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와서 못 나갔다..ㅠㅠ 애가 무뚝뚝하긴하다 관심이 없는 건가.. 비오네.. 아쉽다ㅠㅠ 이렇게 보냈다. 그러면 다음에 나가자~ 이렇게 대답해주면 되는데 그런 걸 모른다 그냥 문자 읽고 ***었어..ㅠㅠ 나 혼자 또 설렜던건가.. 그런 생각도 든다 서운.. 나만 썸탄건가.. ㅠ
삽교천때 뛰어내렸어야햇어 기회많았는데용기가아닌가족이잇어서 참았어 반려가있으니까 참았지 병도생기고싶어생기냐 왜아픈게다내탓이라고 그래 서운하게 그리고 아픈게왜 내가불러들인 거라고생각하냐 주변도그래 다니가극복해야되는데 못해서생긴거다 그러고 정말 너무한거아니냐 병 치료중잇고 치료중이여도 너무하게들리네 너무한거알앗음 더 속상하다 눈물도나고 그때죽었어야햇어 손목그엇을때 추울때 냅둬버리지 …. 살고싶어사냐 죽지도못해 산다 ㅜㅠ
사는게 악몽 꾸는것 같다
분명 현실은 애니와 다른데 왜 자꾸 바라게되는걸까... 현실에서도 애니처럼 굴면 안된다는걸 아는데..왜 자꾸 그렇게 행동하게 되는걸까..왜 난....아직도 애린애지...아직도.. 초등학생...그대로야...너무 곱게 자란걸까...아님 내가 못난걸까..
조댐 고3이고 수능 50일남았는데1달동안 공부하나도안하니까 못하는 과목은 성적 더떨어지고 잘하던과목도 폼떨어짐진심 어떡게 해야할지 감도안오고 개무서움실력지금겁나처참한상태
난 사람도 아닌거 같아 어떡해
비오네요. 얼른 시원해지길
나라가이따위니 댓글도그렇지 ㅉㅉㅉ 잘못한게없다고 남탓하고 또 서로 국민죽이는거아니냐며싸우는 국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모두 제각 각 연예건 뭐건 그만! 평화로울순없나요 ? 제발 우주앞에서 부끄러운줄 아세요 그러고싶음 하늘에손바닥가릴수없어요
짜증 스트레스 더러워 힘들어 너무힘들어 울고시퍼 그만두고싶어
아침부터 빨리갈 걸 강요받다가 배 아파서 지하철 화장실에 갔다 오니 옆자리서 왠 ***놈이 드르륵 거리며 큰 소리로 뭔갈 망가뜨리고 제 오른쪽 귀도 망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