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한 달 전
나에겐 행복과 죽음따윈 허락되지 않는것을 알면서도,
또 행복해질 수 있을까 기대하고
또 죽을 수 있을까 희망을 건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언제나 절망과 두려움이었다.
행복해지려 행복을 쫓았을땐
낭떠러지로 추락했고
죽으려 난간위에 올라갔을땐
소중한 사람들이 뇌를 스쳐갔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역겨운 기억들이 여전히 나를 괴롭혀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실신했다 실신 실신
내맘도몰라주고 같이가서 잇고싶고 개상관없이 잇고싶은데내가왜 이러고있어야하냐고 화딱지나 오늘은 열불나네 가고싶은데도못가고개고생 해야한다는둥 뭐라그러고잇고 저게엄마냐 자살예방의날인데
20대 때 하지못한 것들이 해보 지 못한것들이 나를 옥죄고 괴롭히는데 속상합니다
댓글 달면 글쓴이가 저에게 답글을 다는데 그 다음에 또 밑에 답글을 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 진짜 죽을 것 같아 ***은 ***들 씨이이이발 진짜 억울해서 돌아버리겠네 죽어 말아 하 진짜로 ***놈들 아아아아아아아아 개애애ㅐ애 빡쳐 아 ***싫어 *** 싫다고
정로환 계피 싫어한대서 계피 주문해야겠다....
무서워 너무 무서워 불안해
괜찮아지긴 하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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