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고민이 있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학업|자신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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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고민이 있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qutty
·2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0살이된 여자입니다. 음..이런 고민을 했던건 좀 오래되기도 한 고민이기도 하는데요. 사실 이거는 공감을 해주시는분이 과연 있을까?몇분정도 계실까?생각하게 되는 고민인데..제가 올해 8월이면 대학원 졸업하게 되는데요. 정말 10년동안 딱 저의 학업생활이 딱 마무리가 되면서 느끼고 고민이 되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태어나면서 4살때 처음 피아노를 치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쭉 중학교 3학년때까지 치다가 힘들어서 중간에 슬럼프를 겪었지만 집에서 피아노는 손에서 놓지는 않았거든요. 암튼 슬럼프를 겪다보니 고등학교 때는 그냥 실업계 쪽으로 갔었구요.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전문대학을 다녔었어요. 피아노랑 전혀 다른 전공을 하고 졸업을 했었어요. 슬럼프와 포기했던 피아노를 다시 몇년만에 열심히 해서 피아노 전공으로 대학교 편입에 들어가고 졸업을 하게 됬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재작년에 대학원에 피아노 교육 전공으로 입학을 하게 되고 올해 8월에 대학원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고민이 뭐냐면 제가 피아노학원에서 일을 할때 아이들에게 박자나 이론 수업을 가르쳐야 되는데..제가 피아노는 26년 동안 해왔지만 정작 피아노 전공은 전공생들보다 늦게 시작을 한것이여서 좀 제가 박자나 이런게 많이 부족합니다. 물론 대학교나 대학원에서 피아노 전공은 했지만..타전공하다가 피아노전공 했으니까 당연히 박자나 이런거는 딸릴수 밖에 없을거 같아서 솔직히 학원에서 일할때 많이 부담스러워서요.ㅠㅠ예전에 학원에서 일한 경험은 있지만 아직 까지는 클래식을 가르쳐본적이 없어서 무난하게 넘어갔지만..언젠가는 일할때 클래식도 많이 가르쳐봐야 되는데..큰일이여서 걱정입니다. 제가 지금 구직 중에 있는데..박자나 이론 이런거에 약하니까..저는 피아노를 제가 치기에는 괜찮은데 학원에서 아이들을 상대로 가르쳐야 되기때문에 막막합니다. 가르치다가 제가 박자를 모르거나 이론에 대해서 모르면 난감하고 창피하고 민***거 같아요.ㅠㅠ저 어쩌면 좋죠?
대학원교육졸업피아노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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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 댓글 3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김규연 코치
2급 코치 ·
2년 전
성장할 수 있는 기회
#피아노
#학업
#피아노전공
#음악교육
#클래식
소개글
안녕하세요. 김규연 코치입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 정말 긴 여정을 지나오셨고 그 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하셨다는 것이 느껴져요. 끝없는 학업과 피아노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피아노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열정이 느껴지세요. 오랜 시간 피아노와 함께한 여정 끝에 이제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대한 걱정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는 오랜 시간 피아노 연주 경험이 있으시지만, 전공을 늦게 시작하셔서 박자나 이론에 부족함을 느끼고 계신 것 같아요. 이는 변화와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면서 성장하신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러한 감정은 스스로에 대한 동기 부여로도 작용할 수 있으며,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해서 경험을 쌓아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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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년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피아노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정말 대단하세요. 박자나 이론에 대한 걱정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고민이에요. 학원에서 일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워나가면 된답니다. 아이들에게 가르치면서 본인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자신감을 가지고 천천히 해보세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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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ziss
· 2년 전
아직 누군가를 많이 가르쳐본 경험이 없기에 미숙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조금씩 배우는 사람의 입장을 기억해가며 가르치면 많이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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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아이
· 2년 전
근데 이럴 때는 꼭 완성 된 상태로 나간다기보다 차라리 가르쳐주면서 배운다는 마인드로 가는게 좋아요 계속 부딪히면서 배우면 되죠 난감하고 창피할지언정 나중의 전문성을 위해 직접 경험해나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