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제 방에서 오팔처럼 빛나는 나비 모양 헤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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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아침에 제 방에서 오팔처럼 빛나는 나비 모양 헤어핀이 눈에 띄어 거울 앞에 가서 머리에 한 번 꽂아봤어요. 왠지 그 예쁜 걸 저한테 꽂아주고 싶더라구요. 제 눈은 반짝 빛이 났어요. 그랬더니 내 스스로에게 무얼 해주면 좋아할지 고민하던, 자존감 높던 과거의 제가 그리워졌어요. 제가 제 자신에게 친절을 보여줄 테니, 당신도 저에게 상냥하게 대해주시겠어요? 그 왜, 내가 나를 사랑하면 남들도 나를 사랑해준다잖아요. 제가 저를 사랑하는 연습을 죽을 때까지 할 테니, 그 동안에 저에게 다가와 저 좀 사랑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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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000ng (리스너)
· 한 달 전
자기 자신을 돌보고 소중히 여기는 모습은 정말 빛나는 것 같아요. 어떤 힘든 일을 겪어 오신 건지 알 수 없지만 마카님은 소중한 존재이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거에요. 스스로 사랑할 준비가 되셨으니 예전의 자존감 높았던 모습을 되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럼 자연스레 빛나실 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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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쏠23년예정
· 한 달 전
저도 과거에 자존감 높던 시절이 매우 그립습니다. 자존감이 가장 낮은 시절도 있었고 지금은 중간인데 자존감에 따라 배우고 느끼는 영역이 매우 다르고 꼭 필요 하다는 걸 느낍니다. 하지만 역시 자존감이 매우 높던 시절만큼 행복하고 그리운 시절은 없죠..자존감 높던 시절이 가장 행복하고 좋았지만 사고를 워낙 많이쳐서.그냥 자존감 낮으면 배우는건 많지만 너무 힘들고 지금은 중간이지만 알 수 없고 하.. 정답은 없는 것 같네요 그냥 골구루 섞으면서 상황에 맞게 자존감 높아야 할 때는 높이고 낮으면 좋을 것 같을 때는 낮추고 평상시는 중간으로 살아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