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의심이 들어. 내가 정말 힘든게 맞을까,내가 정말 죽고싶은게 맞을까.
요즘은 이래도 될까 싶을정도로 감정이 없어. 텅빈것만같아
“영화속 해피엔딩과는 거리가 멀어요. 삶은 복잡한거에요.” 출처-주토피아 “위로도,포옹도 치료법에 속해. 다 잘될꺼야 걱정 마” 출처- 빅 히어로 ”울음은 나를 진정***고 인생이라는 무게에 대해 생각하게 도와줘“ 출처-인사이드아웃2 ”역경 속에서 파어난 꽃이야말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꽃이란다“ 출처-뮬란 “어제는 지나버렸고 내일은 알 수 없지만 현재인 오늘은 선물이다. 그래서 현재를 present 라고 한단다.” 출처-쿵푸팬더
밖에 나가면 다 부자처럼 보인다 옷도 화려하게 잘 입고 다니고. 내 착각일까? 나만 가난하고 초라한거 같다
넓은 시야로 세상을 보라고? 그럼 뭐가 달라져
오늘은 그냥이들아가를 못보고 간식을 못주고돌아왓다 ㅜㅜ 마른건조형 간식이라 굳으면안되는데 저두개는 버리고새거로줘야겟다 엄마몰래주기어렵네요 까야되는데 너무눈치도보이고 휴우 그냥이는 인기냥이에요 츄르라고하고 치즈라는다른냥도잇긴하지만요 시간타이밍이 안맞아요 ㅜㅠㅠ 더럽게안맞으니 늦게운동해야되나싶고 걍 누워잇을까봐요 더럽게추워요 ㄷㄷㄷㄷㄷ 강쥐는 내옆에서자거나 아빠옆에서 자는데 아빠없을때는 제옆에서잇어요 ㅎㅎ 귀여워요 ㅋ 얘도 인기남미남이에요 사람들이귀엽다고 그러네요 사진올리지말걸그랫다 아무튼. 오늘은 춥지만 땀이 안낫던날 전추워서 땀이잘나는 젊은 사람 32살이거든요 93년생이에요 ㅎ 만으론 31살이죵 ㅋ 냥이들아 아프지말아라 간절히비는것들중 하나란다 너무힘든데몸무게가 늘고 51.이넘엇다 ㅠㅠㅠㅠ 망햇다 이러니바지가 안들어가지 ㄷㄷㄷ 뱃살빼려고맨날 운동 운동 ㅎ 지친다 ㅜㅜㅜ 집에잇음 갑갑하고 휴 진짜
나도몰라내가왜이러는지~~=_=
오잉? 또잉? 으잉? 싱숭생숭한 내마음
하루만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그럼 하루종일 잘 수 있을텐데.. 아님 아무것도 안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온전하게 쉬고 싶다.. 불안하지 않고 편안하고 자유로운 그런 날이 있으면 좋겠어.
나도 자유롭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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