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공부안하면 내일 무지막지하게 후회할거 같은데 어떡하죠..일단 제가 좋아하는 과목부터 재밌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제부터 독서실에 들어가면 숨도 잘 안쉬어지고 답답하더라구요 예를 들면 공황..? 같은 느낌이로요
공부에 집중도 거의 안되고, 열심히 살려는 의지로 알바도 지원했는데 계속 안뽑히고 당장 갈때가 없는 것 같다.ㅠ
원하는 근무조건에 직장을 가기에는 어렵다고 하면 내가 취업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취업해서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취업해도 죽고 싶을 건 똑같을 건데 힘들게 돈 벌면 뭐하나, 하고 싶은 것도 가지고 싶은 것도 없는데 살아야 하니까 돈을 버는 거면 나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죽으면 안돼려나? 살고 싶어서 공고를 찾아보고, 지원을 하면 뭐해 어딜가나 지원자는 많고 나는 알바 경험은 없고 나이는 나이대로 많고 1년 넘은 공백기만 있는 사람을 누가 뽑는건지 요새 경제도 어렵고 취업 시장도 멈추고 알바도 나오는 곳만 나와서 연락은 더더욱 안오고 경제는 점점 어려워지는데 내가 이런 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취업은 커녕 알바도 언제 될 지 모르겠고, 내 시간은 멈췄는데 세상은 잘만 돌아가서 공백기 기간은 늘어나고, 나를 누가 이끌어서 어디에 취업 시켜주면 좋겠는데, 이런 말은 농담식으로도 하면 비난 받고
28살 남성입니다. 23살에 전문대를 졸업하고 25살에 공익근무 를 마친후로 약 3년간 아무런 사회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6월쯤 국비지원을 받아서 지게차운전 기능사를 취득하였지만 경력이 없어서 받아주 는곳이 없고 작년 9월에 보안요원으로 첫 직장 을 들어갔는데 야간고정이다보니 몸이 힘들고 쉽고 간단한일인데도 제가 적응을 하지 못해서 3주만에 그만뒀고 이 일을 제외하면 알바도 안해보고 무경력자에 3년 백수입니다. 사람들은 저보고 공부해서 자경증 따고 큰회사 를 노려보라는데 제가 경계선지능이 있어서 공부하는데 현실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공부해서 자격증 따라는 조언은 감사하지만 공부하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나는 왜이리 지능 이 낮을까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렇게 계속 놀기에는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미래가 걱정되서 생산직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오랜기간 쉬다보니 3년백수에 무경력 인 사람을 어디서 받아주지 걱정되고 이력서 를 내고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도 있고 생산직에 운좋게 합격해도 내가 잘 해낼수 있을지라는 걱정때문에 이력서를 내는게 계속 망설여집니다.. 28살에 아직도 첫 취업은 커녕 알바도 안해봤 는데 이미 늦었고 더 늦어지면 안되는것도 알 고 있는데 걱정이 많아서 미치겠습니다.. 3년백수에 무경력인 사람도 생산직에 취업이 가능할까요..?
저는 작가지망생 입니다. 요세 아이디어가 잘 안떠오릅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연재하는데 방대한 세계관을 짜고 책도 많이 읽는데 요세는 핸드폰에 가까워 지고 책을 멀리하는것 같습니다. 너무 어찌해야할지몰라 혼란스럽습니다. 책을 가까이 핸드폰을 멀리 할수 있을ㄲㅏ요?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제가 중요한 일을 하는 거 같지도 않고 무슨 말을 하면 혼나거나 무시당할까봐 무서워서 이야기를 안하고 있다가 혼나는 일이 많아요 그래서 일을 할때 자신이 없어서 일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그리고 저도 위로 받고 싶은데 집에 가면 제가 위로를 해줘야되서 너무 힘들어요
몸매관리해야 돈을 버는직업인데 먹으면 안됀다는 생각때문에 더먹어요 그래서 살쪄서 일도 못하고 있어요 돈을 벌어야하는데 몸매관리가 안되면 다른직업을 찾아야 할까요?
나이도 이제 많이 찼고 사람구실해야하는데.. 퇴사하고 난뒤에 본능 따라 살았더니 점점 게을러지고 게으른 저의 모습이 너무 자괴감이 생겨요 옛날에는 원하는게 있고 그걸 이루기위해서 공장도 다니고 알바도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자꾸 주변서에서 하는 이야기 들으면 들을수록 용기도 없고 목표도 없고 의욕도 없어져요.. 이젠 진짜 정신차리고 결혼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야하는 시긴데 어떻게하면 정신차리고 부지런해질 수 있을까요..ㅠㅠ 체계적이고 생산적인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취준을 하며 연이은 서류 탈락에 자존감이 많이 낮아아 제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이것을 극복하*** 유튜브를 많이 찾아봤는데 다들 사소한 성취가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학원에 알바 지원을 했습니다 주3일, 하루에 2시간씩 일하는거라 취준을 하며 자존감 올리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어제 면접을 보고 왔는데 일을 빠지게 되면 제가 알바 대타를 구해여 한다더군요 저는 이 동네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알바 대타를 구하기 힘듭니다 사실 아직 일도 시작을 안 했고, 아직 빠질 예정도 없는데 알바 대타 걱정 때문에 더 우울하고 불안해집니다 사실 일 시작 전 회피하고 도망가고 싶은데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와서 이제는 회피하고 싶지 않아요 저 좀 도와주세요
고객응대 할때는 ()괄호 안에 있는 어느것이 더 맞는지 적어주거나 골라주세요. 맞으면 고르고 틀리면 지워주세요. (어떤것을,무엇을,어떤 음식을,어떤 음료를) (주문하겠어요,주문하시겠어요)? 주문(할까요,하실거에요,하실까요,하겠어요,하시겠어요)? 결제(할까요,하실거에요,하실까요,하겠어요,하시겠어요)? (주문하는거,주문하시는거) (맞으세요,맞으신가요)? 카드로(결제한거,결제하는거,결제하시는거) (맞으세요,맞으신가요)? 여기서(드실거에요,드시나요,드실까요,드시겠어요)? 포장,테이크아웃(하실거에요,하시나요,하실까요,하시겠어요)? (무엇을,무엇이) 필요(하신가요,하시나요,하세요,하시는거죠,하시겠어요)? 포인트 적립(할까요,하세요,하시나요,하시겠어요,하실거에요)? 포인트 적립 있으(세요,신가요)? 포인트 사용(할까요,하세요,하시나요,하시겠어요,하실거에요)? 영수증 필요(하세요,하신가요)? 도움이 필요하신다면 메뉴판보고(선택해주세요,골라주세요). 제가 테이블하고 바닥에 닦아드리고 (치워드리겠습니다,치울게요). (컵하고 콘,컵이랑 콘)중에서 어떤것을(드릴까요,고를까요,선택해주세요,주문하겠어요,주문하시겠어요)? (아이스하고 핫,아이스랑 핫)중에서 어떤것을(드릴까요,고를까요,선택해주세요,주문하겠어요,주문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