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날 잘 ㅡ 소수빈 '나도 알아 날 괴롭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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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 나도 날 잘 ㅡ 소수빈 '나도 알아 날 괴롭히는 것도 고민은 항상 날 무너트리네' '세상에 맘껏 날 쏟아부어도 남아있는 건 나 하나' '이젠 나를 보면 찡해 그저 나도 날 알까말까' '이런 모든 게 다 죄라면 이젠 나를 보며 듣고 느껴' '날 흔들었던 문제들도 다 널 보고 있음 알 것 같아 난' ' 이런 모든 게 다 나라면 이젠 나를 보여 줄게 ' 스스로를 받아들여 보자, 용서든 아픔이든. 무슨 일이 있었고 어떤 행동을 했고 어떤 기분을 느꼈던 결국 다 날 구성하는 일부이고 날 알 수 있는 과거일 뿐이다. 힘들었던 부분, 잘못했던 것은 겪었으니 대비하기 수월해질거야. 기분이 널뛰던 날, 왠지 모르게 편안했던 날은 날 다루는 지침이 되어 주겠지. 헷갈리면 배우면 되고 아직 잘 모르겠다면 이제 알아가면 된다. 그 과정을 칭찬해 주자 "걱정마 잘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포기하지 않고 날 궁금해해줬음에 기특해하며 그렇게 하루를 또 하루를 정말 작은 일이라도 날 알아가는 여행을 하며 살아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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