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붙을 거 같은 대학이 떨어지고 딱 한군데만 최종으로 붙었는데 성적 맞춰 쓴 학교로 가야해서 우울해졌어요..가뜩이나 재수생이고 그래서 더 불안한데 역시 날 받아주는 덴 없구나 싶구.. 반수를 해야할 거 같은데 노베라 쉽지 않네요 머리아파요 저 어떡하죠..
제가 기억을 찾고싶은데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제가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제 기억을 볼 수없는데요 그냥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밥먹어주고 그냥 좀 알아주고 저 좀 안아준다면 제가 어디에있었는지 알고 내가 뭘했는지 알고 제 기억을 찾기시작합니다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제 자신을 지워버렸습니다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부산에삽니다 저도 사람이 있다면 큰 힘을 낼것같습니다 제가 원래대로 돌아가는 열쇠는 단언코 사람입니다 믿어주실 수 있고 만나주실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내일은 문법도 테스트 봐요 문법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개념 한번 다 듣고 기출도 한번 다 돌렸네요.. 화장실에서 할머니가 손을 세면대에 털라고 군기를 잡으셨어요. 바닥에 물기 닦기 싫다면서 명령조로 말씀하시고, 저녁 6시 40분~7시쯤 청소하시는데 엄청 투덜대고 신경질이 나있으세요. 그냥 3층으로 내려가서 썼어요. 젊은 여자들 보면 딴지 걸고 싶은 것 같아요 늘 느끼는 거지만 그런 걸 길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요. 저도 진짜 많이 변했어요 어쨌든 내일이면 하나 끝나네요.. 12월 말까지 해서 일단 어느정도 끝내고 1월에 새해부터는 다른 독서실로 옮기려고요 그때는 공부하느라 더 예민해져 있을 것 같아요 솔직히 화장실이 더러워도 그 할머니 안 보는 게 더 나아요 1월 말까지하면 이제 기출 강의도 다 끝나요 1월 말-2월 말은 이제 접수하고 혼자서 계속 회독해요 파이널 강의만 들으면 돼요 그때부터는 진짜 좀 마음 편한 곳에서 아무 신경 안 쓰고 하려고요 내년 6월이 운이 좋아요 그냥 한번 하던대로 쭉 해볼게요 강의 몇백강 되는 거 진짜 다 듣네요 사주는 뭐.. 그냥 저한테는 노는 거라 막 엄청 외우고 스트레스 받고 그런 공부가 아니에요 공무원 공부랑은 달라요 이런 학창시절에 할법한 공부는 지금이 마지막이에요 1-2년 하면 진짜 끝이에요 공부를 솔직히 더 하고 싶지도 않고요..ㅋㅋ 나중에 결혼 안 하면 40대 때 다시 할 거예요 얼른 잘게요 아마 잘 때는 또 세상 모르고 잘 거예요 내일이면 하나 끝!
처음보는 기말고사인데 친구들과 가족,지인들이 저에게 갖는 기대감이 너무 높은 거 같아요. 저는 그 기대만큼 높지도 않고 오히려 낮은 편 같은데..주변사람들이 실망하면 어쩌죠? 또 제가 너무 제 자신한테 실망하고 좌절할 것 같아요. 너무 걱정되고 무서워요.
안녕하세요 20살 ㅇㅇㅇ입니다. 제가 왜 도와주냐고 하냐면요.. 조금있응션 기말이고 금욜날 모둠끼리 보고서랑 편집해야하는데 제가 2분 부터 5인해 다해야하는데 목소리는 떨리고 처음 발표했는데 무섭고 피해끼칠까봐 두려워요 5분넘으면 넘겨지는데.. 목에 힘 들어가고 떨리고 목이 그리고 5분 넘게연습했는데 6,7,8분이라 상금이싶만원 못밨고 실망시킬까 두려워요 빨리 해안돼서 무슨말인지 모른다했는데 편안하게5분인해까지 잘하고 말 안더듬고 긴장 안하게하는 방법 없나요? 친구들은 괜찮다하는데.. 정작 저는 말이 느리고 처음이라 심사위원에게 답답하지 않게하고싶은데 데본은 어떻게하고 8분까지 연습이 됐는데 5분인해 어떻게하면좋을까요 도와주세요
대학생 2학년인데 현재 기말기간 이거든요. 공부를 해야되는 걸 아는데… 남보다 더 노력해야되는 것도 전부 아는데 그냥 시작조차도 안해요. 이러면서 성적 안 나오면 어떡하지 걱정은 많이 하며 잠 자기 전에도 계속 스트레스 받고 그러니까 새벽 4시에 잠들어서 오후 1시에 일어나는 그런 패턴을 살아가고 있어요. 사실 공부를 안하다가도 원래 시험 날이 다가오면 벼락치기라도 했었는데 그거조차도 안하고 있어요. 공부 열심히 안하는데 쓸데없이 돈 낭비하고 부모님만 힘들게 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냥 제 자신이 싫어요. 극복을 하고 싶어도 잠 많이 자고 게으른 이 습관은 안 고쳐지니 그냥 앞이 막막해요.
이제 좀 괜찮아진다 싶었더니 다시 안좋아졌네 학원때문에 친구사이는 점점 틀어지고 숙제때문에 맘 편히 쉬어본적도 없고 가족들은 다 나한테만 짜증내고 꼽주고 2026 1.2일에 죽으려고 2년 전에 계획 세워났는데 이런 삶에도 그나마 위로가 되는 존재들이 있다는 생각에 우리 오빠 대학 갈때까지만 살아있기로 생각했어
이 ㄱ같은 학원때문에 친구사이 틀어짐 친구들은 놀자는데 난 학원 숙제때문에 안됀다고 말했다가 ***먹음
강의가 사실 다음 게 39분 다다음 거는 78분이에요 그래서 78분을 먼저 듣고 39분으로 돌아오려고요ㅋㅋ 기출이라 차근차근 안 나가도 돼요 뭐 하나 끝나면 얘기할게요 아침에 일어나서 무인카페 가서 공부하고 아침 먹고 좀 자고 강의 나머지 좀 더 들었어요 점심도 좀 늦게 먹었어요 두개만 일단 더 들어보고.. 그러고 솔직히 더 듣고 싶긴 해요 그거는 컨디션 좀 보고요 지금 세시반이라 좀 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간이 얼마 안 됐어요 답답할 때는 카페도 많이 가요 사람 있으면 옮겨야 돼서 그렇긴한데 답답할 때는 카페 만한 곳이 없어요 저번에 언니 생일 때 간 카페가 되게 좋았거든요 커피는 4-5000원 해도 진짜 사장님이 장인정신으로 내리시더라고요 ㅋㅋ 올해 마셔본 커피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근처였으면 자주 갔을텐데 걸어서 2-3km 거리라 쉽게 가기가 힘드네요 나중에 친구가 놀러 오면 한번 데려가고 싶어요 보통은 다 역 주변에서 만나다보니까 그게 좀 힘들어요 아 진짜 맛있는 커피 마시고 싶다 일단 또 나갔다 올게요 ㅋㅋ
생리 전주도 아닌데 너무 무기력하고 힘들다. 다이어트 해야지 하면서 폭식하다가 굶다가 미치겠다.. 이번 기말은 이제 졸업도 얼마 안남았으니 학점이라도 잘 따야지 했는데 평소에 학점을 신경을 크게 안 써서 그런지 이번 시험은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무기력하고 계획도 열심히 안 세우고 원래 시험기간에 이렇게 무기력했나 싶다... 저번주에 시험 보고 나서 많이 무너졌는데 싸강 시험보다가 족보 사기 당해서 족보에서 한문제도 안 나와서 결국 시험을 망했는데 그과목 때문에 전체학점이 크게 떨어질까봐 걱정된다. 담주는 중요한 전공 시험인데 공부가 잘 안 잡힌다. 제대로 쉬면서 알차게 공부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 너무 무기력하고 내가 뭐하는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