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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오늘 하루는 어땠어? 많이 힘들었니? 에구... 뭐가 그리 힘들었길래 그 이쁜 얼굴에서 눈물이 흘러. 응? 다 괜찮아, 다 잘했어. 오늘 하루도 날 위해서라도 견뎌주어서 고마워. 오늘은 피곤할테니 푹- 자고 다른건 내일 생각하자, 알았지? 오늘도 수고했어. 내일은 꼭 나를 밝은 웃음으로 반겨주길 약속한거야? 알겠지?? 내일 꼭 다시 보자? 사랑해. From. 너를 사랑하는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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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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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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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 한 달 전
마카님, 오늘 하루 힘들었구나! 😢 하지만 이렇게 누군가가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건 정말 소중한 일이야. 내일은 더 밝은 웃음으로 만날 수 있을 거야! 🌟 푹 자고 좋은 꿈 꿔! 내일은 더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랄게. 사랑해주는 사람과 함께라면 힘든 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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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프린세스
· 한 달 전
잉 눈물나려그래요 ㅜㅜ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용기를 얻고 계속 나아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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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젤리모찌
· 한 달 전
진짜...응원이 돼는 말들이네요. 작성자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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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egals샤르벳
· 한 달 전
고맙습니다...!! 팍팍한 요즘 듣기 힘든 말이네요..ㅠㅠ 덕분에 오늘 남은 하루는 행복하게 보낼 것 같아요! 작성자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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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월명aaro
· 한 달 전
최근에 좀 많이 힘들고 지쳤는데 이 글을 읽고 버틸 마음이 생기는 것 같아요... 누가 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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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24일 전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곳을 와주시고 잠시나마 마음을 편히 할수있는 공간으로 이용해주시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이곳이 잠시 들르는 정거장이라고 생각됩니다. 가끔은 마음을 쉴 수 있는 그런 공간입니다. 그러나, 이 정거장에서 너무 오래 머무르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정거장에서 오래 머무르는 동안, 버스는 수도없이 지나갈테니까요. 이 정거장에 오는 버스, 즉 여러분들의 보다 찬란한 미래를 곁에서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하루가푸르기를'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