 잘수가 없습니다. ㅠㅠ 빨리 다 잊고 평온한 마음을 가지고 싶습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거나 약처방을 받으면 좀 나아질까요?
이민준같은존재옇ㅇㄷㄹ카. . ?
전 여자친구와 이별한지 4달이 지나는데 첫사랑이자 첫 연애라는 이유로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남자친구가 게임하느라, 술 먹고 노느라, 잠들어서 등등 이런 이유로 연락이 계속 잘 안됐거든요 근데 제가 너무 외롭고 속상해서 그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서 다른남자가 플러팅하는걸 받아줬습니다. 이건 제가 잘못한거 저도 인정합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와 그 플러팅남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에게 4~5일동안 싹싹빌면서 붙잡았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그 며칠동안 "너 때문에 내 인생이 망했다.", "너 때문에 죽고싶어졌다.", "니 앞에서 그냥 콱 죽어버릴거다." 등등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일단 제가 잘못한게 맞으니까 그냥 미안하다고 빌었죠. 남자친구는 자기랑 다시 만나고싶으면 자신이 뭘 ***든 다 해야하고, 자기가 갑이고 니가 을인 관계여야한다, 내가 죽자고하면 언제든 같이 죽어줘야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 무리한 요구를 수락하고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다시 저를 믿어줬으면 좋겠고 용서해줬으면 좋겠단 마음에 전보다 더 잘해주고, 다신 그런짓 하지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바로 다음날 저에게 다시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는데 저 때문에 인생 망했다는 사람이 잘만 살고있네요.. 저는 아직도 걔가 좋아요 걔랑 헤어지고 일상생활도 제대로 못하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아내가 중3 큰 애와 다투고 아이에게 집에서 나가서 할머니랑 살라고 소리쳤고, 아이는 친할머니집으로 갔습니다. 왜 집을 나왔는지 할머니가 물어보셔서 아이는 그동안의 갈등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할머니는 아내에게 따져물었습니다. 아내는 이에 분노했고, 얼마뒤 저에게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제가 사회적으로나 건강적(암)으로 매우 힘든 시기이고, 아내가 이혼까지 요구하니 정신이 날*** 것 같네요. 아내는 집을 나갔고, 저는 살기위해 휴직을 했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을 정리하고 속마음을 글로 써보니 조금 후련한데, 이렇게 밤에 감정적으로 쓴 글은 아내나 아는 사람에겐 보여주면 안될 것 같네요. 이혼을 하더라도 이 글은 숨겨야겠죠..?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를 외치고 싶습니다... ---- 이혼동의서 나는 아내에게 이혼 요구를 받았다. 아직 아내를 사랑했고, 가정을 지키고 싶었기에 여러 번 마음을 돌리려 노력했다. 하지만 결국 아내의 마음을 되돌리지 못했다. 냉정하게 돌아선 아내의 모습을 보는 것은 매우 괴로웠다. 나를 향해 어떤 감정도 남아 있지 않은 듯한 눈빛, 모든 애정이 사라진 태도는 내 마음을 깊이 찢어 놓았다. 나는 다시 아내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애써보았지만, 아내는 단호하게 거부했다. 그 모습은 내게 큰 상처로 남았다. 결국 나는 어쩔 수 없이 ‘이혼’이라는 선택에 대해 스스로 깊이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혼은 아내가 요구한다고 해서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라, 내 인생에서 너무나 큰 의미를 가진 결정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문제를 내가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제 나는 아내의 이혼 요구에 동의한다. 나 역시 이혼을 선택하려 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나는 ‘희생’한다고 느끼는 배우자와 함께 살고 싶지 않다. 아내는 우리의 7년 결혼생활을 자신의 희생으로만 기억하고 있었다. 결혼 내내 자신을 희생했다고 느꼈다면, 그 시간이 얼마나 고통스러웠겠는가. 앞으로도 계속 희생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앞이 막막하겠는가. 나는 아내가 더 이상 그런 굴레 속에 머물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 가족 모두가 서로를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아내는 그 시간들을 오직 본인의 희생이라고 느꼈다. 그렇다면 나는 아내가 그 희생에서 벗어나도록 해주고 싶다. 그리고 그 희생이라는 틀 안에서 서로 불편하게 얽혀 있는 가족들도 이제는 자유로워지기를 바란다. 둘째, 나는 우리의 관계를 너무 가볍게 여기는 아내와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 아내는 다툴 때마다 헤어지자고, 이혼하자고 쉽게 말했다. 그 말들 하나하나가 나에게는 깊은 상처였다. 나는 여러 번 당부했다. 우리 관계를 그렇게 가볍게 말하지 말아달라고. 하지만 아내는 고쳐지지 않았다. 그리고 결국, 지금 아내는 우리의 관계를 단숨에 끝낼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의 관계가 아내에게 얼마나 가벼운 것이었는지, 그 말 속에서 현실이 드러났다. 앞으로도 아내에게 이 관계는 쉽게 무너질 것이며, 나는 그런 불안정한 관계 속에서 살고 싶지 않다. 셋째, 나는 내가 힘들 때 나를 떠나려 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없다. 내가 업무적으로 지쳐 있을 때, 병으로 인해 힘들어할 때, 아내는 내 곁에서 나를 바라*** 않았다. 진료를 받으러 갈 때 함께 가주려 하지 않았고, 내 상태에 대한 관심이나 걱정보다 자신의 미래를 더 두려워했다. 아내도 지쳤다는 것을 이해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아내의 마음 속에서 나는 존재하지 않았다. 내가 가장 힘들고 외로운 순간, 아내는 나를 떠나려고 했다. 그것은 너무나 냉정했고 모질었다. 넷째, 나는 가족보다 자신의 일이 언제나 우선인 아내와의 삶이 더 이상 맞지 않는다. 아내는 최근 다시 일이 생기자 진심으로 기뻐했고, 나 역시 진심으로 응원했다. 아내가 일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일정을 조정하고 아이들을 돌보며 지원했다. 하지만 일이 가정과 충돌할 때, 아내는 단 한 번도 일을 내려놓지 않았다. 언제나 일이 먼저였다. 그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 우선순위는 나와 매우 달랐다. 아내가 그 우선순위를 지키며 살고 싶다면, 이혼이 필요한 것이다. 다섯째, 아내는 본인의 인생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우리가 아내에게 짐이 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이미 내가 선택한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아내는 현재의 삶이 자신의 인생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혼을 해야 자신의 인생을 살 수 있다고 했다. 이는 곧 현재의 가족관계 속에서는 자신의 삶을 살 수 없다는 뜻이다. 나는 아내의 그 선택을 존중한다. 불필요한 것들을 정리하고, 아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아내는 결국 내 아이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모성이 생기지 않는다고 했고, 아이들에게 “너희는 내 친자식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아이들은 그 말과 태도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 아내는 자신의 친자식들을 함께 키우지 못하는 현실에 괴로워했고, 그 고통 속에서 남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는 생각이 분노로 이어졌다. 그 분노는 아이들에게도 전해졌다. 이 아이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 그저 재혼한 남자의 아이로 태어났을 뿐이다. 만약 누가 잘못이 있다면, 그런 부담을 아내에게 지우게 만든 나에게 있을 것이다. 나는 더 이상 이런 죄를 짓고 싶지 않다.
여자친구에게 한 번 화를 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분명 2시간만에 사과하고 풀었다고 생각했거든요... 롱디커플이었고, 여자친구의 학업이 바빠져서 요즈음 많이 못 보던 상황이었어요. 그날의 경우, 방을 잡았는데 여자친구가 들어오자마자 자더니 깨고 나서 제가 관계를 요구하자 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서 관계를 거부하더군요. 그 때에 약간 화가 나더라고요. 왜 그날따라 제가 화를 냈는지는 모르겠어요. 관계 거부가 오래되자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해서 화가 난 건지, 아니면 짜증 일변도였던 여자친구의 태도에서 제가 충분히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낀 거였는지... 화를 냈고, 약 1시간 정도 곰곰이 생각하니 전혀 화를 낼 필요 없는 일에 감정적이었던 거 같아서 제가 먼저 사과를 했어요. 그 자리에서 여자친구도 받아들였고, 관계는 안 했지만 같이 넷플릭스도 보면서 웃으며 그날 데이트를 마무리지었어요. 그게 그날의 끝이었죠. 그리고 여자친구가 한 달 후에 이별을 통보하더군요. 그런 걸로 화를 내는 인간일 줄 몰랐고, 그런 지점에서 정이 떨어졌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 날따라 그렇게 감정적이었는지도 모르겠고, 그리 화낼만한 일도 아니었는데 그렇게 서운해했는지도 모르는 일을 가지고 왜 화를 냈었는지 매일같이 후회되고 눈물로 밤을 지샙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죽고 싶어요. 정말 사랑하던 사람이었고 원하던 사람이었어요. 그런 사람과 제 잘못때문에 헤어지게 됐다는 점에서 저 스스로가 너무 혐오스럽고 거울을 보기도 싫어요. 제가 정말 왜 그랬을까요? 시간이 되돌릴 수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대체 왜 그날 화를 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