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밥 먹을 자격이 있을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다이어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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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밥 먹을 자격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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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대학교와서 유지나 또는 다이어트 중입니다 12월 초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지금 현재 까지 15키로를 뺐습니다 근데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는 먹을 자격이 있을까? 다이어트하기전에는 BMI가 비만 체중 나올 정도로 뚱뚱했습니다 지금은 BMI가 정상 체중으로 나오지만 저는 안전빵으로 BMI가 저체중으로 될때까지 빼고 싶어요 그래야 마음이 편해질것 같아서요 그래서 일부러 기숙사 학식에서 돈까스, 떡볶이, 양념된 고기, 짜장소스, 쌀밥 등 빼서 먹고 또는 아예 안 먹습니다 솔직히 위에 말했던 반찬들을 먹고 있는 사람들이 부러웠습니다 쟤네들은 마음 편하게 먹는데 왜 나만 못 먹는거지 그래서 저는 밥 먹을 자격이 없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주 목요일에 제 생일입니다 다음주 주말에 부모님이 제 생일 축하해주신다고 케이크를 사오겠다고 했지만 저는 살을 찐다는 이유로 먹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들어 생일 케이크 하기 싫다거 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생일날엔 마음 편히 레스토랑에서 밥먹고 후식으러 케이크를 먹고 싶지만 제 자신은 제가 먹는걸로 만족하는걸 거절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자꾸 이런거까지 신경쓰느라 살기가 싫고 차리리 빨리 굶어 죽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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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엘라
· 2년 전
아니에요. 먹어도 됩니다. 어떠한 이유거든, 음식을 먹을 권리는 누구에나 있습니다. 외형이 신경쓰여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거부감을 드는 것을 이해합니다. 전 부끄럽지만 예전에 타인을 외형으로 놀렸던 일 사람으로,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고 판단고 외형을 놀렸던 사람이 작성자분을 위로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이 작성자분께선 이해가 안 되고 어이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건 자연스러운 생각이니 이상하다고 생각도 안 하고 욕을 해도 됩니다. 지금은 그저...생각이 바뀐 상태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사람이 되*** 위로를 드리고 싶어 용기내서 작성합니다. 외형이 만족이 되지 않아 음식을 섭취 안 하고 싶어하는 행동과 마음, 생각은 어찌보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타인의 시선이 신경 쓰이고 자신과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게 되고 점점 자신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 현상도 자연스러운 것이죠. 절대 이상한 것도 아니고, 틀린 것도 아니며 잘 못 된 것이 아닙니다. 타인의 시선을 안 쓰고 활동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물론, 이 행동이 어렵고 힘든 것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타인은 상대방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이며 만약 타인이 외형으로 상대방을 판단하는 사람이 있다면 작성자분의 문제가 아닌 판단한 사람의 문제가 있단 것을 알아주셨음 합니다. 어떤 모습이든 존중을 못 해주는 사람에 불과한 사람인 것 뿐이고, 어떤 사람은 "널 위해서 하는 말이야."라며 외형적으로 피드백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여기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잠시 하겠습니다. 그 사람의 입장에선 날씬하면 이쁘겠다, 신경 써보는 것 어떨까?의 말을 하는 것은 꼭 나쁘다고 볼 순 없습니다. 그 사람의 입장이자 생각이고, 외형을 신경 써주면 물론 좋은 것이니까요. 하지만, 타인의 말이 일리가 있고 맞는 말이라고 할지언정 그 말에 꼭 응답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타인의 말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발전해 나갈지, 아님 자신의 가치관을 계속 밀고나가 발전할진 나 자신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것도 잘 못 된 것도 아닙니다. 물론, 피드백을 나쁘게 하는 경운 나쁘다고 봐야하고 잘 못 된 것 입니다. 사람들이 왜 예쁘게 말하는 사람을 선호하겠어요. 이야기가 좀 산으로 간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하고 싶은 말을 하고 꼬리에 꼬리를 무니 이야기를 점점 다양하게 하는 타입이라..불필요한 내용이가 있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죄송합니다. 작성자분, 작성자분은 어떠한 형태로든 괜찮은 사람이고 있는 그대로 존중과 사랑을 받아도 되며 먹고 싶은 음식을 먹어도 됩니다. 한 번 사는 인생,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며 살 것인지 아니면 외형 관리를 할 것인지는 작성자분이 선택이에요. 어떤것도 잘 못 된 것이 아니에요. 정답는 없어요. 선택하는 것이 곧 정답이에요. 좋아하는 음식을 조금만 섭취하며 하루 섭취량을 조절한다거나 아님 그냥 먹고 싶은 만큼 먹어도 됩니다. 사람은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음식을 섭취하며 안 된다라는게 아닌, 하고싶은 선택을 말이죠. 타인이 부러워하는 생각을 하시는 것도 이해되고, 섭취해선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시는 것도 이해되지만 음식을 섭취해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괜찮아요, 작성자분의 있는 그 모습을 사랑해주세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고 어떠한 모습이든 사랑 받을 자격이 있으며 존중받아도 됩니다. 외형이 어찌됐든, 절대 이상한게 아니고 잘 못 된 것도 아니고 그저 [다르다]라는 것을 꼭 알아주셨음 합니다. 어떠한 것이든, 외형이든 의견이든 선택이든 어떠한 것도 틀린것도 아니고 잘 못 된 것도 아닌 그저 다른 것 뿐이에요.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지만 저같은 사람의 글에 위로가 조금이라도 되셨으면 하며, 다음주가 생일이시다니...축하드려요!! 태어나주셔서 감사하고, 용기내신 작성자분의 글을 읽을 수 있게 될 수 있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외형으로 상처를 줬던 사람의 댓글입니다. 끔찍하고 어이없고 짜증날 수 있습니다. 욕하셔도 되고 무시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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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엘라
· 2년 전
@오시엘라 다이어트도 하시는 것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드신 일인데 많이 노력하시고 있네요. 다이어트는 작성자분의 몸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 것을 작성자분도 알고 계시겠지만 지금의 모습으로도 괜찮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싶으시다면, 작성자분의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해보시는 것도 좋고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고 다이어트를 안 해도 괜찮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기 전이든, 안 하기 전이든 어떠한 모습이든 작성자분은 괜찮습니다. 먹고 싶은 케이크 먹어도 됩니다. 작성자분은 어떤 케이크를 좋아하세요? 저는 초콜릿을 무척 좋아해서 거의 초콜릿 케이크밖에 안 먹는 것 같아요. 케이크가 아니여도 음료수도 거의 초코만 먹기만 합니다만...ㅎㅎ 뭐 좋아하시는 맛이라도 있을까요? 궁금한데 대답해주셔도 되고, 대답 안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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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오시엘라 저는 딸기 케이크가 좋은것 같아요 엄마가 항상 제 생일때 딸기 케이크 또는 귀여운 캐릭터가 있는 케이크 사주셨건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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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엘라
· 2년 전
케이크...(침 줄줄..) 딸기 케이크하면 생크림도 들어간 딸기 케이크가 많던데, 새콤달콤해서 맛있을 것 같아요. 전 생크림이 너무 느끼함이 강해서 잘 안 먹는 편인데 작성자분께서 좋아하시는 케이크를 먹었음 해요! 케이크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음식이지만, 케이크를 생일때 먹으면 의미가 있는 음식이니까요. 물론, 생일때 먹는 음식들은 케이크가 아니여도 기쁘게 해주고 의미 있는 음식들이 될 수 있어요 맛있는 케이크 사드세요! 생일인데 아쉽잖아요! 일 년중에 딱 한 번 뿐인데! 다이어트를 하는 도중에도 나 자신에게 선물로 맛있는 음식을 먹는 날을 만들기도 하잖아요? 이번엔 생일로 맛있는 음식을 자신에게 선물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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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엘라
· 2년 전
오늘 작성자님의 생일인걸로 기억하는데 좋은 하루를 보냈을지 모르겠네요, 좋은 꿈 꾸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