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ㅎ
작년 2월에 졸업을 하고 아직도 취업을 못 했습니다 물론 졸업하자마자 쉼이 필요해 무작정 쉬기도 하고 자격증 공부를 하다보니 많은 것을 하지는 못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내세울 것도 없고 지금까지 알바경험도 없답보니 알바면접에서도 알바경험이 없다는 거에 은근쓸쩍 까이고 자존감이 깍이는 말을 들었습니다 서류에서도 4번정도 탈락하고 인턴에도 탈락하니 뭔가를 지원해보자는 생각이 줄어들고 알바에도 쉽게 지원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가서 또 자존감이 깍이는 말을 듣거나 실수를 할까봐 겁리 납니다 올해도 취업을 못하고 지나가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 대학 동기들을 보면 나이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하나씩 가지고 있는 취업에 대한 장점들이 보이지만 저에게는 그런 장점하나 보이지 않습니다 sns와 유튜브 속의 비슷한 나이대 사람들과 비교를 하고 하다못해 웹툰이나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일을 하는 모습들이 보이면 아무것도 못하는 저 자신이 싫습니다 항상 이런 불안에 떨다가 주변에서 누가 뒷담화를 ㅘ고 다니지는 않을지 그런 생각도 합니다 이런 제가 혹시 불안장애 일까요?
나와 상담사님은 오랫동안 상담 지속한관계이다 한번의 종결이 있었고 난 그때 너무나 힘들었다 “종결”자체가.사실 지금도 누군가와 헤어짐은 힘든일이다 한달전에 종결을 말씀하신 상담사님과 상담하면서 늘 울면서 상담을 했었고 10개월이 지난 후 상담사님을 다시 만났다 어제 상담과정에서 그 이야기가 나왔고 나도 모르게 그때의 감정이 올라와 펑펑 울어버렸다.. 그때는 세상이 다 무너지는 감정이였고 내가 의지하고 단단하게 버티고 서 있던 사람이 없어지는 느낌이였다 그때 상담사님도 나에게 미안했다 라는 말을 전하셨고 어제도 전하셨다 그때 힘든 시기와 종결시기가 비슷하게 끝나게 되어 그래서 조금은 덜 힘들었던거 같다 잘지내라는 말.. 과 함께 떠나신 상담사님을 10개월 후 다시 만났을때 난 사실 상담사님은 날 기억 못하실 줄 알았다 상담사님이 너무 반가워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라는 말을 했을때 웃으시면서 “오래동안 상담했는데 기억 못하면 안되죠”라는 말을 하셨다 맞다 나와 상담사님은 21년에 만나 22년도에 종결을 하고 23년도에 다시 상담사와 내담자로 만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상담사님이 이젠 나의 안전기지가 되어주셨다
제가 어릴때부터 배우가 되고싶었거든요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생각했는데 지금은 고1이구요 엄마께 말씀 드려봤는데 너무 반대하셔서 혼자 제작년에 첫 오디션도 봤지만 몇마디 못하고 나왔어요 제가 평소에 엄청 소극적이고 자신감도없고 자존감도 낮아서 혼자서는 할 수 있는게 거의 없거든요 근데 또 제작년부터는 노래가 하고싶어졌어요 음악을요 작사도 작곡도 부르는것도 해보고싶었어요 그래서 혼자 찾아보고 해보려고 했는데 많이 어렵고 힘들어서 부모님한테 말했더니 이것도 반대하셨어요 제 외모에 성격에 방송인이 되는건 불가능이라고 ㅅ그렇게 소심한테 어떻게 될거냐며 방송인으로 성공하는건 극소수라고 그걸 본업으로 하는건 안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잠깐 포기하고 그냥 공부나 하자 했다가 이번엔 춤이 좋아졌어요 춤 추는 모든 동작들이 너무 멋있어보이고 또 춤을 출때는 아무생각이 안들어요 연기도 노래도 모두요 제가 불안장애가 있는데 항상 연기를 하면 불안한 생각이 들지않았어요 부모님이 그렇게 반대를해도 계속 연기 노래 첨 이렇게 계속 방송에서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걸로 봐선 저는 진짜 방송인을 하고싶다고 확신을 했거든요 제가 제일 즐기면서 하는일이 저 세개에요 혼자 연습 할 생각만해도 설레고 하면서는 정말 하는 일에만 생각이 나서 마음이 편해져요 근데 제 생각으로 이목구비는 그냥그런데 얼굴이 크기고하고 얼굴형도 좀 각진 얼굴 이거든요 그래서 방송인은 절대 못하겠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시도는 해보고싶어서요 그리고 제가 아이돌이나 배우를 보고 만나고싶어서 내갸 이 직업을 하고싶은건가? 하고 헷갈리기도 했어요 제가 지금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어서 그렇다기엔 제가 너무 춤노래를 하고싶고요 누군가ㅜ앞에서 내 노력의 결과를 보여주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큰거같아요 한번도 인정받은적이 없거든요 무명이라도 좋아요 돈을 잘 벌고싶어서 약사라는 직엊도 생각했었는데요 배우 가수 아이돌 이런 직업을 가지면 당연히 성공 한다는 보장이 없으니 돈을 못 벌거다 라고 생각도 했거든요 근데 저 직업을 가지곤 돈 없이 살아도 내가 행복하게 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과정이 엄청 힘들고 간절하겠지만 그걸 감수하고도 하고싶은 마음이 들어요 저는 뭘 해야할까요
나는 진로를 국악쪽으로 가고싶어서 갔다가 요즘엔 뭔가 내가 하고싶긴 한데 이제 방학이여서 오전,오후,저녁으로 연습하니까 내가 넘 지친건가?아님 힘든건가 모르겠는데 그냥 못 붙잡고있고 내가 이걸 하고싶긴한데 또 내가 소설작가를 하고싶은데 내가 창의력도 없고 상상력도 없어서 지금 못하겠어.내가 메모에다가 쓰고 있거든?근데 내가 보기엔 별로인것도 같고.내가 관악이거든?내가 그땐 왜 그랬는지는 몰라도 지금은 현악으로 가고싶은데 뭐 손가락이 좀 그래서 엄마께선 안된다 하셨는데 나는 하고싶은거야.근데 이제 중3이거든.그래서 고등학교를 갈라면 전공을 갑자기 바꾸기엔 좀 그러고 별로 안남았는데 1년을 그 쌤한테 배웠는데 갑자기 바꾸기에도 그렇고 지금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고객응대 할때는 ()괄호 안에 있는 어느것이 더 맞는지 적어주거나 골라주세요. 맞으면 고르고 틀리면 지워주세요. (어떤것을,무엇을,어떤 음식을,어떤 음료를) (주문하겠어요,주문하시겠어요)? 주문(할까요,하실거에요,하실까요,하겠어요,하시겠어요)? 결제(할까요,하실거에요,하실까요,하겠어요,하시겠어요)? (주문하는거,주문하시는거) (맞으세요,맞으신가요)? 카드로(결제한거,결제하는거,결제하시는거) (맞으세요,맞으신가요)? 여기서(드실거에요,드시나요,드실까요,드시겠어요)? 포장,테이크아웃(하실거에요,하시나요,하실까요,하시겠어요)? (무엇을,무엇이) 필요(하신가요,하시나요,하세요,하시는거죠,하시겠어요)? 포인트 적립(할까요,하세요,하시나요,하시겠어요,하실거에요)? 포인트 적립 있으(세요,신가요)? 포인트 사용(할까요,하세요,하시나요,하시겠어요,하실거에요)? 영수증 필요(하세요,하신가요)? 도움이 필요하신다면 메뉴판보고(선택해주세요,골라주세요). 제가 테이블하고 바닥에 닦아드리고 (치워드리겠습니다,치울게요). (컵하고 콘,컵이랑 콘)중에서 어떤것을(드릴까요,고를까요,선택해주세요,주문하겠어요,주문하시겠어요)? (아이스하고 핫,아이스랑 핫)중에서 어떤것을 드릴까요,어떤것을(드릴까요,고를까요,선택해주세요,주문하겠어요,주문하시겠어요)?
예비시험치면 60점은 넘게 나왔는데 이번에 치니깐 39점 나왔습니다.자살하고싶습니다...방법이 없을까요?...
고객응대 할때는 ()괄호 안에 있는 어느것이 더 맞는지 적어주거나 골라주세요. 맞으면 고르고 틀리면 지워주세요. 주문(할까요,하실거에요,하실까요,하시겠어요)? 결제(할까요,하실거에요,하실까요,하시겠어요)? 주문하는거(맞으세요,맞으신가요)? 카드로(결제한거,결제하시는거) (맞으세요,맞으신가요)? 여기서(드실거에요,드시나요,드실까요,드시겠어요)? 포장,테이크아웃(하실거에요,하시나요,하실까요,하시겠어요)? (무엇을,무엇이) 필요(하신가요,하시나요,하세요,하시는거죠,하시겠어요)? 포인트 적립(할까요,하세요,하시나요,하시겠어요,하실거어요)? 포인트 적립 있으(세요,신가요)? 포인트 사용(할까요,하세요,하시나요,하시겠어요,하실거에요)? 영수증 필요(하세요,하신가요)? 도움이 필요하신다면 메뉴판보고(선택해주세요,골라주세요). 제가 테이블하고 바닥에 닦아드리고 (치워드리겠습니다,치울게요).
음식점,매장,판매직,홀서빙,뷔페,레스토랑 에서 고객응대 할때는 고객,직원이 말하는거 키오스크 사용방법,멤버십(sk,kt,lg,네이버,페이코),생일 축하,생일 이벤트,생일 쿠폰,생일에 대해서,애기,아이들,어린이,영유아일때는 어떻게 말하거나 대화하는지 여러게 모든것을 적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졸업 후 사회복지쪽으로 전공하여 전공 관련 쪽에서 약 4년 10개월 가량 일하다가 그만두고 현재 타 지역으로 내려와 생계를 위해 작년 12월 21일에 입사하여 두달차 휴대폰 영업직을 하고 있는 20대 후반 여자 입니다. 제가 이 일을 하게 된 이유는 면접 때 점장님께서 제 나이때 입사해서 점장을 맡게 되았다고 설명하시면서 저에게 꼭 한번 해보길 추천한다고 하시어 저도 경험해보면 좋을 거 같아 바로 출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매장 내 직원들은 저를 포함해서 총 6명이구 저를 제외한 같이 일하는 직원 분들은 흡연자셔서 담배를 피우러 우르르 가시기 때문에 제가 거의 매장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담배 냄새에 민감한 편이라 흡연하는 직원들 옆에 붙어서 대화를 못하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흡연하는 분들끼리 친해져 있다보니 저 빼고 본인들끼리 이야기 한 날이손에 꼽을 정도로 많습니다. 제가 남들보다 먼저 입사했다는 이유(점장,선임 다음으로 3번째)로 실적 압박에 시달리는 중인데 제가 하다가 모르는 걸 여쭤보면 점장님이나 선임은 한숨쉬거나 본인들끼리 담배피러 나가서 저를 뒷담화 하더군요. 물론 알려주실 때마다 다이어리에다가 따로 적어 정리해두기는 합니다만 고객과의 상담 시 심화된 업무는 점장님과 선임에게 도움 요청하고 옆에서 따로 메모해두었다가 이렇게 처리하는게 맞는지 여쭤도 보며 확인하면서 따로 연습을 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시스템 상 회사 컴퓨터 외 제 개인노트북으로 접속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남들보다 일찍 출근해서 매장에서 복습하는 편입니다. 처음이니까 원래 혼나면서 배우는 거라하지만 한숨을 쉼과 동시에 알려주시기도 하지만 실적이야기로 이야기를 마치시니 사람을 숨막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