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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커피콩_레벨_아이콘참새짹째
·21일 전
딱히 어려운 가정도 아니고 특별히 부족함이 있지도 않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기질도 살짝 예민한 성향이 있었고 그게 후천적으로 더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제 성격을 관리한다는게 웃긴 말 같지만 나름 다루면서 살아가려고도 해봤구요. 명상, 수면시간 맞추기, 등등 제 성격을 건들만한 요소를 최대한 줄이면서 살아봤지만 고등학생이 되고 입시 준비를 하면서 불균형이 더 심해지더니 이젠 제가 조절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감정 조절도 잘 안되고, 불안도가 너무 높아져서 고등학교 1학년땐 교육청 심리검사까지 받았고 약물치료나 상담치료를 권하기도 하셨어요. 하지만 약물은 무서웠고 상담을 하는 시간자체도 공부시간을 뺏기는 느낌을 받아 거부했습니다. 고3이 된 지금은 불안도가 더 높아졌고 예민해서 귀를 막지 않으면 잠들 수 없고 잠을 자더라도 악몽이나 잡다한 꿈을 많이 꿔서 하루하루가 더 피곤에 절여지는 느낌이고, 시험도 안정액만으로 다스릴 수 없어졌습니다. 시험을 불안에 떨며 보니까 공부량은 늘고 성적은 떨어지고 성적이 떨어지니 감정이 더 부정적으로 변하는것 같습니다. 최근엔 이게 주변 사람들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가족들의 위치나 건강을 묻거나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 벌어질 까 불안해 혼자 고민에 빠지는 시간도 늘어났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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