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정서에 대하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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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정서에 대하여
커피콩_레벨_아이콘약두부0
·2년 전
딱히 흠 잡을 데 없는 지능을 가지고 있지만 나는 공부 정서가 잘 잡히지 않게 되었다. 예민하고 불안이 높은 기질을 가지고 있어 섬세하게 다뤄져야 하는 아이였다. 하지만 나의 기질이 잘 받아들여지는 환경이 되지 못했고 스스로에 대한 자책이 심해지게 되었다. 이는 나를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되게 했다. 하지만 작은 단계부터 성공 경험이 생길수록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생기기 시작했다. 늦더라도 내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점차 강렬해졌다. 여기서 만족을 못했다. 문제가 뭐였는지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겠지만 과거를 부정하지 않고 인정하고 수용하기로 했다. 완벽하지 않은 내 자신을 존중하기로 했고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예리하며 다각도적으로 분석적이고 통찰력 있는, 남들에게 없는 나의 강점을 사랑하기로 했다. 사람마다 자신의 전성기가 다르다고 했다. 나의 잠재성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 나의 도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앞으로 마주쳐야 할 어려운 과제들이 내게 좋은 감정만 가져다 주지 않겠지만 나는 좌절감에 쉽게 낙담하지 않을 것이다. 나만의 방식으로 부딪히고 이겨내며 성취를 쟁취하고 말 것이다. 이로써 나에 대한 믿음을 더욱 더 확장시켜나갈 것이다. 지금의 내 위치가 밑바닥처럼 느껴지지만 나는 어느때보다도 행복감을 느끼는 것 같다. 감사한 것 같다. ") 심장이 두근거리고 쉽게 조절하기 어려운 감정들에 너무도 고생했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를 생각하면 나 참 많이 성장하고 발전했구나하고 느낄 수 있다. 모두가 완벽한 환경과 그에 맞추어진 완벽한 기질을 가질 수는 없지만 각자의 상황에 맞게 점차 멋지게 발전해나갈 수 있음을 깨달았다. 수용 단계인 이제부터가 시작이라 느끼는 나이지만 이 단계에서 느껴지는 벅차오름을 잊지 않고 남은 기간을 충실히 보내보*** 한다. 할 수 있다. 뛰어 넘을 수 있다. 나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어 무언가를 해낼 수 있다. ") 내 자신, 사랑하고 오늘도 힘내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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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이영애 코치
1급/박사 코치 ·
2년 전
그동안의 내적 갈등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것 같으세요. 내면의 평화와 행복으로 기쁨이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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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이영애 코치입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깨달음들이 정말 소중하고 강력한 힘이 되어줄 거예요. 이렇게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신 게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앞으로의 도전들도 마카님만의 색으로 멋지게 이겨내실 수 있을 거예요. 마카님께서는 예민하고 불안함이 높은 기질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졌지만,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자신에 대한 확신이 생기셨다고 하셨네요. 이제 과거를 수용하고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존중하며, 창의적이고 분석적인 자기 강점을 사랑하기로 하셨다고 하니 정말 멋지세요. 현재 자신의 도전을 시작으로, 어려운 과제를 마주쳐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굳은 의지가 느껴져 저도 응원하고 싶어요.
원인 분석
마카님이 경험한 지능과 정서의 불일치는 어린 시절 환경에서 기질이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자존감이 낮아지고 스스로를 자책하게 된 것은 이러한 불일치를 보상할 수 있는 환경이 부족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작은 성공과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자신에 대한 확신을 하나씩 키워가면서 성장하고 자발적인 수용 단계에 이르게 되었어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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