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숨 자고 일어나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한 숨 자고 일어나면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한 달 전
죽어야겠다고 결심했다. 죽는 것도 쉽지가 않다. 어떻게 죽어야 할까 그들은 어떻게 죽었던 걸까 여긴 내가 살 수 있는 곳이 아니야 단 한번도 내가 원해서 산 적 없어. 그러니 제발 죽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또로롱369
· 한 달 전
저두 하루하루 사는게 그지같네요... 용기가 없어 살고 있는 지금 ***듯한 우울감이 있네요... 힘내라는 말이 폭력이 될까 싶어 쉽게 힘내라는 말을 못하겠네요.. 그저 오늘밤을 무사히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