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악이다 ㅠ 천식+공황으로 숨이 안쉬어져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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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
진짜 최악이다 ㅠ 천식+공황으로 숨이 안쉬어져서 뛰쳐나가서 옆집 다섯 군데 모두 도와달라고 문을 두드렸다.(아마 이부분에서 나라도 그분들 입장에서 무서워서 안 열어줄듯ㅎㅎ그런데 순간 정말 죽을 것 같아서 ㅠㅠ 도움요청을 하러 갔는데) “제가 아파서 그런데 도와주세요… ” 외쳤는데 아무도 문을 안 열어주고 할머니 한 분이 나오셨는데 … 본인이 아파서 미안하다며 내가 도와달라고 문을 붙잡고 있는데 보는 앞에서 문을 닫았다….극도로 불안해서 누군가 옆에서 괜찮다고만 말해주었으면 하는데 과호흡하면서 덜덜떨면서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벌벌 떨고 있는데 마음 한 켠이 서운한건 어쩔 수 없는듯 …. 세상에 나 혼자 있는 느낌이고 극도의 불안함때문에 미칠 지경….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힘든 사람들이 많은지 밀려나고 … 사는게 너무 힘겹고 내 내 자신이 한심하고 비참했다. 결국 세상엔 나 혼자 남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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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Blake44
· 20일 전
현대는 정말 각박해진 사회죠... 119 신고해주세요! 라고 구체적으로 말하면 누군가 도와줄 확률이 커질지 모릅니다.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이젠 괜찮습니다. 평소에 비상약과 비닐봉지 꼭 가지고 다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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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20일 전
@AnneBlake44 감사합니다.. 119신고해주세요 라고 할 걸 ㅎㅎㅎㅎ그런데 실려가도 별이상없다고나오고 구급대원분들이 저한테 되려 바이탈 정상인데왜우냐? 화를 내신 적도 있고 택시타고 병원가라고 내리라고 한적도ㅠ있네요. 한번은 과호흡하면서 도와주세요 했더니 옆집할아***가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으로 저보고 되려 119신고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ㅎㅎㅎ; 저라면 괜찮냐고 어떻게해야 하냐 물어보고 진정시킬 것 같은대 .. 아무래도 어르신들이라 그랬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