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봐라 걍 어설퍼도 삶에 대해 적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대인|부담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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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봐라 걍 어설퍼도 삶에 대해 적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고립청년이예요
·일 년 전
공부가 전부가 아니다 어릴 때 또래들이랑 놀아야 하는데 못 놀고, 경험 부족으로 컸다. 하지만 막상 어울려보면 안 맞는 인연들이 있다. 그렇다고 내가 “식모해줄게, 놀아줘” 하면서 무릎을 꿇어야 하나. 극단적인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 좀이라도 맞는 말을 해달라. 또래들이랑 잘 못 어울리면 “아, 문제 있는 거 아닌가” 걱정이 된다. 그런데 무조건 “애를 잘 놀게 껴야겠다”가 맞는 솔루션일까?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아이마다 색깔이 있다. 아이의 색깔을 유지한 상태에서 아이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솔루션이 필요하다. 부모로서 이런 걸 놓치는 사람이 많다. 무조건 억지로 놀게 하고, 같은 사고방식을 강요하는 건 문제다. 우리나라는 문제를 제대로 *** 않는다. 뒷담을 까면서 세상을 바꾸려는 척 하는 사람들, 정작 자기 자신은 바뀌지 않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진짜 사람이 아니다. 나는 적어도 뒷말을 줄이려 한다. 하지만 사회는 조작과 거짓으로 돌아간다. 멀쩡한 사람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해도, 다수의 군중심리에 말 맞추고, 모함당한 사람만 민폐로 몰린다. 문제를 만든 쪽은 숨는다. 아이가 외계인 같더라도, 외계인으로서 존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아이의 본질과 자아정체성을 무시하고, 모양만 똑같이 만들려고 한다. 나도 이런 세상에서 망가진 케이스다. 부정적으로 *** 않아도, 이미 세상이 얼마나 차가*** 느낀다. 돈 이야기가 나오면 세상은 더 적나라해진다. 돈 벌면 별소리 다 듣는다. 누가 잘되면 축하보다 시기부터 하고, 이유를 만들어 끌어내리려 한다. 그럼에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남을 밟거나 조롱하며 사는 건 결국 자기 무덤을 파는 일이다. 돈이 사람 위에 서는 순간, 인간의 품격은 무너진다. 나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 돈보다 중요한 건 양심이고, 자신이 무너지지 않는 선을 지키는 것이다. 일이든 뭐든 다 똑같다. 엉뚱한 솔루션 내놓고 “당신은 바뀔 의사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그게 제일 쓰레기 같은 사람이다. 이미 다 해봤는데 안 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에게 “마인드 바꿔서 다시 일해보세요”라는 말은, 그저 돈만 챙기려는 심보일 뿐이다. 의사든, 심리상담사든, 나보다 더 많은 걸 직접 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거다. 그런데도 그들은 결과를 모른 채 판단만 한다. 결국 나는 내 핸디캡을 숨기고 살아야 한다. 보여주면 낙인찍히니까. 말 못하고 삼켜야 하는 게 많다. 그게 지금 사회의 현실이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주관을 부정당하고, 무조건 “네”라고 숙여야 하는 경험을 반복했습니다. 그 참담함 속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숙인다고 해서 직장생활이 잘 되나요? 저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할 만큼 해도 안 되었고, 이유 없는 괴롭힘과 왕따를 당했습니다. 그럼에도 주변에서는 단순히 “옮겨라”거나, “맞춰라”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제가 맞출 수 있는 만큼 다 맞췄지만, 결국 이런 글을 쓰게 된 겁니다. 제가 이기적이거나 욕심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저 경험한 현실과 감정을 말하는 것뿐임을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또래 세대 속에서 저는 늘 생략당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영향이 정치든 직장이든 이어졌고, 단지 일을 잘하려고 해도 이상하게 일을 잘하는 게 오히려 문제로 걸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맞추려고 애써봤지만, 정말 죽을 것처럼 버거웠고, 어디를 가도 결국 비슷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안 되는 걸 억지로 맞추려 하는 건 결국 성격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을 갉아먹는 일입니다. 이제는 그만 억지로 맞추려 하지 말고, 적당한 선에서 현명하게 말할 줄 아는 게 진짜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연애를 하라 너도 다른 집안에서 결혼할건데 헛것을 채워주고 말같지않는 소리를 해라 사람데여볼거 다데여뵈서 그딴거모르고 안채워지고 순 계산적인 동물같은 사람 너무심해서 사랑도 못느끼겠어요
사회아이돈공부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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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윤선동 코치
1급/박사 코치 ·
일 년 전
고립청년님이라 부르지 않고, 독립청년님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독립
#나부터서기
#독립청년
#연결
#연민
소개글
마카님. 안녕하세요. 이제까지 성장해오시면서 여러가지 일을 겪으셔서 마음이 힘드신 것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이렇게 자신을 위해 뭔가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시는군요.
사연 요약
살아오시면서 학창시절에, 직장에서 다양한 긍정적이지 않은 경험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정성에 대한 불신, 대인관계에 대한 부담감과 원망을 느끼신 것 같습니다. 타인에 대한 존중이 있으신데, 마카님이 생각하시는 만큼 그런 대우를 받거나 어려움을 경험하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원인 분석
마카님이 갖고 계신 고민의 원인을 조심스럽게 생각해보면 1. 마카님은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대인관계에 대한 소중함을 많이 느끼시는 분일 수 있습니다. 동일한 일을 겪더라도 누군가는 몇번의 아픔에 중단하거나 포기해버리고 마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과 지속적인 연결과 대인관계를 맺기를 원하시는 분도 계시지요. 2. 자신의 노력에 대해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으신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건 당연한거지요. 흔히 하는 말로 '다들 내 맘 같지 않다'라고 하잖아요. 마음이 많이 다치셨을 것 같아요. 3. 공정성이 훼손되었을 때의 상실감과 분노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더 공정성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입니다. 마카님 역시 본인과 관련된 영역이나, 사회문화적으로 발생하는 이슈를 보면서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생겼을 수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생각됩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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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청년이예요 (글쓴이)
· 일 년 전
윤선동코치님 1명도없는데요 힘들때 보잘것없을때 오는사람 접근일수도있지만 그런인연이 잘하면 좋은 인복인데 그런 사람도없어요 ..한거에 비해 진짜없어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