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정서적 학대 받고 자랐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니코틴|학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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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정서적 학대 받고 자랐어
커피콩_레벨_아이콘항우울제
·한 달 전
엄마한테 정서적 학대 받고 자랐어. 지금은 성인이고, 이제는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어. 그래서 만약에 내가 죽게 된다면 내 왼팔 가죽을 가위로 서걱서걱 자르는 거 영상 찍어서 엄마한테 보내고 싶어. 이러면 엄마가 나 법적으로 고소 가능한가? 아니면 니코틴 액상 주사로 자살 해보고 싶은데, 왜 시도하는 게 무섭지? 엄마가 보는 눈 앞에서 바로 죽고 싶어. 총 구할 수 있다면 엄마 앞에서 내 머리에 총 쏴서 죽어버리고 싶어. 죽고 싶은데 죽는 게 무서워 하는 게 너무 모순적이고 웃겨. 한심해. 죽지도 못하고 긍벙적이지도 못하고. 진짜 아무 의도 없이 만들어진 쓰레기 같아. 내가 왜 살아야 할까? 내가 엄마한테 하지 말라고 한 소리가 10년 넘게 했었는데 매번 똑같으니까 그냥 내가 얼마나 힘든지 행동으로 라도 보여주고 싶어. *** 소리 들어도 이젠 아무 타격감 없어. 엄마 욕하고 내가 실수로 태어났다는 소리 들어도 아무 타격감이 없어. 맞는 소리 라고 생각하고 그냥 아무 생각이 없어. 근데 왜 죽는 건 무서울까? 무슨 미련이 있는 거지? 내가 왜 사는 거지. 내가 더 살아야 할까? 내 기억이라도 없애줬으면 좋겠다. 이젠 내가 죽고난 뒤에 장례식장에서 누가 와도 아무 상관 없을 것 같고 어떤 표정을 하든 눈물이 안 나와. 걍 아무렇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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