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말을 무시하는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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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말을 무시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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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
가족들은 날 위하는 말이라고 포장하는 것 같아요. "넌 친구도 없잖아. 사회성이 없으니 그렇지. 이유가 다 있어"니 성향은 이러해서 관심받는 걸 좋아해"라고 단정짓거나 한심하게 봅니다. 제가 무언가를 시작하면. "이상하다" "재능없다"를 반복해왔습니다. 불쑥불쑥 문을 열며 공부나 하라고 해왔고. 이젠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공부 안해도 되니 다른 거 해" 그래서 또 시작하니. 저를 까기 바쁩니다. 아픈곳을 찔러되고, 한심하게 봅니다. 이 집을 나가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무시하고 싶은데...저는 무너져서. 침대에서 아무것도 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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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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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전
마카님, 가족의 말이 힘들게 느껴진다니 안타깝네요. 때로는 가족이 우리를 걱정해서 그런 말을 할 때도 있지만, 그게 꼭 맞는 건 아니에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요?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카님은 소중한 사람이니까, 자신을 잃지 않길 바래요! 언제나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