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너무 많아 스트레스도 받고 틀릴 때마다 짜증 나고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친했던 친구와 싸워서 친구도 없어서 그거 나름대로 스트레스받습니다. 그래서 언제 죽을지까지 정해놓은 상태라 '그래, 그날만 되면 난 이 지옥에서 나가는 거잖아….'라며 저를 타협하기도 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니스족이 되어버렸어요 사회활동 교육활동 경제활동 다 거의 안하고 삽니다 누굴 만나지않아요 취업도 더이상 하지않아요 제가 여기서 탈출 할 수는 있는 걸까요
예전처럼 잘부르질못하겟어요 음악이제겐전부인데 비염이알레르기성비염이라 파인애플 효소로만들어진 곽도 파는데 비싸서안사주신대요 ㅜㅜㅜ 작두콩차로만 먹으며 효과보는데 너무힘드네요 수술도비용많이들고 또 돈없는집안이라 너무힘들어요 어떡해야좋을지모르겟어요 이번엔 우쿨렐레도배우고 서예도배운다던데 진짜 좋죠 근데 돈이문제인거같아요 울고잇는데 힘들어서요
부모님이 저를 문제있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맞는말이죠 이렇게 나이먹도록 아무것도 못 이뤄내고 짐짝마냥 얹혀서 사니까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거겠죠 근데 상처는 받네요 상처받을 자격도 없는거 아는데 아무 생각도 하기싫고 시간을 되돌릴수도 없고 어릴때 큰병걸렸을때 살려주신 부모님께 죄송하지만 그때 죽어버렸어야하는데…싶어요 왜 살아서 이렇게 힘들기만 한 인생을 사는걸까요 좋은날 같은건 이젠 오지도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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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가기 전까지 2000년 ~ 2008년도까지 초등6년 + 중학교3년 동안 또래 남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폭행과 괴롭힘을 당했다. 물리적 폭행으로 몸에 멍 들고, 폭언과 괴롭힘 때문에 정신병도 생겼다. 부모님과 선생님과 동성 급우들은 도움이 되지 않았음. 여고 가서는 때리는 사람이 없었음. 그렇다고 친한 사람도 없어서 공부만 했고 성적이 꽤 나왔다. 일반고 350명 중 10~15등이었고 내신, 수능 2등급대였다. 적성을 못 찾아서 그냥 국립 대학 장학금 받으며 다녔다. 대학은 학과행사 안 나가고 아싸로 혼자 다녀서 남학생과 엮일 일이 없었음. 조별과제에서 마주칠 때는 옛날 생각나서 무섭고 어색했음. 학점은 4/4.5. 취준 중 학원 알바하는데 중학생 남자애들이랑 남자 동료들이 장난스럽게 대하더라. 그건 장난이었을뿐인데 옛날 학폭 기억 생각 나서... 무섭고 머리가 멍해져서 일 실수가 잦아짐. 동료들과 대화도 안 함. 그래서 짤렸다. 지금은 30대 히키코모리. 현재 정신병원 10년 째 다니면서 우울증 약을 10년 째 먹고 있다. 일을 하고는 싶다. 그런데 이렇게 망가져버린 인간 누가 써줄까 싶음.
일단 중학교땨에는 대안학교를 다녔는데요 고등학교도 가냐할지 일반고를 가야할지고민도 되고요 학교를다니지않고 알바같은거하면서 경험해보면서 공부하고 검정고시와 수능을 치는거는 어떤가요? 3번을 하고싶긴한데 잘모르겠어요. 오늘아침 9시까지인데 몇일전부터 고민해봤어요. 근데 다가놀수록 더 어렵네요. 고등학교 진학때문이 너무 힘들어요. 돠와줄수있나요?
사이버대 학사 졸업하고 학위까지 받으면 고학벌에 비하면 한참은 떨어지지만 저학력이라고 봐야하나요?
저는 막 20살됐는데요 아이돌이나 댄서가 너무 하고싶어요 그런데 이거 부모님한테 말하니깐 너무 반대하시더라고요 그럼 그거 듣고 또 흔들려요 하고 싶은게 맞나 하면서요.. 근데 20년 인생 중 가장 좋아하는게 이것밖에 없고요 여기서 관심 끌려고 다른분야도 알아보고 했는데 내가 미치도록 사랑하는게 춤밖에 없더라고요.. 시도해볼까하다가도 하고 싶지 않아하는 마음이 갑자기 막 들고.. 아무튼 그냥 너무 복잡해요 그러고 막 대학 마음에 안들어하니깐 나가서 돈벌라고하시는데 때려죽어도 싫습니다 여동생은 하고싶은거 다 지원 해줘놓고 나는 싹다 반대하면서 하고싶지 않은거 하라고 하고 돈이나 벌어오라고 하고 너무 싫습니다 어떻게든 내가 하고싶어하는거 부모님돈으로 하고 싶습니다 하 아무튼 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너무 무섭고요 죽음공포증? 그런것도 있고요 그냥 지금 너무 답답해요 산책을 죽어라해도 좋아하는걸 해도 이 답답함이 풀리지가 않습니다..
오늘 알바하면서 여러 실수를 저질렀거든요 손님 말을 한번에 못 알아듣는다던지 음식 서빙하다가 컵을 친다던지 자잘한 실수를 많이 저질렀어요 퇴근한지 10시간 지났는데 지금까지도 오늘 실수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싶다가도 이런 실수들을 저질러놓고 맘편히 넘어갈 순 없을 것 같아서 계속 심란한 상태에요 그냥 제자신이 너무 부족한것 같아서 알바 관둘까 잠깐 고민도 했어요 자야하는데 스트레스 받고 안 좋은 기억이 자꾸 상기되어 잠이 잘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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