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사회생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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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커피콩_레벨_아이콘vivir2
·일 년 전
타국에 살고있는 아이의 엄마 입니다 어떻게 어디서부터 작성을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아이의 아빠는 분노조절이 조금 안됩니다 자기의 기분내키는데로 좋아졋다가 화냈다가 남에게 기분안좋은기운을 받앗을때 아이나 저가 실수를하면 크게 소리지르거나 화를냅니다 거기에 기가 죽다보니 항상 마음에서는 안절부절 못하고 긴장상태입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모르니깐요 항상 저는 죄인이고 남편이 화를냅니다 항상 저는 불안해하고 초조해하고 마음이 편할날이 없어요 3년전부터 가정주부에서 일을 하고있는데 제가 사회생활을 한번도 못하고 애를 낳아서 잘할줄아는것이 없어요 그것때문에 항상 혼이납니다 남편은 성격이 급한편이고 저는 좀 느린편이라 남편이 많이 답답해 합니다 최근에 우울증이 다시 재발된 시점은 저도 저나름대로의 생각이있고 하고싶은것이 있는데 항상 내생각은 없이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넌왜 못해 니가 이상한거야 이런소리를 8년 넘게 듣고 저는 예기를 들어주는편이고 제가 예기를 하거나 말을 하고싶으면 듣지도 않고 판단만 해줘서 저는 아예 말을 안합니다 그래서 속마음을 남에게 털어놓는것이 5년만이네요 집안일도 하고 애들숙제에 밥은 4깨를 차려줘야하고 가게까지 봐야하니 나한테는 너무 벅찬데 자꾸 부정적인 말만 들으니 저는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못하는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성격도 많이 다운되고 혼자있는것이 편해지고 그냥 잠만 자고 싶네요 하루중 제일 나에게 소중한 시간이 자기전 맥주 한캔을 먹***는거에요 그게 저에게 유일한 친구거든요 이것을 가족에게 예기하면 가족이 힘들까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힘들다 말할 생각조차 못하고 남편은 남편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데로 힘드네요 제가 좋아하는일이 있고 싫어하는일이 있으면 싫어하는 일도 해야되는것이 맞지만 자꾸 못하는것을 화를내거나 혼나기 일쑤라 더더욱 힘듭니다 남편은 항상 자기말이 다 옳은것이고 잘하는것입니다 그것을 알긴하는데 자꾸 자기 생각대로 자기뜻대로 나를 가르치려하고 혼내니 인제는 지쳐갑니다 남편은 어떻게 맞춰줘야할지도 모르겟습니다 이러면 이렇다 혼나고 저렇게하면 저렇게 한다고 혼나고 화내고 저는 이게이렇게까지 화낼일인가 ? 정도의 정말짜잘한거 하나까지 화를 냅니다 제가 너무 답답하게 하는것일까요 ?어떨때는 다 제잘못같고 ***같고 아무생각없는 사람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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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김규연 코치
2급 코치 ·
일 년 전
마카님의 힘듦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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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님. 김규연 코치입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어요. 남편분께서 지속적으로 화를 내셔서 마카님께서 많은 괴로움과 슬픔을 느끼시는 게 보입니다. 마카님도 나름의 생각이 있고 어떻게 하고 싶은지 표현을 하고 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쉽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하거나 의견을 제시하는 것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더불어 아이들도 신경을 써야 하고 집 안에서 해야 하는 일도 있으실 테고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 표현을 하는 그것만으로도 안에 쌓여있는 게 없어질 수 있는데 그러한 부분들이 진행되고 있지 않아서 남편 분과의 갈등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배우자가 화를 많이 내는 이유와 그로 인해 마카님께서 짜증과 힘듦을 느끼는 이유는 서로 불통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단 한 번이라도 소통이 이뤄진 적이 있을까요? 화를 내거나 남편분께서 하고 싶은 말씀만 일방적으로 하셨던 적이 아니라 '서로 오고 가는 대화'를 나눠보신 적이 언제인가요? 어느 시점부터 화가 많아지셨는지 궁금합니다. 처음부터 화를 내셨던 건지도 궁금하고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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