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이 우울한 사람은 우울증이 아닌가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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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이 우울한 사람은 우울증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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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
제 평소 모습은 밝지 않아요 항상 무표정이고요 실제로도 죽고싶을정도로 우울감을 자주 느끼기도 하고 그우울감 때문에 불면증도 있고 그래서 병원을 가봐야하나? 생각만 하고있었는데요 이 생각을 아는 사람한테 말한적이 있었는데 오늘 그러더라구요 자기처럼 겉으로 밝은척 하는 사람이 진짜 우울증이고 그 나머지는 가짜 우울증이라고 영상에서 봤다고요. 순간 제가 느꼈던것들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고 우울증인척 하는 사람이 된거 같은거에요.. 저는 가짜 우울증 일까요? 겉으로 밝은척 해야만 우울증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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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xiety123
· 19일 전
꼭 그렇진 않은 거 같아요. 저는 겉으로 밝지않았는데 우울증이었어요. 병원 가보시고 확실히 판단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요 ! 전문가가 아닌 사람 말에 너무 흔들리지마세요 🥲 (사실 마지막 줄은 저한테 하는 말 …. 아직도 흔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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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noq00z
· 19일 전
뭐야... 그 사람은 겉모습은 밝지만 알고보면 어두운면이 있는 우울한 나☆에 취해있는거같아요. 그게뭐야... 그런걸 보통 패션우울증이라고 하나요.... 어떻게 우울증을 YES와 NO로 단정지을수가 있죠... 그 아는 사람은... 조금 멀어지는게 낫지않을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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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noq00z
· 19일 전
@anxiety123 흔들흔들... 하지만 흔들리는건 움직이는거고 음직인다는건 언젠가 멈출때도 있다는 거니까요... 본인에게도 긍정의 열매를 달아줍시다... 화이팅이에요! (사실 마지막 줄은 저한테 하는말...☆ 저를 제외한 다른 사람에게는 최고 케세라세라 긍정적이지만 내면의 내가 내면의 나에게 말할때는 부정적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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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hone
· 19일 전
원래 조금만 아는 사람이 더 확신을 갖더라구요.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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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19일 전
죽고싶을정도면 타인의 말보단 정신과나 심리상담가서 상담받아보는게 확실하죠. 근데 그 아는 사람이 말한게 어떤의미인지 알거같긴해요. 그거죠. 만년우울증상태로 오랫동안 우울증에 시달리며 (살고싶지않지만 죽지않고)살고있기에 당장은 먹고살아야하니 사회활동을 해야하고 돈을 벌고 대인관계를 유지하기위해선 가면을 써야하고 스스로의 얘기는 너무 심각해서 타인에게 솔직하게 스스로를 드러내기보다 아닌척,밝은척하는 경우. 그런 경우들이 있긴해요. 가정학대니 학교따돌림이나 가난-사채업자나 집부도난다거나 성.추.행을 당해 남성공포증으로 성인이 돼서도 이성을 못사귄다거나 가족이나 지인중 자살한 사람이있고 본인도 자살시도한적 있거나 그런 사연인 경우 당장 죽지않으면 밝은척하며 살아가긴하죠. 일은 해야하고 내사연은 심각하니 사람들이 날 이해는 쉽게 못하겠지만 세상속에서 돈을 벌어야하니 앞에선 개인적인 얘기 숨기고 밝은척하는? 그러니 아는분이 말한것도 우울증이고 마카님이 말한것도 우울증일수 있어요. 보통 우울증의 시작은 마카님같은 형태이고 그게 1년 3년 5년지속되다보면 지인분이 말한 형태가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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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고싶은데
· 18일 전
참 웃기네요. 사람마다 우울감과 힘듦이 다른데 그걸 어떻게 그렇게 콕 짚어 넌 우울증 아님. 단정지을수있는지... 내 감정은, 내가 제일 잘 알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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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지말자ss0926
· 18일 전
전 감정없는 로봇같아요 전 오히려 감정없이 기계적으로 밝은척하니 우울증아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