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이겨내려고 노력하는데 왜 힘들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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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이겨내려고 노력하는데 왜 힘들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앨리시아
·한 달 전
가족들 지지없이 예전처럼 혼자서 우울증을 이겨볼려고 하는데 왜 이렇게 힘들고 지치까요.... 한번씩 감정이 절제가 안되고 마음이 점점 지치고 멍을 많이 때리네요... 내가 잘 이겨내고 있는지 의문이에요..... 가끔 첫째여동생이 문자로 바쁜 장날에 일하는냐 수고했어라는 말을 보내주면 눈물이 나지만 무섭더라고요... 직장에서 사장님이 수고했다는 말을 듣지만 가족들한테 처음 듣는 말이라 그런지 무섭더라고요. 그동안 가족들한테 어릴적 안 좋은 사건이후 눈치보고 폭언도 듣고 투명인간처럼 살아는데 갑작기 2월20일날 부터 잘해주기 시작하니까 어색하고 또 다시 투명인간이 될 까봐 두려워요..... 그리고 사장님이 해외여행을 가본적이 있냐 물어본적이 있는데 제가 가본적이 없다고 얘기했는데 저보고 해외여행을 한번도 안 가보고 뭐해냐 물어보더라고요. 그 얘기를 들으니까 진짜 그동안 세상밖으로 나가지 않고 왜 집에서 숨어지내쓸까라는 생각이 들고 제 자신이 원망스럽고 화가 나요.... 이제 30대부터 혼자 할 수 있는거 들 해 보려고 하지만 용기가 나지않고 무섭고 두려워요.... 운동도 해보고 있지만 내가 왜 살빼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다이어트를 성공한다고 해도 연애도 못 할텐데.... 저랑 싸운 여동생이 몇년동안 저한테 이런 말을 했어요. 너는 살 빼도 이쁘지 않아 그리고 연애 못해 왜냐하면 남자들 이쁜여자를 좋아하고 세상이 외모지상주의라서 그래서 평생 혼자 살아야 되 라는 말을 했는데... 머릿속에서 지우지가 않아요... 운동도 포기하고 모든 다 내려 놓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12살때 교통사고로 죽다가 살아 나는데.... 그때 하얀 불 빛을 따라가려고 했는데 12살정도 된 남자아이가 돌아가라고 해서 따라가지 않고 3일만에 깨어나서 이렇게 살고 있지만 나중에 알게 되써 12살 남자아이가 삼촌이라는거 알게되써요. 삼촌이 살려줘서 그래서 내가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잘 안되서 삼촌한테 미안해요... 본 적는 없지만 사진으로만 봤어요. 그래서 제가 밤마다 나 왜 살려줘써 그냥 죽게놔두지 나 좀 데려가다라고 얘기 하고 있고 이모사진을 보면서 울기만 하고..... 진짜 우울증을 이겨내면서 혼자 잘 살 수 있을까요? 또 다시 자해시도를 했는데 자살충동을 이겨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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