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한 달 전
더 이상 죄를 짓고 싶지 않다..
거짓말로 속여서 미안해 알고보니 너희들도 나를 속이고, 배신했었지만 나는 내 거짓말에 죄책감을 느꼈어.. ㅠ.ㅠ
지옥에 있어야만 인간관계를 할수 있는게 아니야
어둠 속에 있어야지만 사람들과 이야기할수 있는게 아니야.. 죄를 씻고 싶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못난 아들이라서... ㅠㅠ 모난 부분들을 바르게 고치고
현생을 잘 살아보려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한순간의 쾌락에 저 자신을 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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