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정신병|수면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꿈을 꿨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dropppppp
·한 달 전
제가 최근에는 꿈을 잘 안 꿨던 것 같은데. 예전엔 현실과 관련된 꿈을 자주 꾸긴 했거든요. 근데 새벽에 꾼 꿈이 너무 숨이 막혀요. 이번 주 토요일. 제 인생이 걸린 시험이 있거든요. 벌써 3수라 절실하거든요. 집안 상황도 그렇고. 근데 실격처리 당하는 꿈을 꿨어요. 원서 사진 때문인가. 여튼 시험이 무효처리 되었는데. 제가 그 상황에서 울고불고 제발 봐달라고 빌었어요. 이까지면 그냥 스트레스겠거니 하겠는데. 감독관님이 안 된다고 해서. 제가 거기서 큰 가위를 들고 제 팔을 그었어요. 꿈이라 정확하진 않는데. "저 원래 자해하는 사람이에요." 이런 말도 뱉은 것 같아요. 그래도 안 된다고 해서 어머니, 아버지한테 죄송해서 어쩌냐고 하고 깼거든요? 근데 그 꿈을 되새길수록 스스로가 너무 싫어요. 결국 전 필요하면 제 정신병을 무기삼아 타인을 조종하려 들 인간인걸까요. 꿈은 무의식의 반영이라는데. 전 결국 그런 인간인걸까요. 부족하고 한심한데. 거기다 인간성까지 바닥인. 한마디로 구제불능인걸까요. 시험 끝나면 약도 줄이고 밝게 살기로 했는데. 전 결국 이 곳이 집인가봐요. 나약하고 어리고 별로고. 막상 뛰어내릴 용기는 없는데 그냥 깨지 않는 잠을 자고 싶어요. 칼로 팔을 긋고 모아둔 수면제랑 약들을 털어먹고. 그냥 자고싶어요.
자해시험스트레스정신병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