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흉터와 시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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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흉터와 시선
커피콩_레벨_아이콘검정곰팡이
·일 년 전
어릴때부터 뭐 힘든일도 많고 이상한 강박. 20살에는 죽어야된다는 믿음?이 있어서 자살시도도 많이했는데 죽지는 않았고.. 자해도 많이 해서 양쪽팔에는 심한 자해흉터들이 가득합니다(많이 심해요) 지금도 죽고싶지만 뭐 죽지못해 사는 인생이니 살려고하는데 20살때는 죽는다는 생각으로 어린시절을 살다보니 몸이 망가져서 무릎은 연골이 다 닳아서 수술직전이고.. 살집은 있고 건강도 안좋고 해서 운동을 하려고했습니다. 근데 걷는건 잘 안빠지고(근육이 없어서 좀만 걸어도 무릎이 아픔) 헬스는 무릎에 너무 안좋고 해서 수영을 하자 생각하고 오늘 수영을 끊고 다녀왔는데, 이것마저 그만둬야할것같습니다. 수영장 에티튜드를 모르고 갔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샤워하고 수영복 입고 갔는데, 사람들이 샤워실에 와있는 저에게 계속 와서 옷 벗고 샤워하고 들어가라고 하더라구요.. 죄송하다 처음이어서 몰랐다 씻고왔다 말씀드렸는데 안씻고왔을지 어떻게 아냐고 하셨습니다. 너무 맞는말이어서 할말이 없었습니다 주위를 둘러싸고 긴팔에 레시가드같은 수영복을 입은 저에게 말라보이려고 긴팔입는거 아는데 짧은거 입어라 등등 말들을 듣다가 강습을 배우고 왔는데 바로 옷을 갈아입으러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밖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계셨고(자리는 많았는데..) 뭐 저렇게까지 하냐고 하면서 다른 화장실칸에 들어가시더라구요.. 내일부터 강습 못간다고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무슨 운동을 해야할지.. 수영을 정말 좋아했는데 앞으로는 펜션을 빌리는거 아니면 못하는걸지 그냥 의미없는 물음만 생기네요. 물속에서 살려고 물장구 치듯 아둥바둥 살고있는데.. 굳이 이래야될까요 그냥 다리를 멈춰버리고 싶네요.. 수영을 그만두는게 맞겠죠..? 다른운동을 해야겠죠?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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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미니eee0207
· 일 년 전
신경쓰지말고 하면 될거 같아요 생각보다 타인에 관심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