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잘못했는지 알려주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싸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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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잘못했는지 알려주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klm조용함
·한 달 전
사건발달:누워있는 자식에게 가서 2만원만 빌려달라함 자식:빌려주는대신 통장에 2만원또는 민생쓰게 해달라고 요청함. •자식:부모돈을 쓸때 허락받으라해서 2만원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준대신 2만원 빼면 안되냐고 함  웹툰보기 위해 부모를 설득함  •싸움 시작:자식이 빌린돈이 170이고 자식입장에서 자식이 일쉬는 동안 부모가 사달라고 한 물건을 사주는대신170에서 물건산 물건의 금액만큼 감면해달라고 요청한걸 말함 그순간 부모가아얘 170을 그냥 자신의 통장으로 추석끝나기전에 넣으라고 함 자식:어쩔수없이 170을 넣어주되 은행이 추석에 영업을 안하니까 CD로 입금뒤에 핸드폰으로 쏘는 방식으로 해도 제한이있어서 30만원씩 보내도 되냐고 부모에게 말함 부모:안됨 당장 170만원 넣으심 안넣으면 가만 안두겠음  원래 부모와의 약속:부모가 170이 필요할때 빌린 자식에게 요청할수있음  자식:알겠다고 보내겠다고 말함  부모:"너 친구랑 자취한데 했지,오늘 짐싸서 나가 내눈에 안보이게 해,오늘 바로나가서 자취방구하고 나가서 살아. 그리고 엄마라고 부르지 마 이제부터 너 내 자식아니다 오냐오냐 키워주고 자신앞에서 호호해주고 잘해주었더니 자신에게 기어오르는구만 ***없는년 이라고 말함 자식:부모에게 170보내겠다고 말했는데 왜 그말하냐고 울며 물어봄 부모:자식에게 화내며 자기 심정건들었다고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르지말고 나가서 살아 그래야 엄마힘든거 안다고 말했음 그리고엄마 힘들게 하지말고."라고 함 자식:친구에게 전화함 오늘일말하고 자취방구할수있는지 말함  부모는 친구의 대화를 듣고 부모:친구에게 돈자랑하는구나.돈이 많으니까 돈자랑을 하지 나보다 돈이 많으니 자취방구해서 나가서 살라고 말함 그 순간 억울함 내가 언제 부모에게 자취계획과 친구에게 돈자랑을 했는지 이해가 안된음  지금도 억울함 그리고 부모가 빌린 사소한 돈은 자신이 갚아야한다고 부모에게 배워서 부모가 돈을 빌렸으니 갚아야한다고 말함  나중에 와서 언니랑 비교함 언니 반만큼 했으면 좋겠다고 언니에게 말해서 자취방에 쫓아내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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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dalllmm
· 한 달 전
부모가 감정상했다고 나가라고 금전으로 협박하고 욕하는것 자체가 비정상이고 폭력이고 감정적 학대라 생각합니다. 돈벌어서 독립해요 우리 빨리. 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