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다는 걸 어떻게하는 걸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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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다는 걸 어떻게하는 걸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유햐빛7
·한 달 전
저는 예전에 의지하거나 믿는 성향이 있었습니다. 저는 여러 명과 친해지는 것보다 몇명의 친구들만 깊게 친해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친구가 별로 없었죠. 정말 친했던 친구는 단 한명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희는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저에게 관심조차 주지 않게되었고, 그 친구가 전학을 가면서 연락을 끊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3년 정도 지났기에 조금은 괜찮아졌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일을 겪고 난 후 조금은 믿어보기도 했습니다. 저는 가족 중 한명에게만 말을 해보기도 하고, 친구에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거의 다 알고 있는 것 같더군요. 저는 제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웃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울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무도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아무도 믿고 싶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 일들을 절대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말하면 모두가 제 일들을 비웃는 것 같은 시선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분명히 행복했는데, 밤에는 혼자서 울고 있는 제 자신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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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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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 한 달 전
마카님,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친구와의 이별은 정말 힘든 일이죠. 하지만 마카님은 그동안 잘 견뎌오셨고, 지금도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계세요.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도 좋지만, 천천히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마카님은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