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기분대로 남한테 화풀이하고 맞벌이하는데 집안일 일절 안하고 맨날 그러느워 디비 자고 무슨 배짱이지?
자기기분대로 자기기분이 나쁘면 남한테 이유없이 *** 좋으면 갑자기 수다스러워짐 자기는 다른사람이 잘못을 지적하면 자기가 한 일도 아니라고 하고 굉장히 기분나빠함. 반대로 남한테는 참견하고 엄청 싫어하는 얘기를 상습적으로 여러번 반복해서 얘기함. 맞벌이면서 집안일은 아내만 하고 항상 과자를 흘리고 온데를 더럽게 하고 화장실도 더럽게 쓰고 상습적으로 비속어를 써대며 자기가 돈으로 손해를 보면 많이 봐도 괜찮지만 다른가족은 조금만 써도 *** 기본적으로 필요한 각종 가전 수리가 필요할때 사람부르면 그렇게 쌩난리가 없음. 돈이 엄청 나간것도 아니고 새발의 피정도…. 아직도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 아나…. 맞벌이 하면서 집안일은 일절 안하고 잠만자는 배짱은 뭔지. 옆에서 그러면 안된다고 말해도 항상 무시 이런 사람은 남의 인생망치지 말고 혼자 살아야함
당신이 잘못한 게 아니잖아요. 운이 없었을 뿐인 거지. 극단적인 감정, 생각이 드는 게 잘못된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 자책은 정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당신을, 당신의 감정을 지켰으면 좋겠어요. 나와 오랜 기간 치료의 과정을 함께했고, 어쩌면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실 분. 고맙고 감사함, 그걸 뛰어넘은 어떤 묘하고 복합적인 감정. 이 어지러운 세상 속에 다행인 것이 있다면 치료자를 잘 만난 일이 아닐까.
아니 이러다가 계엄령 선포 후 국회에서 가결했지만 장기화 되면 1212사태 일어나는 거 아니냐?
영화 속 약한 사람을 위해 힘 쓰는 정의로운 주인공을 동경해왔으면서 나는 왜 이렇게 비겁하게만 살아왔을까? 내가 뿌린 씨앗, 모든게 내 잘못에서 시작한거라서 어디에도 하소연 할 수가 없다. 숫기 없고 붙임성 없는 나에게 이상하리만치 사람들이 먼저 다가와 주었고 우호적이었는데 내가 모든걸 망쳤다. 나와 거리를 두고 떠나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나는 내 잘못을 인정하고 변하지 못했다. 내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기보단 그들을 탓하고 책임을 넘겨왔다. 그 결과가 지금의 내 처지다. 지금 이렇게 후회한들 그때로 돌아가면 내가 변할 수 있을까? 나는 나라는 인간을 질리도록 겪어봐서 잘 안다.
하기 싫은 걸 하고 싶게 만드는거야.. 영상 보는 걸 좋아하니까 시험공부 내용 관련 영상을 찾아 본다던가 강의안 보는 것보다 책 읽는 거 좋아하니까 관련 책 읽고 공부한다던가 먹는 거 좋아하니까 카페 가서 달달한 디저트랑 커피 먹으면서 잔잔한 음악 들으면서 공부 한다던가 다른 사람들 있으면 눈치보면서 열심히 할테니까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한다던가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니까 그림으로 그려서 이해한다던가 춥긴 하지만 산책하면서 머리도 깨우고 몸도 좀 움직이면서 계속 속으로 암기하던가 (살도 빼야 하니까) 방에 화이트보드 큰거 있으니까 거기에 쓰면서 누구 가르친다고 생각하면서 공부한다던가 이제 진짜 공부 해야지.. 당장 담주 월요일부터 시험이잖아.. 제발..
Hey kid, Close your eyes 답답해도 조금만 참아 여기 전쟁터에선 이명이 끝나면 비명이 들릴 테니까 악뮤- 전쟁터
이러다가 518 민 주 화 운동이 벌어지는 사태까지 가는 거 아니야?
내가 잘못했어 나도 알아 진짜 미안해 알았는데, 네 말이 너무 상처라 듣고 싶지가 않아. 다가간듯하면 다시 멀어진 기분. 아무리 가까워도.. 가족이든 친구든... 바라보면 멀어져 있다. 왜 이런 기분을 느끼는 걸까? 내 편이 없는 기분이 든다. 그 애들은 나를 친구로 생각할까? 다 지친다. 손목이나 갉작이다 겨우 기숙사 방에 돌아오면 내 마음 털어놓을 사람하나 없고 이미 지쳐 있는 마음 때문에 살갑게 말 걸기도 힘들어서 나 혼자 더 더 더 멀어진다. 악순환..
결국 다 남이야 남한테 매달리지 마 스스로를 먼저 사랑해줘 네 속이 텅 비었는데 남의 기운을 뺏어오면 그렇게 허망하고 공허한 사랑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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