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페턴, 마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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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페턴, 마음
커피콩_레벨_아이콘0312냥이링
·한 달 전
. ..안녕하세요 중2 여학생입니다. 자꾸만 신경이 쓰이고 생활패턴에 문제가 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길어도 읽어주세요,,) 지금도 그렇지만 지금은 밤 12시 42분인데요.. 아무래도 이 글을 쓴뒤엔 1시 반은 될것 같습니다. 아,, 고민을 말하자면 제가 빨리 자려고 하면 해도 12시에 잡니다. 문제는 12시에 불끄고 자면 최소 1시 반까지 잠들지 않고 눈만 감거나 방안만 보는 습관같은 수면 부족이 있어요.. 일어나면 예전보다 1시간 더 자고 8시에 일어나는데 실은 7시 알람 울릴 때마다 일어나는데 자동으로 휴대폰 알람을 꺼요,, 그래서 10시나 11시에 잘려고 하면, ..더욱 심해집니다. '지금 빨리 자야돼'라고 생각해도 자꾸만 다른 생각이 들고 마음이 편하질 않습니다, 어두워서 무서운 생각이 나기도 하고요.. 그러다가 몇시지 하고 휴대폰을 보면 2시 10분쯤 되요., 그럴때면 점점 뭔가 서글퍼져요. 우울해진달까.. 포기같은 말들도 마음에 내뱉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서서히 잠들어요. 어떨땐 너무 잠이 않와서 진짜 쎄게 마음으로 '정신차려! 빨리 자야돼'라고 한적이 있는데, 그러니깐 아무생각이 안들고 오히려 무안해져서 잠이 더 안오더군요,, 정신을 차린건가.. 잠을 자려고 노력해봐도 머리는 생각만 하고 있어요., 또.. 마음적인 문제는 언제나 그렇듯 전부터 선명히 기억나던 일들에서 그때의 자신이나 생각과 감정들이 하루마다 하나씩.. 밤에 마음에 묻히고 오늘 있었던 일들과 더불어 마음에 자꾸 생기는것만 같습니다. 제가 그러고 싶지 않아도요.. 억제해서 밀어내면 많이 아파져서 생각하기 싫어도 그 일들을 떠올려야 마음이 조금 한껏 풀립니다., 하루마다 그러니 풀리고 난 후에도 마음이 불안정해 애착인형을 껴안고 자는일이 습관이 되었어요. 정말 별생각 없이 잠자리에 누워도 마음이 아프다 느끼면 인형을 찾게됩니다.. 지금도 인형 껴안고 쓰고있어요,, 인형을 빼면 괜스레 더 마음이 아파질까 두렵고 힘든 생각이 들어요.. 이젠 너무나도 익숙한 환경이니까 이런 상황에도 그렇게 어쩔줄 몰라하진 않은데, 자꾸만 이러니 스스로 없앨수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니 힘듭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그래도 활기찬 편인데 학교 끝나면 걸어가기가 귀찮고 집에 빨리가서 자고싶단 생각해요. 집에가서 침대에 누우면... 밤에 잠을 못잔 것까지 쌓여서 피곤해요, 그렇게 졸려하다 6시-7시쯤에 자요.. 이때도 자려고할때 생각을 많이 하는데 밤보단 심하진 않아요. 그러다 8시-9시에 일어나는데 그때도 피로감이 쏟아져 내리고요, 그러다가 져도 이상하게 10시 ,11시 목욕하고 나면 어느순간 눈이 번쩍드는데 몸은 조금만 나이져요.. 그리고 얼마 안되서 12시쯤에 자고.. 이게 반복인것 같아요. 공휴일에는 일부러 늦게자고 2시에 일어나요., 이 패턴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 지겹고 빨리 일어나고 싶단 생각 많이 들어요,, 스스로 알아서 고쳐야겠죠,? 이젠 뭐 힘든걸 알아도 우울하다 싶으면 마음대로 고치길 포기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저녁 6시 , 7시에 자면 저녁밥은 안먹거나 늦게 먹을때가 많아요. 이 습관은 5~6학년때 이후로 최근에 나타난거라 아직까진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진 않아요.,ㅎ 학교 등교시간에 맞춰서 패턴이 짜여야 되는데 이런 상태로 계속 다니면 당연히 큰 문제겠죠,, 조언이라기 보다는 잠 안올때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제가 솔직히 말해서 일부러 생각으로 잠을 안잘려고 머리에 힘을 안빼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음도 몸도 편안히 잘수있게 한동안 힘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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