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ForN
·한 달 전
정말 다 그만하고 싶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어제는 정말 최악이었다 허벅지 안쪽에 있는 완선(습기로 인한 피부곰팡이) 때문에 걸을 수 없고 서있는게 힘들정도로 너무 아팠다 가뜩이나 택배박스 옮기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 아파서 결국 조퇴했다
그때 죽었어야 됐는데
다른 사람의 흠을 굳이 드러내지말자. 반대로 생각해도 싫을거야 덮어주자 나도 단점 한 두개쯤은 있잖아
진심 힘들어서 계속 술 마시는데 이러다 알콜중독 될 것 같아요
자야하는데 아파서 잠이 안 온다....
수동공격 하던 지인 참다 못 해 정리하자고 했더니 자기 기분 나쁘다고 대뜸 화내고 가놓고 며칠 지난 지금은 왜 갑자기 또 친한 척 붙어오는 걸까요? 처음도 아니고 두번째인데... 대체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어요 다른 지인과 다같이 만나게 된 자리라서, 사이 틀어진 걸 티내고 싶지 않은 걸까요 서로 갈 길 가자고 했으면서 굳이굳이 언급하고 붙어오는 이유가 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열받아요
진짜 지친다 힘들어
흐아...습해서 더 더운거같아...매일 땀 뻘뻘 흘려서 힘들어ㅠ 씻어도 금방 더워지고..
하 너무 고민해서 체력을 다 써따 인생이란 왤케 어려울까 살고 싶지 않다가도 살고 싶고 혼자 있고 싶다가도 어울리고 싶고 잘 살고 싶고 하
망했다 아무것도 할 생각이 들지 않아 뭔가를 시도해야되는데 무섭고 귀찮다 지옥이 끝임없이 펼쳐져있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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