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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벌써 5시가 다 돼간다 또다시 잠을 제대로 못 잘 것 같다 아침에는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엄마 아빠를 배웅하겠지 머릿속으로는 한심하다 자책하고 있겠지 하지만 몸이 같이 따라주지 않을 거야 변명으로 밖에 안 들리겠지 아 내일은 다른 약을 구매해 볼 생각이다
불면불안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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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람쥐야
· 한 달 전
어떤 상황이신진 모르지만 잠을 못주무셔서 힘드신가봐요.. 저도 자주 잠을 못자서 힘든 마음이 있고 나으려고 노력 중인데요, 뻔한 얘기지만 아침에 햇빛도 쬐고 운동도 하고 이것저것 다양한 시도를 해보다보니 몸도 마음도 좀 편안해지고 잠도 잘 올때도 있더라구요. 어제도 많이 움직이긴 했는데 지금도 비록 자다 깨서 힘들긴 하지만 또 좋은 날이 올거라 믿고 싶네요. 제 자신도 님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