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구속하는 말들로 삶의 행복의 주도권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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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OMoon
·한 달 전
이런 저런 구속하는 말들로 삶의 행복의 주도권을 뺐긴 아이는 자신이 행복해도 괜찮은 이유를 만들어야 했다. 그래야 지옥같은 생각들을 지우고 앞으로 행복할 수 있을테니까. 일종의 희망이였다. 하지만 노력끝에 무언가를 해낸 아이 앞에 놓인건. 그 아이에게 맞는 또 다른 큰 일들이였다. 그렇게 노력의 연속을 하다가 문득 아이는 자신이 행복한지 의문이 들었다. "노력의 방향이 잘못됐어!" 아이는 노력중에서 잘 안된 일들에 대한 죄책감으로 스스로에 대한 과오와 죄책감만 쌓인채로 무거운 마음으로 살아갔다. 노력할수록 할 일은 커지고 잘못한 일은 많아지고 삶 자체를 끝내버려야 겠다는 생각만 점점 커진 아이에게. 애초에 그것들은 잘못이 아니라는 그 말은 무척 편하게 들린다. 살아가면서 하는 한 인사말, 작은 선물, 기부 등은 세상을 조금씩 이롭게 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것만으로도 괜찮다. 사실 행복해도 괜찮았고 큰 잘못하지 않았다면 그걸로 된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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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내것매니아
· 한 달 전
저와 비슷하게 성장해오신 듯해요. 공감합니다. 멋진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