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원서를 써야하는데 너무 고민이 많아서 엄마한테 물어보니 그런건 제가 정하는거라면서 선생님한테 물어보라고 하고 막상 선생님한테 물어봐도 제대로 정하지도 못하겠고 학원에서 고등학교꺼 진도 나갈거라고 계속 다닐거면 문자보내라고 해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너가 다니고 싶으면 다니라고 해요 어차피 돈 내는건 엄마면서 엄마는 왜 자꾸 책임을 자기한테 전가하냐고 그래요 자꾸 혼자 알아서 하라는데 못하겠어요 인강도 끊어서 뭘 들을지 알아서 듣고 선택하라는데 뭐가 나한테 맞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짜증만 나요
매번 강의가 하나씩 끝날 때 되면 몸살이 오네요.. 영어 끝난 날도 그랬거든요 한국사도 이제 기출 1강 개념 1강 남았어요 마지막에 이승만 정부부터 쭉 개헌한 거 나오거든요 거기가 복잡하다보니까 아까 기출 풀다 힘들었어요 엄청 예민해져서 동네 카페로 그냥 바로 옮겼어요 사람이 없어서 지금 하나 또 들었어요 12월 되고 이제 양도 계속 줄고 시험도 임박하고 그러다보니까 계속 바짝 보고 있어요 4월에 합격해야 되는 건 아닌데 그래도 가능성을 보고 싶어요 그래서 기출 회독까지는 마무리 해보자 이런 마음으로 하고 있어요 거기서 더 완성 되려면 6월까지는 해야 될 것 같아요 내년에 붙으면 대박인거죠.. 딱 두개 남았네요.. 사람 오면 카페는 공부하기가 힘들어요 사람 안 오니까 조금만 더 보고 갈게요 오늘 다 끝내고 가려고요 아직 다섯시인데 느끼는 건 8-9시 된 것 같아요 12월부터는 매일 구르고 있어요 한계까지 계속 몰아치면서 하네요.. 붙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어요
머리 사진 찍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렇게 하기 싫을 리가 없잖아 다음주가 시험인데!!!! 멍청한 게 노력도 안 하면 어떻게 살 거야 진짜...
기말이 낼모렌데 갑자기 생각이없우졋더용ㅋㅋㅋㅌㅋ나어떠괘몸에힘이안들어거
안녕하세요. 어제 전산회계 2급 시험쳤어요. 가채점 매겨보니 73점에서 79점으로 합격할것 같더라고요. 살아야 할 의욕이 생겼지만, 학교 시험을 진짜 ***이 망쳐서....ㅎㅎ.. 자칫 잘못하면 2학년 생활을 한번 더 해야하는 상황이라....3학년으로 올라갈 수 있다면 좋겠죠...어제 시험치고 저녁에 작은언니가 또 내일 결혼식 가야한다고 애들 보라고 오라고 하는거 귀찮다. 하면서 그랬거든요. 애들 델고 가라. 하면서 그러니까. 더는 연락이 안 오긴하더라고요. 근데 혹시 몰라요. ***은 상황오면 뭐 ******하겠죠. 남친하고 헤어져라. ***하거나. 뭐....예전에 사귀는거 들켰을땐 형부, 작은언니가 남친 소개 안 하냐. ***하더라고요. 뭔 결혼 전에 소개도 아니고...쩝...하.....그래서 살아야 할까요?
다음주 월요일 시험 시작이에요. 1학년 2학기 중간까지 다 망한 제가 기말이라고 잘 칠까요? 심지어 수학은 쌤이 평균 40점대 만들거라고 또 그렇게 말씀하셨네요. 내신인데... 잘 하는 과목도 없어 문이과가 안되고 예체능도 못하는데 꿈이 있으면 뭐하나요.. 할 수 있는게 없는데. 노력했는데. 중학교부때부터 쭉 노력했는데. 반 친구들과도 사이가 안 좋아요. 절 대놓고 싫어해요. 아, 그냥 제가 피해망상인 걸수도 있겠네요..저 때문에 옆반 제 친구도 저희반 친구들이 안 좋아해요. 그래서 좀 많이 미안해요. 나 때문에 안 받아도 되는 눈초리를 받았으니.. 학교 자퇴하고 싶은데 그렇게 하기엔 집에서도 거부할거고 고1 이제 막바지인데 여기까지 왔는데 자퇴하는건 좀 지금까지 학원에 쓴 돈과 제 시간이 아까워서 계속 다니고 있긴한데.. 내신 성적은 안 나올 것 같고 정시로 가도 내신은 40%인가 보는데 전 갈 수 있는 대학도 없는거겠죠? ... 저만 너무 뒤처져 있는 것 같애요. 출발은 같이했는데 격차가 너무 크네요..난 저 뒤에서 헉헉거리며 뛰고있고 다른 친구들은 앞에서 여유롭게 달리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헉헉대면서도 멈추지도 않고 계속 달리는데 그게 문제인걸까요? 멈추기엔 무서워요. 내가 여기서 멈추면 저들과의 거리를 더욱 벌어질것이고 그럼 난 더 하위권으로 내려가게 될테니까요..
오늘은 가게 다녀왔어요 아침 10시에 엄마 가게로 가요 그럼 9시 그 정도에 도착해서 근처 독서실에 있다 가요 그때 공부 좀 하고 가게에서 일하고 퇴근하고 나서 또 공부하고 저녁에 집에 와서 밥 먹고 집 근처 독서실 가서 또 봤어요 바빴는데 다 끝났네요.. 내일은 언니 생일 기념으로 밥 먹으러 가요 힘든 거랑 별개로 해야 된다 생각하니까 잘 하는 것 같아요 몸은 엄청 피곤했어요 내일이면 한국사도 다 끝나네요.. 잘게요 야금야금 한 거 다 세면 5시간은 채우지 않았을까 시픽도 하고요.. 반추는 오늘 좀 심하게 했어요 잘 때 되니까 괜찮네요.: 자고 일어나서 또 밥 먹기 전에 되면 좀 더 보고 갈게요 짬짬히 한 게 쌓이먼 되게 큰 것 같아요 요즘 공부가 잘 되는 것 같아요
현재 해외에서 대학을 다니고있고, 2학년입니다. 제목 그대로 휴학을할까 고민중입니다. 대학을 입학한 후, 첫 한 학기때는 외국이고 처음 마주하는것들에 모든것이 새롭고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1학년 2학기때부터 급격히 우울해진거같습니다. 중학생때부터 갖고있던 외모강박은 점점 더심해졌고, 사람은 점점 더 만나기 싫어졌습니다. 제가 생각한 대학생활과 달랐습니다. 공대라서 과제도 많고, 특히 실험 보고서 쓸때마다 마감기한 압박은 너무 심한데 정말 하기싫어서 온갖 부정적인 감정이 다 들었습니다. 점점 공부는 하기싫어지고 음식으로 풀다보니 살도 쪘고요. 그렇게 에너지가 점점 바닥이나서, 1학년 2학기 말부터 번아웃상태로 질질 끌려다니는거같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음악을 듣는 그 순간만큼은 세상 걱정 다 잊고 빠져들수있어서 유일한 힘이 되었습니다. 음악이 있었기에 최소한 인간답게는 살수있던거같네요. 근데 이 상태에서 휴학을 한다고해도, 명확한 휴학의 목적이 있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본가에 살면서 받는 스트레스로 역효과가 날까 싶기도 합니다. 부모님께 말 못한 힘듦이 많아서요. 그렇다고 부모님과 사이가 나쁜것은 아니라, 감사하게도 부모님께서는 제가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정신과에 가보고싶습니다. 이렇게 1년 반 가까이 생활 전반적으로 우울한 감정이 깔려있었다는건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요즘들어서는 이 우울한 감정이 자기연민아닐까? 다 허구이고 무의미한것이 아닐까? 그냥 무시하고 내 할일 하면되지않을까? 이런 자기의심도 많이 듭니다. 이렇기에 전 더욱 정신과에 가보고싶었어요. 저도 저를 모르겠어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대학교 들어와서 팀플할때마다 자꾸 의도치않게 버스타고있어서 너무 힘들어요 뭘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뭘 해도 채택되는건 없어보이고.. 막상 결과물에는 제가 한건 전혀 없어보여요 한두번도 아니고 그냥 모든 팀플에서 다 그랬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ㅠㅠ 제가 도움이 안되니까 차라리 그냥 빠져있는게 낫다고 느껴지는데 뭐가 필요하냐 물어보기엔 이제 다들 각자 할일을 찾아서 해나가고 있고 저는 왜 못할까요..
왜 이렇게 열심히 해서 내가 대학을 가야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거야 대학이 그렇게 중요해..? 어차피 대학가도 취업안되는데 실업자가 얼마나 많은데..그냥 앞으로 20개 정도 대학이 나올건데 그때마다 좌절하고 싶지 않다? 아니..대학 못간게 내 잘못이야? 나중에 회사 들어가면 대학 어디나왔어? 학벌부터 물어보는데 대학을 안갈수도 있는거지 꼭 나와야지 성공한다 공부잘해보인다는 똑똑하다는 아니잖아 지방대 나와도 전문대 나와도 충분히 취업잘되고 그거는 본인 하기 나름이지.. 자꾸 대학가라 대학 어디 갈거냐 나도 대학 가고 싶어 누구는 안가고 싶은줄 아나.. 나도 가고싶어서 미치겠는데 학교가 나를 안받아주는데 어떡해 난 악물고 가겠다는데 안받아주니까 문제지.. 대학이 안받아주는데 기여코 나는 가겠다는데.. 그 대학이 뭔데..어차피 전문대인데..우리가 들어가겠다는데..어차피 애들도 없어서 장학금 미달인 학교도 있는데 차라리 예비 242번 줄거면 불합격을 ***지 왜 나한테 ***인데..15개 넣었는데 15광탈이 말이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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