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눈물이 납니다 언젠가부터 뭘 보다가 울 일이 아닌데 울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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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눈물이 납니다 언젠가부터 뭘 보다가 울 일이 아닌데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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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
길가다 강아지 보고 눈물나고, 갑자기 애기 나오는 영상 보니 울컥하고, 드라마를 보다가 펑펑 울고, 어떤 아이돌들이 자기 얘기하는데 그걸 보고 눈물이 나고, 그냥 버스 타고 가는데 지나가던 쇼츠 하나에 울컥합니다. 처음엔 제가 그날 좀 힘들거나 스트레스받나봐 했는데, 점점 더 자주 울컥하고 눈물이 잦아져요. 혼자서는 폰보다가 우는 날도 참 많습니다.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왜 엄마랑 얘기하다가 설명하는데 울컥해서 황당해지지 싶기도 하구요. 텍스트로는 이게 술술 불어지는데, 말로 하려면 잘 뱉어지지 않아서 여기다 올려봐요. 진짜 심하게 펑펑 우는 것도 아니고, 찔끔하는 날이 더 많긴 하지만... 눈물이 많은 편이긴 커녕 진짜 없던 사람이었는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이러니 때때로 좀 곤란합니다. 눈물이 제 뜻대로 조정이 되거나 뜬금없이 터지지 않았으면 하는데, 고민이 됩니다. 이런 것도 내 심리라는 거 영향인걸까 싶구요. 스스로 심한 정돈 아니라 생각하기는 하지만, 어린시절부터 자주 자살위험이 테스트결과지에서 종종 높게 나온 것도 신경이 쓰이기는 해요. 당장 죽고 싶다! 이런것은 절대 아니지만, 이런 게 크게 나오니 좀 남한테 들키면 민망하고 가족들은 절대 안 신경쓰이게 하고 싶기도 하고요. 두서없지만 고민이 되던 것들이라 여기 풀어내 봅니다.
고민눈물우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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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1234667
· 16일 전
음... 봄을 타시나요 혹시...? 아니면 ... 그냥 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