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지않는건.. 피해인가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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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지않는건.. 피해인가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0312냥이링
·24일 전
전부터 말이 적고 소심한 성격이였어요. 근데 누군가 저에게 관심가지면 말수가 많아지고.. 길어지고 그랬어요 어렸을때는 고민거리로 혼날까봐 말을 안한거랑 내가 하는 행동을 나만 알고 싶어서, 말하기 용기가 안나서 였어요. 지금은, 누군가에게 상처줄까봐 이고 말해서는 안될 나의 비밀이기 때문이어서.. 숨기는게 낮다 싶을정도로 잔인한 말들. 피해가 될수밖에 없었구나 하는 말들은 다 말하지 않았어요. 그게 죄책감이고 벌이 아닐까 생각했죠 누군가는 저에게 상처줘도 솔직히... 그럴만한 사람이니까 그러는 거겠죠.? 제 확신은 언제나 제 편견과 비판이었어요. 나도 알아서 꼭 그렇지만은 않다, 해도 정말 그럴것 같아서 . 현실이 될것만 같아서 그래서 아무 대응없이 맞고 받고 불안해하고 참을수 없을때 서운해하고 짜증내면, 그뒤에는 반복이여도 계속 쉴틈없이 자책하고 미'친듯이 반복되다보면 어느새 끝나있어요. 그러다 보면 당연히 지치고 아파요 그래서 밤마다 울고 말을 곡십는게 일상이었어요. 앞말이랑 안맞네요, 상처줄말 많이했어요 그래도 말이에요 정말 이상한게.. 그렇게 되니 누군가에게 어떤 말을 할때마다 나처럼 상처받을까봐 솔직히 두려웠다요..? 나보다 힘든거 알고 힘들수도 있는 사람일텐데, 그런 말 들으면 나보다 못살지 않을까 나를 싫어하고 나처럼 사람을 싫어할까 생각을 하면 할수록 주변 사람들이 미웠어요 그렇게 내뱉는것도 싫을만큼 아주 많이. 그런데도 내뱉다 보면요 난 착한 사람이 될수없고 오래 살수 없는 인간이 되겠구나, 싶어서 의미없는 짓을 했어요. 어차피 죽을거 무심하게 말해버릴까... 그런말이 항상 머릿속이든 마음이든 들어왔어요 ...당연히 더럽고 비겁하고 피해주잖아요 ? 그치만 그렀다고 완전히 속을 말하지 않는것도. 듣는사람 답답하고 화가날거 아니에요. 얼마나 아프고 괴로울지 그게 눈꼽만큼이라 해도... 그것조차 말을 안하고 말을 안하니 몰라줘서 나도 솔직히 서운하고 인간이 구질구질 해져요, 대화도 나누기싫고. 어떤 말을 해도 이해않가요. 자꾸만 그러니까 살기 싫어져서 그래요... 부모님이나 가족들이랑 보낼때면 유난히 나만 말 안해요 말을 숨겨서 다들 답답해 해요. 그리고 어떨땐 화내요 정말.. 그럴때마다 피해를 주고있단 생각이 들어요 계속 반복되고 숨기는건 많아져요 차라리 다 잊어먹어서 말할수 없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기분이 너무 싫어요... 내가, 그런게 피해이고 내 습관이라는게 나도 어찌할수 없어서 못 살겠어요, 이런건 커서도 계속 남겠죠 극복할거는 될수없는 처지겠죠 고치기에는 어려운거겠죠 내가 모르는 해결방법이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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