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 자체를 표현하는 것도 힘든데, 어떤 타이밍에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오늘 저녁에 아빠랑 언니가 사온 빵을 먹는데, 소스가 가득한 빵을 어떻게 잘라야 좋을지 순간 망설였어요. 그전에 다른 빵을 자를 때도, 아빠랑 언니는 3등분하면 된다고 했지만 혹시나해서 다시 물었거든요. 일단 빵을 자르는데, 언니가 보고 빵을 먹더니 왜 빵 자르는 걸 묻냐면서 결국엔 그게 제가 책임을 지기 싫어하는 태도라며 고치라고 하더군요. 아니, 그 자리에서 왜 타박하듯이 묻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렇게 나오니 화가 치밀더라고요. 그러면 언니가 자르던가! 솔직히 말하자면 만약에 제가 엉성하게 잘랐으면 분명 뭐라고 할 게 뻔한데, 하기도 싫었어요. 그래도 한참 먹고있으니 일단은 끄덕이며 계속 먹었어요. 먹고난 후에 치우는데, 자기 방식이랑 다르니까 또 뭐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시어머니같다" 고 언니한테 얘기했어요. 나중에는 언니가 약올리듯이 얘기하면서, 제가 감정표현도 안하고 숨기니까 일본인 같다고 한거죠. "기분 나쁘니까 하지마" 라고 하는데도 계속 하길래 "아 기분 더러우니까 하지 말라고!" 라고 버럭 소리치며 얘기했어요. 그러더니 저한테 왜 급발진하냐고 그러는거예요!! 아니 그러면 하지말라고 얘기하면 하지 말아야 하는 게 아닌가요...?? 저도 언니한테 제 감정표현 드러내면서 막 얘기하고 싶은데, 저렇게 나올 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쳐다보기도 대화하기도 싫어요. 그럴 때마다 발로 차고싶어요. 제 성격상 감정표현을 잘 하는 타입도 아니고, 어느 타이밍에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설령 했어도 상대방이 적반하장으로 나올 때마다 한 대 갈겨버리고 싶은 마음도 커져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감정표현이 너무 힘들어요.
최근 몇달간 강아지 봉사로 인스타 관리 역할을 맡게 되어서 몇달 동안 게시물 올린걸로 사람들께 칭찬을 많이 받았어요. 근데 최근 요즘은 릴스 만드는게 귀찮아지고, 조회수랑 하트 받는걸 남보다 못 받을까봐 신경쓰이고, 만들면 또 제대로 만들어야해서 만들면 2~3시간동안 만들어야하는걸 아니까 그게 부담돼서 편집앱을 못 건들겠어요. 어제 같이 활동하는 분들이랑 모여서 밥을 먹었는데 게시물 너무 대단하다고 말해주고 하는데 그 칭찬을 들으면 마음속으로 "내가 뭘....했다고..?" 생각이 들면서 그냥 그 칭찬을 제대로 받을 수가 없었어요. 저는 2025년에 대학 휴학을 해서 학교도 안다니고 그냥 백수처럼 살고있어요, 남들은 바쁜 회사 다니면서 봉사 활동하는거고 나는 하루가 통으로 비어져있는 상황에서 영상 만들어 올리는거고.. 상황이 다르지 않나 나는 칭찬 받을 가치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지금 ***서.. 여기서 끝내고 싶어요 너무 부담스러워요.. 나도 멋진 사람 되고 싶은디 일을 자꾸 미루니까 더 자괴감만 생겨요 그래서 유튜브에 영상 꾸준히 올리거나 뭐든.. 꾸준히 하는 사람이 너무 대단해보여요 저는 왜 항상 그런사람이 못될까요 일을 미루는 내 자신에 현타가 와서 집에서는 매일 우울하게 지내다가 같이 봉사 가면 또 거기에선 내가 이렇게 우울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아닌 척 또 포장하면서 살아요..
저렇게 일반지능도 데뷔해서성공하는데 난 일반지능보다 못한 지능인걸까 경계선지능이라 공감도못하는 그런지능이라 부럽고 또 내맘을 아프게한 지능이 너무아이큐도 잇고 저렇게 곡을 만들고 내는 음반처럼 부러워요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행복하긴하지만 지능이 참 미워요 사진도 안받치는 얼굴이라 데뷔를못하는걸까요 노래도 못부르는건아닌데 너무 팬도생긴 사람이라 너무 많이 속상하네요 하루위치가 너무 이런위치에 잇어서 데뷔를 못하는걸까요 저도 너무 알아요 이런외모가 안되고 그런거 데뷔하며 잘지내는 사람들도잇고 그렇게 지내는 사람들이 부럽고 제가 너무슬프네요 사진도 못찍어내는 내모습이 너무도 아프네요 이 렇게 추운겨울날에 극단적인 생각도나고 행복한시간도잇고 하루들이 좋앗던 시간들이 잇엇는데 난왜 인생이 이러는지 모르겟어요
직장에서든 친구들 사이에서든 누군가와 일대일로 있으면 상대가 저보다 더 심하게 낯가리거나 말수 없지 않는 이상 서로 세상 편하고 즐겁게 대화 나눠요. 그런데 꼭 3명 이상이 되면 특히 홀수 무리에서는 항상 존재감 없는 것 같고 겉도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리 속에 혼자 외로움 느끼면서 최대한 외로운 티 안내고 폰 보느라 바쁜 척이라도 하고 있으면 그나마 먼저 말 거는 사람들 중에 반 이상은 남자 지인들입니다 그렇다보니 나는 여자들이랑 안 맞는 성격인가 하는 생각도 가끔 해본 적이 있네요 제 나이가 10대 20대도 아니고 30대가 되었는데도 3명이 어디 다닐 때 저만 뒤에 있고 나머지 두 사람이 앞에서 같이 붙어다니면서 얘기한다거나 단둘이서는 저한테 먼저 말 잘만 걸면서 셋 이상 되면 제가 먼저 말 걸기 전에는 먼저 말 안거는거에 소외감 느끼는 것도 싫습니다. 무리 속에 어울리고 싶으면 먼저 다가가고 말걸면 되는거고 아니면 그냥 제 할 일 하고 취미생활 하면서 혼자를 즐기면 되는거 알면서도 막상 어울리려하기에는 에너지 소모로 여겨져서 안하게 되고 그렇다고 자발적 아싸가 되보면 외로움은 많이 느낍니다ㅎ 남의 감정에 관심없는 친구마저 제가 무리 속에서도 외로워하는거 느껴진다고 할 정도로요. 이러한 마음이 한편으로는 스스로도 웃기다는 생각도 들구요. 더 웃긴건 직장에서는 어차피 퇴사하면 남인데 굳이 친목할 필요 없지하면서도 동성인 동료 두 명이 그 둘이 붙어다니는거 같아 보이면 괜히 속으로 질투 나는거 같기도 하구요. 차라리 처음부터 이 둘이 저랑 많이 편하게 안 지내고 일적인 대화만 오고간 사이라면 이런 기분은 안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초반에는 점심시간에 같이 먹자고 종종 챙겨주기도 했고 식사 후 막간을 이용한 산책이나 아이쇼핑도 소외감 드는 느낌 없이 즐겁게 했었는데 점점 둘만 붙어다니는거 같아 보이면서 소외감 들더라구요. 머리로는 '어차피 퇴사하면 남이고 그 둘한테 나는 2년 선배에 직급도 있고 그 두사람은 서로한텐 입사동기에 나이도 동갑, 관심사가 맞으니까 더 잘맞겠지, 셋이 있어도 더 잘맞는 사람은 있을 수 있지, 어차피 저 둘 지금은 친해봤자 직장에서 만난 사이 언젠간 멀어지고 둘 중 한 명 퇴사하면 연락 끊길건데 뭐' 해도 마음은 완전히 그렇지 않네요ㅠ 저는 상대방이 별 생각없이 한 말에도 혼자 오해하는거를 알기에 오해 풀고 답답한 마음 풀 겸 솔직하게 얘기할까 싶다가도 직장에서는 어차피 비즈니스 관계기도 하고 동료 둘 중 한 명은 그걸로 제가 친해지려고 노력은 안하면서 다가와주길 바란다, 질투하나는 식으로 뒷담 깔 가능성이 농후해보이고 말해봤자 저는 오히려 만만한 사람이 되거나 부담스러운 사람이 될거 같아서요 그래서 결국 저는 회사에서도 자발적 아싸를 선택해서 굳이 그 둘이 같이 밥 먹는거에 억지로 안끼고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 외로움 안느껴지는 유일한 순간은 직장에서 일이나 감정적으로 에너지를 다 소모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은 상태에서입니다.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 뿐 아니라 친구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인게 소외감 느껴도 겉으로 티는 안내지만 먼저 다가갈 용기나 의지는 부족하면서 혼자 소외감만 느끼니 가만 있어도 사람들이 먼저 다가가고 즐겁게 웃고 떠드는 유형의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면서 나는 사람들에게 피해 준 적도 없고 같이 있을 때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그래도 남들에게는 여전히 불편한 사람인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또 그렇다고 하기에는 일대일로 저를 대할 때나 무리에 있어도 아예 말을 안걸어주는건 아닌거보면은 그건 또 아닌거 같아서 애매합니다 원인을 대충 생각해봤을 때는 어렸을 적 부모님과 외할머니 외할아버지(특히 외할아버지)의 제 친구관계에 대한 통제와(예를 들어 착하고 공부도 잘하는 친구들하고만 가깝게 지내길 원하고 평소에 학교 성적 잘 나오다 어쩌다 한번 성적 떨어진 날에는 노는 친구랑 어울려서 그런거 아니냐, 혹시 연애하냐, 학생 때는 공부나 잘해야지 뭔 연애냐는 식으로) 중고등학교 시절 내내 은따였을 때는 친구 좀 사귀라는 일관되지 못했던 환경 때문이었던 것 같구요 가정 밖에서는 저를 만만하게 보고 이용하려는 목적으로 접근했던 친구들 혹은 이미 정말 분명한 이유로(성격 문제, 청결 문제 등) 왕따인데 저도 혼자 다니니 쉬워보인다 싶어서 친해져놓고 친해지면 함부로 대했던 사람들 때문에 생긴 상처가 지금과 같은 소외감과 혼자 있고 싶은 마음이 동시에 들고 어쩌다 저랑 잘 맞고 저한테 잘해주는 괜찮은 사람이랑 좀 친해졌을 때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이랑 붙어다니는 것 같으면 질투나는 이런 복잡한 감정의 원인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마음들을 내려놓고 혼자 있을 때도 외롭지 않고 홀수 무리여도 겉도는 느낌 없이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자기계발이나 현생, 취미에 집중해봐도 그때 뿐입니다...
요즘 대학생활 자체는 재밌고 사람들도 괜찮은데, 제가 원래 열심히 하고 뭐라도 계속 생산해야 마음이 편한 성향이라 항상 과하게 몰아붙이면서 살아왔어요. 그런데 이번 학기 들어서 몸이 너무 자주 아프고 위·목·머리 이런 데가 번갈아가면서 문제 생기니까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쳐버린 느낌이에요. 기숙사 생활도 생각보다 에너지 소모가 크고 혼자 있는 공간에서도 제대로 쉬는 느낌이 안 나요. 쉬어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막상 쉬면 또 “이 시간에 뭐라도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압박감이 올라와서 마음 놓고 쉬는 여유가 거의 없어요. 과제나 발표 몰릴 때는 숨이 턱 막히는 느낌 들고 시험 준비하려고 마음먹어도 이미 에너지가 바닥이라 뭔가 해결되지 않는 피곤함이 쌓여만 가요. 겉으로는 잘 지내는데 속으로는 계속 답답하고, 힘이 안 돌아오는 느낌이에요
아무과 잡아서 대학 재학 중이었다가 꿈이 생겨 도전해보*** 작년 2학기부터 휴학해 올해까지 수능을 준비했는데요. 결론은 망했습니다. 평소 모고나 ***모성적보다 낮게나올거같거든요 ㅎㅎ 독학이라 중간중간 고비도 있었고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재수기관을 갈 수 있는 가정형편이 아니기도하고 욕심인거같아 그냥 했습니다. 준비중에도 상상하는 것과 달리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는 자신을 보면 화가나고 혐오감이 들었고 점차 누적되다 무기력해지고 그래서 또 제대로 해내못하고 연쇄작용이 이어졌습니다. 분명 할 수 있었는데 안한 저 자신이 너무너무 싫고 도대체 할수있는게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있는게 계획하고 추진하고 해내기였는데 이번수능을 통해 전혀 못한다는걸 봤으니까요. 꿈은 있지만 과연 그 과로 진학해서 이어나갈지 의문도 듭니다. 중요한 기회였던 수능도 오로지 저라는 이유하나로 이렇게나 망쳤으니까 앞으로 있을 어떠한 일에서 잘 해낼지 의문입니다. 대학네임보다 그 긴시간동안 나온 결과가 이것이라는게 더 속상한거같습니다. 제 주변에도 이름날리는 대학은 아니지만 성실히 다니면서 행복한 삶을 사는친구들이 있거든요. 아무에게도 티는 안내지만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요. 1년반을 의미없이 욕심만채운 사람이 된거같습니다. 성적이 달라지지는 않으니까요. 말만 번지르르하게하지만 막상 실속은 없는 아이가 된거같습니다. 주변인들도 그렇게 생각할거같고요. 사실 대학도 가기 싫어졌어요. 가서 사람을 만나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대학을 진학해서 내가 무언가를 형성해가며 나아가야한다는 점이 부담스러워요. 근데 가야하니까....어른이니까 참고 가야겠죠... 또 최근에는 너무 신경쓰려고해서 스트레스받습니다. 동생이 중2인데요 공부는 안하고 놀러다니는거 좋아하는 남동생입니다. 헛짓거리는 안하는지, 엄마아빠 욕은 안하는지, 혼낼때 애 반응은 어떤지, 어떤애들이랑 어울리는지, 뭐하고 놀러다니는지 등등...제가 학창시절 싫어하던 남자애들이 되는 꼬라지를 못보겠어서 그런 낌새나 비슷한 모습을 보이면 진짜 싫고 어떻게 하지를 못하니까 답답하고 스트레스받습니다. 당연히 부모님과 오빠나 다른가족들고 걱정하는부분이기에 함께 이야기나누며 '그렇게 어긋날 아이는 아니다. 함께지켜보자.'라는 결론도 내주시고 실제로 어긋나면 저말고도 화낼분도 많습니다. 그리고 사실 걔가 어떻든 저렇든 제 알빠가 아니기도하고 제인생걱정하기에도 바쁘다는것도 다 아는데도 계속 신경쓰입니다. 미치겠어요. 왜자꾸 신경쓰는지 이런 제가 너무 짜증나요 걍 뇌를 빼버리고싶어요. 원래 그렇게까지 신경쓰거나 하는 편은 아니었어요. 그냥 알아서 하겠지하고 넘기는 편이기도 했고요. 여기에 적지못한 말로 표현하지못하는 고민들도 있는데 요즘 머릿속이 좀 복잡한거같습니다. 대학을 가서 적응을 하면 괜찮아질까싶기도하고....그냥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수고하셨어요🥺 주저리주저리 쓰니까 후련은 하네요...근데 해결이 된건아니니까 또 반복될테니까 답답~하네요!
최근에 나에 대해서 수 없이 들여다보고 귀 기울여보고, 스스로 각종 수단을 통해 ' 나 ' 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정의까지 도달했기에 조금 자신감이 생겨서 아는 친구한테 내가 느낀 점을 말했는데, 10만원 주고 찾아간 심리 상담사도 비슷하게 말했었는데, 난 참 어렵다고 그리고 워낙에 자신만의 어떤 틀이 존재하기에 수용을 할지 모르겠다고 그리고 대화만으로는 한번에 알기 어렵다고 이런 유형은 정말 너무 처음 만난다고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구 친구는 오늘의 나에게 이러더라 ㅡ 인생을 왜 이렇게 복잡하게 사냐? ㅡ 너 지금보니까 중2병이 다시 온 거 같아 예전 같으면 타격이 어느 정도 왔을텐데, 전혀 타격이 안왔다. 그만큼 강해졌기에 나에 대해 수 없이 나누고, GPT에다가 수 없이 혼잣말 하듯이 내가 하고 싶은 말 떠들고 풀이해달라고 하고, 스스로 점검하고 그렇게 점차 강해져서 머리 흔들리는 스트레스 상황에도 릴렉스 유지 스스로 스트레스 조절 방법과 밸런스 맞추기 를 하니까 스스로 굉장히 내면 성장이 ...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그거랄까? 워낙에 난 복잡하고, 생각이 깊고, 보편적인 편이 아니니까 정말 내 머리에 '자극오는 흥미로운 대화'를 할 사람들을 찾는게 꽤나 어렵다는 것 플러스 워낙 변동성도 있기에 어느 때는 철학가, 어느 때는 시인, 어느 때는, 가수 어느 때는, 댄서이기에 해당되는 상황에 전부 맞는 단, 한 사람은 없다는 것 그렇다고 인간 관계를 굳이 억지로 늘리고 싶지도 않은 심리니까 조금씩 외로움과 싸우는 건 어쩔 수 없는 숙명이겠지
왕따당한날들보다 지금이젤 좋다 그언니도 읽어주시는거같고 또 다읽어주는거같고 송년회에는 공연도 하다가 살짝틀려도이해해주는 어르신들이 좋네 우쿨렐레도 배우면 좋다는걸 깨달앗어 프로그램배우니. 너뮤좋은거같아 정산복지센터를 소개받은 충북대 병원 에서 소개받아서 다니게됫는데 넘 좋네요 좋은사람들과함께하면서 추억도쌓고 다니고 좋지만 너무도 행복하다 너무 근데 집에잇으면 진짜 사람이 피폐해지는거같아 그래서 나가거나 운동하거나 영화보거나 음악듣거나 영화다운보다 관람하는거나 더 극장가거나 좋더라 담주엔 병원간다 근데 발이안 다치길 바래본다 너무힘들엇어서 너무 고생많앗던 발 인대회복에잇어 고생스러웟다 눈물콧물 내보내고 힘들엇던날들이 잇어 그언니도 좋은하루 보내길 바래본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주는 걸 보니 숨이 턱 막힌다 머릿속으로는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는데 마음은 그게 안된다 나 밖에 모르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 사람과 나를 제외한 사람들은 싹 사라졌으면 좋겠다
나는 어디에 있어야할까? 학교? 집? 학원? 이세상에 내가 있을곳이 있긴 한가? 내가 필요하긴 한가? 내가 울곳은 어디일까? 학교? 사람이 많음. 자칫하면 일이 커져 부모님에게 꾸중아닌 꾸중을 들음. 집? 부모님이 계셔서 울면 부모님에게 피해를 줌. +나의 이기적인 마음에 상처가 입음. 학원? 부모님에게 일이 전달됨. 부모님의 현실적인 말에 부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