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자체 하드모드인거같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황|스트레스|직장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인생이 자체 하드모드인거같아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일 년 전
20대 평범한 자취생 직장인이에요 저는 남들과 다른 기질이있어요 다른 사람들보다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타인의 표정이나 몸짓, 습관을 보면 그 사람의 생각이나 기질, 성격을 자연스럽게 파악이 가능하다고 해야할까요 이사람이 무슨 생각하는지 알거같은데 가만보면 그게 더 저를 힘들게 하네요 아무튼, 이 제 특성은 그렇게 힘든 건 아니고 실은 저는 자율신경이 실조인데 옛날부터 그런게 있었는지 20대 초반 직장을 다니고 나서부터 생각에 의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제자신이 피할곳이 없다 느껴졌을때 자율이 이상해지고 약간 이상한 냄새가 나는 느낌을 받았어요 남들이 저를 이상하게 보기도 했고 또 제가 다가오기를 무서워하는 거 같아보였죠 아님 저와 함께있는 걸 힘들어하거나요 근데 저도 이게 제가 느끼기에 아 왜 내가 힘들때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고 대처를 했어야 했는데 거의 3년이란 시간동안 저는 저에 대해 잘 알지 못했어요 기분탓이겠거니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어왔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람의 태도를 보고 아 이사람은 내가 이상한 냄새가 나겠구나 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게되었죠.. 저는 초기단계에는 실제로 몸에서 이상한 현상이라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그저 몸 체취로 받아들여서 남들보다 매일 더 자주 씻고 그게 일상이 되었어요 하지만 그건 일시적이었죠 씻고 바로 나가기만 해도(?) 사람들이 킁킁 이상한 냄새를 감지한듯 코를 찡그렸어요 저는 상처를 많이받고 병원에도 찾아갔었어요 어느날엔 너무 힘들어서 한의원을 갔는데 도무지 제 약점을 말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몸이 좀 안좋다 이 핑계 저 핑계하면서 제자신을 묵인했어요 그러다 직장생활에서도 스트레스와 인간관계에서오는 최악의 상황으로 저는 공황까지 얻게 되었고 초기단계에서 진압할수있었지만 지금까지도 상처가 다 아물진 않았어요 노력은 해보고 있지만.. 그런데 그때보다 지금은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어서 버티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젠 저를 오해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저 안씻는게 아니고 자율신경에 의한 반응으로 오는 이상현상인데.. 이게 참 뭐라고 설명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직장인자취생공황자율신경스트레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개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델마777
· 일 년 전
저도 24살인데 자율신경실조증 심해요 화이팅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