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쌤이 너무 좋아서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데.. 너무 죄송한 것 같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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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이 너무 좋아서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데.. 너무 죄송한 것 같아..
커피콩_레벨_아이콘굴러가는하얀부엉이
·한 달 전
귀찮으니까 반말로 할게. 우리 담임쌤이 너무 좋고 그냥 친절하시고 내가 자해해도 오히려 걱정해주시고 하지 않게 하려고도 많이 노력해주셔서 너무 많이 좋은 것 같애. 근데 솔직히 나도 너무 힘들고 그냥 죽고싶고.. 그런마음을 자해로 푸는건데 가끔 정도를 지나치면 완전 화내시면서 혼내기도해서 무섭기도 해. 그래도 나는 나는 웃지 못하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웃고 지냈으면 좋겠단 말이야.. 그래서.. 날 너무 많이 신경써주셔서 너무 과분하고 집에서보다 사랑을 더 많이 받는 느낌인데.. 내가 갑자기 죽어버리면 너무 많이 슬퍼하시지는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는 것 같아...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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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ghtmoon25
· 25일 전
감사하다고 계속 말씀드려주세요. 나중에 나아지면 나아진 모습 보여드리려 다시 찾아뵈어주세요. 혹시나 이게 어렵게 느껴진다면.. 떠나지만 말아주세요. 글쓰니님의 존재가 누군가에겐 행복의 조건이 될 수 있잖아요. 선생님께선 글쓰니님을 신경쓰고 아끼고 그 과정에서 상대방 학생에게 사랑받아서 행복하실 거에요. 그러니 그냥 살아만 있어주세요. 그것만으로도 담임선생님은 좋아하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