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한 달 전
부장님은 내가 7월에
주식이 폭락해서 너무 힘들어서
먼저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걸로 착각하고
다시 복구할수 있을 거라고
위로의 말을 꺼냈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나는 이제 내 몸이 너무 힘들고
나을 가망이나 가능성이 보이지 않게 된 것에
너무 우울해서 날마다 죽고싶어서
아무 말도 안하고 있었던거다
당장 오늘 죽을까 내일 잘못될까
날마다 그런 생각만 하고 살았는데
그외 무슨 일이 내 마음에 있었겠는가
내가 무사해야 다른 것들도 의미가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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