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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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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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니 성적으로 인서울 못해 너 실기력으로 대학교 못가” 라고 하시는 말이 (예고 준비 떨어진 후) 왜이렇게 자존감을 하락시킬까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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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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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마카님, 부모님의 말씀이 많이 속상했겠어요. 하지만 마카님은 분명히 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자존감이 떨어질 때마다 자신이 잘하는 것들을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작은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이뤄나가면 자신감도 조금씩 회복될 거예요. 힘내세요, 마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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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는
· 한 달 전
그 말을 전달해보세요. 부모님이 그렇게 말할 때마다, 자존감이 떨어져서 정말 내가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같다. 의욕도 의지도 없어진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나에게 그런 식으로 말을 안해줬으면 좋겠고,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를 이끌어주면, 내가 힘내서 뭐든 열심히 할 것 같다고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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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는
· 한 달 전
@마음에는 자기감정을 타인에게 잘 전달하는 연습을 하면, 누군가의 말에 상처받지 않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