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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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유설리아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미성년자인 한 학생입니다. 요즘 투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학업, 인과관계도 힘들지만 나를 응원해주는 인터넷 지인분들이 있기에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오늘 가족과 싸운 후 투신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밀려옵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모르겠고 이젠 다 포기하고 싶습니다. 가족들과는 예전 맞으면서 컸지만 항상 친하게 지냈던 사이였는데 이제는 서로 서먹하며 대화가 별로 없는 관계입니다. 상담을 받고 싶은데. 부모님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해서 못 받고 있습니다.가끔 아무일도 없지만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답답하며 불안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죽여버리고 싶다는 충동이 너무 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좋은 생각 떠올랐는데 ㅈㅅ하면 그냥 옥상에서 뛰어내리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차에 치이는건 돌이킬 수 있지만 옥상에서 뛰어내리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다는게 너무 좋아요 그냥 용기내서 한발짝 앞으로 걸으면 바로 끝 이잖아요~ 현재 본인 번아웃 증후군, 과호흡 증후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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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슈이Anshue
· 한 달 전
헐...많이 힘드시겠어요ㅠ 제가 유설리아님 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비슷한 상태여서 너무 공감되네여...그래도 자살하지 마세요ㅠ제가 유설리아님께서 자살하면 안되는 이유는 하나 만들어 드릴게요 유설리아님께서 자살하지면 제가 슬플 거에요. 그리고 제가 유설리아님을 응원해 주는 인터넷상 사람 중 한 명이 되기를 바래요 제가 감히 뭐라고 할 순 없겠지만 이 말만은 꼭 드리고 싶었어요. 힘내시고 항상 응원해요. 이 말에서 항상이라는 말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여..! 잘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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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v
· 한 달 전
현재는 감정이 소용돌이치고 그 감정 자신을 다 삼킬정도로 크게 다가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아고 더 지나면 기억이 희미해지죠.. 그 감정의 터널속을 지나갈때 자신을 잘 붙잡고 있어야 합니다. 어둠속을 지나고 나면 항상 빛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부모님의 동의가 없어서 상담받기 어렵다면 다른방법이 있네요. 학교를 다니고 있다면 담임선생님 상담선생님. 혹은 지역의 wee센터 선생님에게 도움을 구하면 선생님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의뢰를 해주시고. 정신건강복지센터선생님이 보호자 역할을 할수 있다고 하네요. 그럼 정신건강복지센터선생님과 같이 진료를 볼수 있습니다. 그 외 청년조기중재센터라는곳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중학생부터 가능하구요. 정신건강에 대해 치료받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단기간 일회성 상담이 가능한곳도 있다고 하네요.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되는데요. 대면상담은 부모님 동의가 필요하지만 전화로 일회성 상담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잘 치료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