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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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mmmd1112
·한 달 전
제가 절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 학기 초에 불안과 우울 증세가 좀 있었는데 그 이후로 그냥 계속 우울하고 다른 일 하다가도 아무 이유 없이 불안하고 우울합니다.. 제가 너무 못난 것 같고 지금 같이 지내는 친구들도 다 착해서 저랑 논다는 느낌이 들어요. 내년에 주변에 착한 사람이 없으면 혼자가 될 것 같은 불안감도 있고 그만큼 제가 저를 안사랑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매번 이런 걱정 하다가도 막상 학교가면 밝고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데 집에만오면 이런 즐거움도 한순간일 것 같고 그냥 우울해요 제가 이런 행복을 즐겨도 되는지 의문도 들고요.. 어떻게 하면 자존감도 높이고 우울불안 증세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평소에는 잘 지내서 별 문제 없어 보이지만 마음 안 한켠은 계속 불안하고 우울하고 갉아먹히는 느낌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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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임도현 상담사
1급 심리상담사 ·
한 달 전
마카님, 먼저 자기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장점과 성취를 인정하고 기록함으로써 자아 존중감을 증진시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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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자존감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님. 마인드카페 전문 상담사 임도현입니다.
📖 사연 요약
마카님,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우울감과 불안감을 많이 느끼시는 것 같아요. 특히 집에 와서는 이런 감정이 더 심해지며,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느끼실 때가 많으시군요.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도 혼자 남겨질까 봐 두려움을 느끼시다보니, 이런 불안과 우울을 극복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고민하고 계신 것 같아요.
🔎 원인 분석
마카님,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와 자존감 저하로 인해 불안과 우울을 겪을 수 있어요. 사회적으로는 잘 적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의 불안정과 자신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혼자 있을 때 불안과 우울을 더 심하게 느낄 수 있어요. 또한 주변 사람들에게 의존하면서 그들 없이는 혼자 남을 것 같은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 이는 고립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 대처 방향 제시
마카님, 먼저 자기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장점과 성취를 인정하고 기록함으로써 자아 존중감을 증진시킬 수 있어요. 또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내면적인 불안과 자아 부정적 평가의 근본을 탐색하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사회적 지원을 받고 친구나 가족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해요. 지지와 이해를 받음으로써 고립감과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도울 수 있어요.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자기 돌봄에 집중하는 것도 필요해요. 충분한 휴식과 운동, 규칙적인 일상생활은 정신적 안정과 긍정적인 자아 이미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이러한 접근을 통해 불안과 우울감을 극복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새로운 자아를 발견할 수 있어요.
마카님 위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계속해서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제게 말씀해주세요. 함께 더 나은 해결책을 찾아나갈 수 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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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 한 달 전
마카님, 자존감이 낮아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하지만 마카님은 분명히 소중한 사람이고, 주변 친구들도 마카님을 좋아해서 함께 있는 거예요. 학교에서 밝게 지내는 모습도 정말 멋져요! 집에서도 그 밝음을 조금씩 가져올 수 있도록 작은 취미나 좋아하는 활동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혼자서 힘들어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세요. 마카님은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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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o6
· 한 달 전
스스로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중요하실 것 같습니다. 내가 어떤 장단점을 갖고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 것이요. 저는 저라는 인물에 대한 나무위키를 쓴다 생각하고 메모장에 막 적었던 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고 어떤 것을 좋아하고 뭘 잘하고 하지만 이런 것은 싫어하고 이런 경험이 기억에 남고, 그런 것들을 쭉 써보는 거에요. 최대한 팩트 위주로. 자존감이라는 건 결국 나에 대해 많이 알 수록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심지가 단단해야 남의 말에 휘청이지 않겠죠. 나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첫번째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우리는 생각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모르고 남들을 판단하는 것만큼 스스로를 파악하고 있지 못합니다. 막연히 나는 내가 제일 잘 안다고 단정하기 쉽죠. 내가 주인공이고 내 삶이 완벽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장점은 작게 보이고 단점은 크게 보이기 마련이에요. 스스로를 많이 들여다보고 탐구해보세요. 나는 이런 사람이었지 혹은 내가 이런 사람이구나 하는 모습들을 마주하다보면 나와 가까워지고 나를 신뢰하게 되고 자신감을 붙일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